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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도도까칠 나오미냐옹

나오미맘 |2012.06.14 17:22
조회 396 |추천 15

안녕하세욤ㅋㅋ저는 네이트 판 동물사랑방을 허구언날 들여다 보며 엄마미소를 질질흘리고

있는 스물일곱 여자집사 입니당ㅋㅋ

나도 키우는거라곤 냐옹이 뿐이니까 음슴체 고고

 

고양이를 키우면 재채기에 콧물에 눈물에 질질 난리나는 여자였음ㅋㅋㅋㅋㅋ

그래서 키우구 싶어 죽겠는데도, 죽은 듯이 살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두둥! 친구가 냐옹이를 분양하겠다는거임ㅋㅋㅋㅋㅋ

새끼면 괜찮겠지(사실 안괜찮아도 데려올거였음)

너모너모 키우구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집에 오게된 그녀는 나.오.미 (나는 오늘도 미인이라는 뜻임)

주변에서 니 바램을 담은거냐고 다들 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진심이어서 크게 반박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나오미 소개하겠음 ㅋㅋㅋ

3

 

 

 

2

 

 

 

 

1

 

 

두둥 (이거 엄청 해보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난 이년이 천산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데려온 첫날 부터 잘자고 잘먹고 잘싸(^^;)는지 아주 기염덩어리였음ㅋㅋㅋㅋㅋ

 

 

아무대나 걍 쳐박고 잘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일주일되니 요게 본성이 들어남 ㅋㅋㅋㅋㅋ 손꾸락만 줘도 물고뜯고 먹이인줄 암 

 

 

다 먹어버리겠다!!!!!!!!!!!!!!!!!! 이럴기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료 배불리 먹여놓으면 그냥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는데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옹...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함....

처음 올린거라 글이 조잡하기 짝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중에 더 자란 나오미 모습으로 돌아오겠음ㅋㅋㅋㅋㅋ안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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