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루사랑 21살 남자 입니다 ㅎㅎ
어제는 제가 ' 죽기직전에 겪은 초인적인 능력 ' 에관해 글을 썼는데요
뉴비토커가 쓴 글에 많은관심 보여주셔서 약속지키러왔어요~
어제 예고드렸듯이 오늘은 제가 키웠던 애완동물의 죽음에관해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잠시 추억에 젖겠습니다
슬프네요 귀요미애완동물들....흑흑
이번편은 개인적으로 슬픈이야기라...음슴체는...그래도 여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쓸게요 ㅠㅠㅠㅠㅠㅠㅠ아 이게더슬퍼 ![]()
![]()
![]()
시작 !
우리 엽호판 여러분들! 혹시 애완동물 키워보셨음?
나님은 동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남자임.ㅋ 관심있음 연락고고![]()
나님은 어렸을때부터 동물들을 굉장히좋아했음.
남들이 질겁하는 개구리 , 도룡뇽 , 거미 ,쥐 등등.. 귀엽고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이 작은생물
들을 우리엄마는 왜 무서워하는지 이해를 못했음 ㅋㅋ 이번이야기는 키우던 햄스터에 관련된
이야기임 (스압 주의
ㅡㅡ~~ )
/\/\
화
단
ㅣ__ㅣ (2층) 글쓴이 집 집문 집문 집문
ㅣ 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 ㅣ 계단 ㅣ
문 ㅣ ㅡ ㅡ ㅡ
ㅣ ㅣ ㅣ (반지하) 집문 집문 집문 집문
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번편에썼던 집임 ㅋ
ㄱ나심?
이번 이야기의 배경이되는 우리집임 ㅋ 나님은 7~9살까지 여기 집에서살았음 ㅋ 성남임
나님은 7~9살까지 동네에서 정말 잘사는 집이었음 ㅋㅋ 옷도 많고 먹을것도 풍족했음.
심지어 동네에 하나있는 컴퓨터는 바로 우리집 소유였음 !
물론!!! 용돈도많이받았음 ㅋㅋ 그래서 학교끝나고 오던길에 친구들이랑 이것저것 불량식품도 막
사먹었음.
어느날이었음 . 학교앞에서 할머니한분이 햄스터를 여러마리 팔고있었음.
나님은 생전 처음보는 동물이었음...쥐랑 비슷한데.. 털이 줄무늬였으니 순수했던 초글링에겐 마냥신기했고
할머니의 상술마법에 현혹되어 환각작용에 빠져있던 나님이 제정신을
찾았을땐 손에 햄스터가 한마리가 눈을 초롱초롱 빛내고있었음..
대책없는 나님이 햄스터를 데려오자 동물이면 질색을하시던 우리마더는 이게뭐냐며 등짝을 때렸
고...다시 환불해오라며 날뛰던 마더에게 집에 풀어놔버린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한 끝에...결국
햄스터느님은 라면상자를 거처로 삼게됨. (이부분 살짝 구라뽕좀쳤음..ㅈㅅㅈㅅ
)
근데 보면볼수록 귀여웠음. 주댕이를 오물거리며 땅콩과 해바라기씨를 까먹는 작은 쥐 한마리는
파더를 제외한 나님과 마더에게 매번 웃음거리를 제공했었음..밥값은 했음 귀여운짜식..![]()
우리 아버지는 동물을 좋아하시긴 하지만 . 애교안부리고 주인말 못알아듣는 짐승은 때려가면서
키워야한다는 시골분이심 ㄷㄷ 말안듣고 밤마다 찍찍거리는 햄스터님이 이쁠리가 없었음.
하지만 엄마님과 나님이 좋아한다는데 아버지가 어찌하겠음?ㅋㅋ 그냥 바라볼뿐.
라면상자에서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햄스터에게 집을 사주자며 엄마와 나님은 시내 동물용품점
을 찾아가 연두색 철창의 햄스터집을 샀음. 2층집에 쳇바퀴도달려있던 아주 비싼집이었음....
또 햄스터의 Must have 아이템인 해바라기씨와 톱밥도 샀음.
햄스터는 집이 아주 맘에들었나봄 ㅋㅋ이곳저곳 탐방하고 창살도 막 기어올라가서 혼자 툭 떨어
지고 난리도아니었음 ㅋㅋ
햄스터 키우는분들은 아실거임 ㅋㅋㅋㅋ대롱대롱 매달려 있다가 낙하하는 그 몸개그가 얼마나 웃긴지 ㅋㅋ
어쨋든 그렇게 집에서 살게된 햄스터는 무럭무럭 커갔음.
기억은 잘 안나지만...한 3개월쯤지났나. 몸집도 무럭무럭 자라서 처음보다 2배가까이 커졌고..
이 덩치도 커다란게 더군다나 밤마다 찍찍거리며 x랄 발광을했음.
그랬음...햄스터는 우리에게 짝을찾아달라고 신호를 보냈던것임. ![]()
엄마님도 찍찍거리는 소음이 미칠지경이었는지 선뜻 사오라고 허락하셨고.
나님은 새끼까지 볼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매일매일 햄스터 할머니를 찾았음 ㅋㅋ
며칠뒤 수컷 햄스터를 사온 나님은 암컷 햄스터 (이하 찍찍이)와 합사를 시켰음.
그때까지 아기는 같이 잠만자면 생기는줄 알았던 순수한 나님은 며칠만기다리면 아기가 뿅![]()
생길줄알고 기다렸음 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며칠지나니까 이것들이 물고뜯고 난리가아닌거임
찍찍이가 수컷햄스터를 물어 살점이 뜯겨 피가날정도였음.
레알 부부싸움도 그런부부싸움이없음. ㄷㄷ....
엄마님이 찍찍이가 예민해서 그런거라 하길래 ..(암컷은 예민할때 건들면 죽는거임 아주
)
관상용 거북이넣는 작은 통에 수컷을넣어 찍찍이가 안정될때까지 기다렸음.
찍찍이가 다시 안정을 찾아갈 즈음...눈에띄게 배가 불룩해진걸 봤음.
부모님은 며칠안으로 새끼가 나올거같다 하셨음. 나님은 그말을 듣고 내자식생기는것마냥
방방 뛰며 기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루나 이틀쯤 지났을까...드디어 새끼가태어났음 ㅋㅋ그리고...
묘하게도..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죽음의 축제가 시작됬음...
내용이 길어지네요..죄송합니다 .........
다음편도 금방 써서 대령하겠습니다요....굽신굽신![]()
추천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