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안녕하십니까?
지금 아침부터 무척이나 어이가 없기때문에 음슴체 ㄱㄱㄱ
스트레스때문에 일이 안됨. 하소연이라도 하고 일해야겠음
나는 24살 한학기 남겨놓은 휴학생임(여자)
알바를 하다가, 운좋게 그 회사 정직원이 되어 일을 하고있음
하지만 이게 내길이 아니기때문에 곧 학교로 돌아가서 졸업하고
내가 원하는 길로 갈꺼임.
작년 8월 이 회사에 처음 발을 들였음.
친구가 그만두고, 내가 이어서 하게되는 거 였음
그래서 친구 욕 안먹게 할려고, 정말 열심히했음.
아 쓰다보니 길이 길어질꺼 같음. ㅠㅠㅠ ㅈㅅㅈㅅ
우리회사는 법무법인임.
변호사님 7분, 사무국장1, 사무장3, 부장1, 대리2, 주임3, 나머지 밑에 사원4, 알바1,
이렇게 있는 규모가 그렇게 큰 회사는 아님.
쪼금 우리회사 내부가 쪼금 복잡한 사정이 있음.
대충 전해 들은 얘기로는 원래 법무법인이 되려면 실질적인 변호사가 5명이 필요하다고함
그래서 이 회사가 법인이되기 위해서, 내가 지금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님이 개인사무실을 접고 법인에 합류하심. 대표변호사님이랑 울변호사님이랑 고등학교 동창임.
우리변호사님이 법인으로 내려오시면서 대표변호사님이랑 서로 합의한 조건이 있음.
우리변호사님은 사무장님한분, 여직원한분, 변호사님. 이렇게 3명이서 일하고있는 상태였음.
내려오기로 한 조건이 대충 뭐냐면,
회계, 그러니깐 수입관리는 법인과 별도임, 변호사님월급도 법인에서 주시는게 아니라 개인사무실에서처럼 그냥 변호사님 본인이 관리하심, 사무장님월급도 법인에서 주는게 아니라 우리변호사님이 주심.
그리고, 임대료, 뭐 기타 사무비가 안나가게됬음. 그리고 중요한것 여직원 월급은 법인에서 주기로했음.
대충 이런조건으로 합의를 하고 작년 4월에 합류했다고 들음.
내가 8월에 알바를 들어왔으니, 울변호사님이 합류하신지 4개월정도가 된 상태였음.
처음 알바왔을때 유일하게 나랑 동갑인 친구가, 내 전에 일했떤, 그러니깐 우리변호사님 여직원이였음.
그런데 아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 약간 애매한 그런 상황이 많이 발생했음.
그만둔다고 하고, 그 후임을 구했는데, 그 후임이 인수인계 마지막날 점심시간에 그냥 밥먹으러 간다고 하더니 가방들고 나가서 안돌아왔음. 그래서 그 자리 후임이 아주 급한 상황이 되었음.
근데 여기서 제일 문제인 인물 "국장"
59년생임. 나에게 와서 니가 할수있겠냐고 물음.
뭐 그때 내 생각이 그랬음
하도 주위언니들이 " 내같으면 똑같은 시간 일하는거면 정직해서 돈 더 많이 받아간다~, 그리고 그 자리 니 지금 하는 알바일 보다 훨씬 일도없다. 일없이 돈벌어가는건데 무조건한다~"
이런식의 말을 아주 나에게 많이 하였음.
나는 뭐 그래 이왕하는거 열심히 하겟단 생각으로 한다고햇음.
이때부터 잘못된 결정을 한거임.
원래 그자리에 있떤 여직원의 월급이 세전 115였음.
10월에 내가 정직원이 되고
11월12월 월급받을때 나 100만원 받았음. 아무말안했음.
그런데 12월에 여직원한명, 1월에 여직원한명 들어오면서
새 직원들 급여가 세전 130으로 측정됬음.
그런상태에서 내한테 걔네들보다 덜 주기 미안했던가 봄.
