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당ㅎㅎ
평소 판을 즐겨보는데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직접 쓰려니 어색하네요..
다들 이쁜 아가들 자랑 많이 하시길래 저도 살~짝 자랑 해보려고 합니다ㅋㅋㅋ
제눈엔 너무나도 이쁜 아기니까 악플은 삼가해 주세요 ㅜㅜ
2012년 1월 25일
AM11:37 50cm 3.44kg
자연분만으로 잘생긴 아들을 낳았답니다! (전 도치맘 입니다ㅋㅋ)
낳은날 저녁 면회시간에 바로 애기보러 갔는데
눈을 뜨고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이마주름...... 갓 태어난 아기가 영감 같아요ㅋㅋㅋ
임신 했을 때 병원 갈때마다 애기 머리가 크다 그래서 걱정 했었는데
오잉? 작은데여‘0’ㅋㅋㅋㅋㅋ 역시 초음파랑은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이건 조리원 있을 때 사진이에요~
황달이 와서 얼굴은 물론 눈동자 까지 노랗게 됐었어요
착 달라붙은 곱슬머리와 이마주름이 유난히 눈에 거슬리는군요ㅎㅎ
퇴원을 하고 친정집에서 조리를 했답니다
이때부터 이 아이의 다양한 표정 퍼레이드가 시작 되었죠ㅋㅋㅋㅋ
너무 웃기지 않나요?
나날이 표정에 내공을 쌓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이모를 향해 저돌적으로 윙크까지 날려주니
시현이의 이모는 반했다며 하트를 날려 주었죠ㅎㅎ
갈수록 머리가 빠지고 있어요ㅜㅜ 대머리 될 기세..
집으로 돌아온 후 심심한 엄마의 희생양이 된 시현이~_~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76일
RS바이러스(폐렴)로 일주일간 입원 했었어요ㅜㅜ
아파도 전혀 아픈 것 같아 보이진 않지만........
다행이 빨리 나아서 지금은 아~주 건강해요^^
손을 빨기 시작.. 주먹을 다 먹어버릴 기세ㅋㅋ
손싸개가 축축해져서 빼버렸어요..
부작용은 심심하면 얼굴에다 상처를 낸다는점~~~~~~~
+113일
뒤집기를 했어요!!!!!!!!!! 청소하고 있는 사이 휙 하고 뒤집어져 있더군요+_+
엎드려 있다 힘들면 대성통곡ㅜ.ㅜ 그와중에 사진찍는 사악한 엄마입니다ㅎㅎ
새로운 기술 등장
손으로 모자라 발까지 섭렵하는 시현이입니다ㅋㅋㅋㅋㅋ
뒤집기 시작하니 기저귀 갈다 탈출ㅡㅡ; 난감합니다
화장실에서 시현이 이불을 빨고 나오니 엎드려있다 토했는지
온 얼굴에 칠갑?을 해놨어여................
바로 눕혀서 닦아주니 금새 방실방실 웃네요 ㅎㅎ
아빠가 시현이 발을 잡고 장난을 쳤어요
화가난 현이!!! 손가락을 주목하세요ㅋㅋㅋㅋㅋㅋ
짜잔!!!! +135일 드디어 100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고 갔는데 방실방실 잘 웃어주더라구요^.^
백일 사진 찍고 바로 다음날,
병원가서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고~
미용실을 하고있는 현파파에게로 갔어요
뜻하지 않게 시현이는 아빠의 손에 의해 빡빡이가 되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만이 가득 합니다
+138일
시현이 아랫니가 쏙-! 올라왔어요
좀보려고 하니 혓바닥으로 가리고, 입을 꾹닫고 안열어 주더군요ㅡㅡ
결국 자고있는 틈을 타 자세히 봤어요
제 아들자랑은 여기까지 입니당~~ 넘 길었나요ㅜㅜ?
낳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44일째네요
애기들은 정말 빨리 크는거 같아요ㅎㅎ
이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흑흑
하루종일 애기 보고있음 힘들고 짜증도 나지만
눈웃음 한방이면 모든 짜증이 날아가 버립니다ㅋㅋㅋㅋ
이게 모든 엄마들의 마음 아닐까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마지막으로 아들사진 몇장 더 투척 하고갑니당
추천해 주세요~ 뿌잉뿌잉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