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을 홀로 지내온 저도 .. 요즘엔 파이팅으로 간신히 하루하루를 버텨오던 날들이
요즘엔 삶의 끈을 놓고 싶을정도로 세상이 어둡게만 보이고 ..
자살하는 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잖아요?
생활고.. 빚.. 학교폭력... 왕따.. 등등...
그런데, 저 처럼 정말 외로워서,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죽고 싶다는 사람 ...
지금도 어디선가 저와 같이 고통받고 있을까요?
저는 지금 인턴으로 회사 일은 하고 있지만, 회사에 동기, 친구는 물론 없고,
동네 친구 없고, 청소년 때 친구 연락 안된지 오래전이고, 대학교 친구 딱 한명 ...
참 헛산 것 같죠? 한 때는 나만 살면 된다는 심정으로 버티면서 살아왔는데,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자살하는 뉴스가 나오니,, 저 역시 마음이 약해집니다..
고층건물을 보면 뛰어내리는 허상이 보이는 것 같고, 강대로를 걷다 강을 쳐다보면
강에 뛰어내려 허우적 거리는 내 모습이 보이는 것 같고, 천장을 보면 목을 멘 내 모습이 보이는 것 같고,
우울증인가 싶어 치료도 받아봤지만 별 도움이 안되고, 어떻게 .... 해결 해야 될까요?
생활고와 학교폭력 왕따에 시달려 하늘로 간 아이들을 따라가야 ...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