나도 세전 130으로 맞춰준다고 함. 나는 감사했음.
솔직히 회사 입장에서도, 새로들어온 신입이 경력직도 아닌데 원래있떤 직원보다
많이 받는거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나봄.
하지만 130받는거부터가 문제였음.
내가 원래 하는 일은, 우리변호사님 사건들 기일체크하고, 서류작성, 편집, 그러니깐
우리변호사님 전담임.
하지만 월급은 법인에서 주는거라, 나에게 막 부리기 시작함.
나에게 돈을 주기가 아까운가봄. 하는일 없이 돈받아간다고 생각하나봄.
일시키는 것까진 상관없는데 날 무시하면서 나에게 일을 시키니깐 내가 미치겠음.
나에게 일없는데 돈 많이 번다고 달콤한 말을 했떤 언니들도 내가 130받으니깐, 배가 아픈가봄
솔직히 자기 일이 안힘든게 어디있음?
다 자기일이 남일보다 힘들고, 남일이 쉬워보이지 않음?
월급을 올려받고 한달정도를 시달렸음. 어떤말에?
니 돈 그만큼 받으면 그만큼 일해야한다. < 언니들 말임
어이가 없었음.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있음.
농땡이 부린적도 없음. 자신함.
그냥 지네들은 내가 하는일이 즈그들 하는일보다 쉬워보이는 거임.
길이 너무 길어지지만, 내가 여기라도 하소연 안하면 죽을꺼같아서, 막론하고 계속 씀.
내 생각엔 딱 그거였음. 내가 울변호사님 직원이지만 월급은 자기들이 주니깐 자기들일도 해야한다.
맞음. 해야함.
하지만 나에게 우선순위는 뭐임?
당연히 난 우리변호사님 일이라고 생각함.
내가 이렇게 돈 받아간다는데 아주 불만인 사람이 있음.
바로 국장
우리회사 실질적인 상태가 내가 보기엔 참 안좋음.
왜냐? 학연으로 얼켜있음.
우리회사에 어른들, 변호사포함해서 5분이 같은 고등학교를나왔음.
근데 그 중 국장이 제일 선배임. 결론은 대표변호사님보다 국장이 더 나이가 많고 선배임.
우리 대표변호사님은 말만 대표변호사지, 실질적인 경영과 돈관리는 모두 국장몫임.
젊은 내가 보기엔 국장은 아주 꽉 막힌 사람임.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고함지르고 썽질냄.
내 생각엔 변호사들도, 서비스업의 일부라고 생각함.
우리에게 사건을 의뢰하면, 그사람은 우리에게 돈을 주는 사람이 되는거고, 우리는 그 사람을 도와 사건을 잘 해결 해야함.
잘 해결한다는건, 무슨 합의를 할때도 그렇고, 사건진행할때도 그렇고, 의뢰인이랑 우리회사가 법적으로 뭐 받을수 있는 금액, 이런것들을 서로 맞춰나갈때 자기 생각에 안맞으면 무조건 과음지름
소리침. 회사가 떠나갈 정도로 ㅡㅡ;
내가 10개월을 여기있으면서 느낀게 있음. 저사람은 약자한테만 강하고 강자한텐 약함
돈많은 사람들한텐 아주 굽신굽신도 잘함 ㅡㅡ.
대표변호사님이 자기 후배이지만, 그래도 대표변호사니까 존칭을 해줌.
당연한거임. 하지만 없을땐 깜 ㅡㅡ
우리 직원들 앞에서 대표변호사님 깜 ㅡㅡ.
또 다른 일이 있음. 이사람은 자기가 책임 지는걸 싫어함.
이건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일인가 싶으면 자기는 쏙 빠짐.
몇가지 사건이있었음.
우리회사 종이컵을 아껴쓰자는 취지에서
각자 자기 개인컵을 사용하자고 전체쪽찌를 돌렸음.
