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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중1..다이래요.?

송지원 |2012.06.15 20:33
조회 297 |추천 1

위 제목에서 보이듯. 전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당연히 올해 3월 학교 배정을 받고 학교에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 총 8명의 좋은 친구들과. 나머지 11명의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희 반만 이상한건지, 다른 반도 마찬가지인건지 어느날 부터인지 여덟명중에 한친구가 말빨이 세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저희를 부려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당연히 싫다고 그러고 싶지 않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자. 저희는 서서히 고립됬다고 해야하나요. 한명씩 따를 당하게 됬어요.

처음에는 정말 뭔가 이상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전 눈치가 꽤나 좋지 않거든요. 그런데 여덟명중에 한명이 혼자서만 놀게되고

그얘는 계속 우리반이 아닌 다른반으로 돌게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저희를 부려먹으려던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친구는 이렇게말하더군요

"아 걔? 조카 남자한테 꼬리치잖아 ㅡㅡ"

그리고 그다음에는 정말 말도 못할정도로 저희 여덟명중 반이 따를 당하게 됬습니다.

한명은 자신이 한짓을 선생님께 말씀드렸다는 이유로

한명은 자신에게 비밀을 갖는다는 이유로

한명은 자신에게 반기를 든다는 이유로

그렇게 저희는 따를 당하게 됬어요.

그리고 저희는 그얘에게 그렇게 무시당하며. 말빨이 약하다는 이유로, 힘이 없다는 이유로

따를 당해야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이었어요. 저흰 진짜 못참겠어서 그얘한테 카톡으로 너 왜그러냐는 듯이 그런 말투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얘는 다른 반 아이까지 바꾸면서 너희랑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른반 아이한테가서 물어봤더니. 그얘는 그런적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따졌습니다. 왜 사칭하냐고 물어봤더니 울기만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그얘는 학교에 오지않았고

그다음다음날 그얘는 엄.마 를 데리고 학교에 왔습니다.

그얘의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너희를 만나서 내딸이 이렇게 된거다. 너희 정말 싸가지없다. 내딸한테 어떻게 그럴수있냐"

저희는 그얘를 어떻게 하지도, 싸움을 걸지도 않았어요.

저희는 그날이후로 그냥 그얘와 멀어졌을 뿐이죠.

그리고 그얘가 곧 전학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징계를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단지 그얘와 멀어졌다는 이유로 학교는 진실을 다 알면서도 그일을 덮게됬고, 그아이의 부모님 이라는 큰빽이 저희 학생기록부에 학교폭력. 이라는 빨간글씨를 남기게 될것같습니다.

어떻게해야합니까. 중학교 1학년인데.

저희는 이렇게 당해야되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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