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인데
화장을 안한지 1개월만에 순한 비비살려고 스킨푸드 갔어요
처음에 역곡남부 근처 스킨푸드 가서
레드 오렌지 젤리비비를 사러갔어요 그게 저한테 잘맞는 비비였거든요
근데 저기 점원분이 하는말이 점장님이 그비비를 안받아서 정리를 안했다는거에요
저는 수고 하세요하고 홈플러스 스킨푸드갔죠
다행히도 그비비가 있더라고요
저는 그 비비갖고 계산대에 갔는데 점원이 없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저는 사회수행평가 때문에 바빠가지고 옆에 있는 더페이스샵 직원분이 두명이 있으셔서
그분들한테 계산 부탁할려고 하던참에 스킨푸드 직원이 달려오는거에요
저는 아무런 짓도 안했는데 저보고 계산대에서 비키라고 하는거임...
저는 비켰죠..
그거 계산을 할려고 하는데 저보고 포인트는 1000점이상 쌓이셔야 레드 오렌지 젤리비비를 살수 있다는거에요.
근데 역곡남부점 스킨푸드는 500이하 포인트도 차감해서 쓰게 해주거든요?
저는 그때 배아프고 그래서 대충 갈려고 그냥 굿에프터눈 베리베리티 비비를 골라서 계산대에 다시 갔어요
저는 포인트 올릴려고 카드번호 말할려고 했어요
근데 저보고 하는말이
"손님 죄송하지만 ~ 요즘 카드 도용을 하는걸 많이 봐서 포인트 적립 못해주겠네요~"라고 하는거에요
ㅅㅂ 어느 ㅄ이 남 좋으라고 카드 도용해서 포인트 올리겠어요?
근데 더 어이없는게 모니터엔 스킨푸드 카드 계산하는거(번호뒷자리,이름쓰는거) 켜져있었구 지손에는 카드 바코드 찍어주는게 있었음
저는 좋게좋게 할려구
"이 카드 진짜 제꺼거든요 한번만 해주시면 안되요?언니?"라고 솔직히 저 애교없는데
없는 애교 부리면서 했음
그년은 어이없는 이유로 날 밀어붙였음
전 비비 떨어져서 그냥 그거 샀는데요 폼클랜징 샘플 하나도 안주더라고요
이거 컴플레인 걸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