아주 좋은 취지임. 특히나 남직원들 커피 들고 나가 담배피는것만 해도
하루에 종이컵 개인 10개씩을 쓸꺼임.
좋은 취지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은 아니니깐. 자기컵들고와야되고
씻어야되고, 그러니 자기가 쪽찌 내용을 적어서 어떤 사무장님한테 줬음.
사무장님이 사무장님 이름으로 전체쪽찌를 돌리고 마지막에 썼음 - 땡땡땡 국장 드림-
그거보고 소리침 ㅡㅡ 사무장님한테 왜 자기 이름 넣었냐고
더 대박인건 다시 보내라고했음 ㅡㅡ. 또 다시 똑같은 쪽찌가 왔는데 하나 바뀐게 있따면
- 땡땡땡 국장 드림 - 이 사라졌음 .. ㅡㅡ;
두번째.
우리회사는 법원 앞이라, 점심시간이 되면 이 주위가 활발해짐.
식당들도 많고~ 사람사는것같음.
뭐 점심시간을 안에서 시켜먹을때도 있고, 나가서 먹을때도 있지 않음?
뭐 이때까진 자유롭게 그렇게 했음.
남자직원들도 국장데리고 밥먹기 안좋아함. 남자직원들은 웬만하면 다 같이 먹는데
국장이랑은 잘 먹기 싫어함. 불편해서가 아님. 변호사님들이랑 밥 잘먹음. 근데 유독 국장만 그럼.
그만한 이유가 있찌 않겟음?
그래서 국장은 거의 맨날 안에서 시켜먹음.
자기는 안에서 먹는 이유가 사무실 지켜야된다고 함.
뭐 우리 직원들이 많이 말했음. 안에서 드시기 싫으면 사무실 닫아놓고 전화는 뭐 경리언니 휴대폰으로
땅겨놓고 나가시면된다고. 그런데 그것도 싫으시다고 함 .
그래서 우린 뭐 우리의견대로 나가서 먹고 했음.
그렇게 되니깐 자기가 우리 직원들 앞에서 불만 표출은 못함. 안함.
남자대리 한명을 불러서, 말을 했나봄. 자기가 집지키는 개냐고, 혼자 밥먹기가 싫은거임.
당번을 정하라고 했나봄.
대리님이 한날 모든 자기 밑에 직원들을 다 부름
불러서 얘기함. 법적으로도 점심시간은 휴식시간임. 자유가있는 시간이라고 얘기함.
하지만 국장님이 이렇게 이렇게하셔서 당번을 정해야겠다고 함.
국장이 그렇게 말햇다함. 이것도 서비스업의 일부라서 전화도 받아야된다고.
이때 모순이 생겼음 .. 서비스업의 일분데 그렇게 의뢰인한테 소리쳐도됨? 무시해도됨?
난 솔직히 도시락 싸다니는거 좋음. 돈도아끼고 여유롭고, 그런데 국장이랑 밥먹는건 싫음.
쩝쩝쩝 소리는 많이내고, 다먹고 트름까지 함. 난 비위가 약해서 그런게 너무 싫음.
누가 같이 밥 먹고 싶어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장은 날 정말 무시함.
나는 우리아빠엄마한테 사랑받고 자란 귀한 딸임.
나를 싫어할순 있겠지만,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래도 지방이지만 나 4년제 휴학중이고, 알바도 여러군대 해봤찌만 인정안받는데없었음.
지금 이 회사에서도 국장빼고, 날 다 인정해줌. 우리변호사님은 나에게 훌륭한직원이라고
소정의 금액을 담아 봉투에 편지도 주셨음.
국장만 없으면 난 참 행복한 사람임.
나를 무시하는 행동이 많음.
나 영문과라 기본적인 엑셀은 할줄 알지만, 뭐 정보고나, 경영,회계 이런데 나온사람들보단 못함
인정함.
엑셀 못한다고 무시함. 뭐 내가 못하는거니깐 인정함. 근데 대박인건
새직원중에 자기 대학교 후배 법대생이 들어왔음.
