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19 일단친한친구얘기라생각하고잘들어줘..반말은미안해..
내가집을쫒겨난지한달이됫어
새엄마랑갈등때문에지.
아빠는일주일전에돌아가셧어췌장암으로 처음에안믿고나집에들어오게하려고그러는지알앗는데
..사실이라드라..그뒤로매일울고술담배늘어났어아빠한테미안했지
그러던어느날친구가조건을하자는거야 조건한번하면소문금방이잖아
처음에는꺼려햇거든..근데하자는거야그래서인터넷에서알아봐서하게됫는데
난당연히친구가주도햇으니깐친구가먼저할줄알앗어
돈은반반씩가지기로햇어 근데친구가나보고하라\는거야먼저 지는자신업다고
내성격이당차좀쿨하고 정말ㅈ같은경험을했지 지옥같던시간삼십분을마치고 난약속대로
십만원을받았고..친구랑나눳지 반반..
그친구랑찜방을갓는데지갑좀가져온다고뭐좀사먹재 그래서난갓다오랫지..
근데그친구가돈먹고튄거야
너무화가났어 근데조건한번하니깐나도모르게순식간에돈맛이들어버린거야 알바꼬박꼬박하면서일할땐 일이만원이큰돈이였는데 이거 한번하니깐 오만원도돈갓지가안아정말
그래서나도모르게돈이잇어야하니깐당장
조건을하게됫어두번째상대는20만원걘오분만에끝냈어..정말짧은시간에이십만원을벌었지..
세번쨰로내가오늘애들이랑클럽가서좀놀다가 지쳐서겜방가서조건이나찾으려고갓어
잇드라고 36살이야 금방까지같이있었어.
그런데 그사람이 정말 내생각을 바꿔줫어 나보고불쌍하대 자기가본여자애들중에서제일짠하고안타깝대
나보고이러드라 니 딴남자랑돈받고섹스할때 니아버지가보고계시다고
순간 아 아빠..생각들더라 그래서 그 낯선남자앞에서 펑펑 울었어
나를 만나고 싶던 목적이 그냥 만나보고 싶었대 말그래로 조건할라했는데
나보니깐맘이아프다면서30만원쥐어주고갔어 금방.
처음에는 이새끼뭐지 할꺼면쳐하고가지 뭐라는거고 싶었는데
..정말 잘못뉘우치고 있다
여자들아 진짜 돈 없다고 조건이런거 하지마 돈 그래 쉽게 벌어 하지만 하고나면 정말 후회된다.
그돈몇푼이 내 구멍점점늘려가고 임신되고 성병걸리게 하고
내가 정말 염치없고 내가 한심해보이는사람들도 있을꺼야
근데 같은여자로서 말해주고싶어 정말 집쫒겨나고 집나와도 조건은 하지말자.
조건한번하면 처음엔 거북하지만 끊기 힘들다..
미래내가정말사랑하는사람이실망할꺼야 내자신이하루에도몇십번요즘내가수건같단생각이들어
마음부터쓰레기됫지
친구들아 동생들아 조심하자 진짜
이말해주고싶엇어 자기전에 너무 졸린데 생각 들더라고..
헛소리엿을수도잇엇겟지만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