항상 간판사진을 못 찍어오네요.
삼각지는 대구탕이 유명하지요?
하지만 아실만한 분은 모두 아시는 영덕식당이 있습니다.
TV에서도 출연한 곳이 있는 허름하지만 항상 사람이 꽉꽉 들어차 있는 곳이지요.
TV에서는 물회로 나왔었는데요.
그 TV 출연했던 물회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를 안 가져가서 그만... ㅠㅠ
아무튼 가지고 있는 똑딱이로 찍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빙수모양으로 나옵니다.
초고추장은 함께 나오지 않고 병에 따로 나와서 식성에 따라서 넣어드시면 됩니다.
서울에서는 오징어 물회가 많은데 영덕식당 물회는 물가재미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오징어 물회보다 식감이 좋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온 오뎅이 맛있어서 한 접시 더 부탁드렸더니 그릇 채 주시네요.
아흥 사랑해요 사장님
영덕식당에 또다른 스타 백문입니다.
백고동+문어 인데요. 25,000원이니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고동이 비싼 음식이라고 합니다.
나름 사진을 위한 데코를 해봅니다.
흠... 아직 색감이 부족해요
옷!! 이렇게 완성된 백문 데코 사진입니다.
맛은 비리지 않고 데친 정도가 알맞습니다. 양은 많지 않으니 술은 먹어야겠고 안주는 떨어진 상태에서 시키면 좋겠군요.
영덕식당은 다 좋은데 안 좋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너무 일찍 닫는다는 거지요 10시쯤 되면 정리하십니다.
그래서 간 2차에서 먹은 꼬막
꼬막을 좋아하는데 항상 양껏 못 먹나봐요. 아니면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꼬막 사진을 보면 항상 뭔가 아쉽고 애틋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