내가 여기와서 느낀거지만 사람이 공부머리랑 일머리랑은 너무나도 다름.
빠릿빠릿 한사람이 있는반면, 아닌사람도 허다함.
그 법대생이 그랬음. 공부는 잘했을지 몰라도 일머리는 없음. 내만 그렇게 생각하느냐?
아님 결론을 먼저말하면 그 법대생 언닌 짤렸음. 지금 없음.
그 법대생언니도 엑셀을 못함. 내가 못한다고 했을땐 " 니는 모른다!" 고함 질렀음. 모든 직원들이 다 들을정도로. ㅡㅡ
근데 그언니가 모른다고 했을땐 아주 부드러운 말투로 같이 엑셀을 배우자고 함 ㅡㅡ.
이런식으로 나를 무시하기 시작하더니,
몇일전에 뭐 자기 개인사건의 선고날이였음.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우리변호사님담당직원이라, 우리변호사님 사건 선고날은 내가 알아서 체크하고
결과도 듣고 함. 내일이니깐.
근데 국장사건은 내 담당이 아님. 내 일이 아님. 시키면 하지만 내가 나서서 하진 않음.
근데 그 사건 선고결과를 알아야하는데 우리직원들 중에 아무도 그 선고를 들은사람이 없음.
당연함 ㅡㅡ. 다 자기 맡은일이있고, 자기일 하지, 누가 함?
지가 뭐 누구한테 시키면 그 사람은 당연히 함.
아무한테도 시키지도 않았음. 자기 사건 자기가 챙겨야지 누가 챙김?
대박인거 그것도 자기가 책임지기 싫은거임.
더 대박인건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으면서
부장님 한테는 내보고 시켯는데 내가 안했다고 말함 ㅡㅡ.
물론 내한테 화서 그런말 하면 내가 똑부러지게 말할 수 있음 . 안시키셧다고
하지만 내한텐 그런말 안함. 그냥 그 부장님한테 자기 잘못이 아니라는걸 인지시키고 싶었는가봄.
두번째 사건이 있었음.
상담실에서 국장은 손님들이랑 상담을 하고있었음
날 불렀나봄. 나는 얼핏들었음. 솔직히 누가 날 불렀는지도 몰랐음.
그래서 누가 날 부른거 같아서 "네?"라고 대답은 하고 아무도 날 쳐다보는 사람도 없고,
뭐 그뒤에 반응이 없어서, 난 내 일을 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러감.
서류 제출을 하고 들어와서
난 내자리에서 일을 하고잇었음.
상담실에서 국장이랑 손님이 나옴.
손님이 한 4분정도였음.
나가면서 국장이 인사차 말을 했음. 아이고~ 차한잔도 못드리고,
손님이 그렇게 말입니다 차한잔도 안주시고~
이러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줄 알았음
근데 국장 그손님들 다있고, 직원들 다있는데서
날 크게 불러서 큰목소리로 말함
니는 차타라고 했더만 차도 안타고 머햇노? 이랫나? 암튼 얼척없는 소리를 했음.
그소릴 듣고 내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표정관리가 안됨.
말했음 국장님 저한테 차타라고 하신적 없다고. 그니깐 자기는 손님들 배웅하러감.
그 뒤에 그 얘기에 관해서 한마디도 없었음.
물론 나에게 차타라고 시킨적 전혀 없음. 증인이 많음.
난 그런소리 일체 듣지 못했는데 그렇게 사람 많은데서 나에게 그랬던 거임.
자기 잘못하기 싫으니깐.
여러가지로 나를 참 무시함.
나를 싫어하는거면 나도 싫어하면 그만인데
무시하는거니깐
자존심이 강한 나에겐 참 그게 스트레스임.
원인없는 가슴통증으로 아주 고생하고있음.
내가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하는게 최선의 철책인데 그게 잘안됨
그래서 현명한 톡커님들께 방법을 구하고싶음 ㅠㅠ
도와줍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