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흔녀중에 흔녀에요
! 나이는 밝히지 않겠어요.. 나란여자 신비로운여자![]()
저지금 너무나도 진지하니깐... 지금부터 궁서체로가겠어요..!!
전 친한 남자동생 하나가있는데요!! 그 남자동생을 후배라 칭할께요ㅎ
후배랑 토요일마다 근처 초등학교에서 만나 놀거든요!!![]()
어제도 초등학교 가서 놀고있는데 어젠 똘끼가 너무너무 .. 많았다고 해야하나ㅠ
후배한테 "누나한테 안겨라ㅠ 외롭다ㅠ" 했더니 진짜 안아주는거에요..![]()
그러고선 걔 얼굴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갑자기 제 양 볼 손으로 잡더니... 절계속 쳐다보는거에요!
..그때 진짜 설랬고... 초등학교에서 둘이 막 붙어다니면서 놀았드랫죠ㅋㅋㅋ
근데 그 후배가 어제 데이트 신청해서 OK했어요
여기까진 좋았죠!!
문제는 그 후배가 저랑 같은나이인 남자애들이 노래방서 생일파티한다고 오랬는데 안가고 저랑논거죠.
근데 그 후배가 노래방 가제서 노래방을 갔어요!! 거기 문이 2~3시간 후에 연대서 다른노래방 갔죠ㅠ
두번째로 간 그 노래방에 남자애들이 뙁!!!! 저 순간 당황하고... 후배는 끌려가고 전 아무말 없이 나왔습니다.
몇시간 지나도 연락이 안오더군요..ㅠㅠ 속상해서 시내에 2시간정도? 있다가 그냥 집에왔어염..ㅠ
집에 도착하고나서 한시간정도 후에 전화와서 "누나 어디야?"하더군요ㅠㅠ..
전 상당히 화나있고 삐져있어서 " 집이야 왜 " 이렇게 아~ 주 무뚝뚝하게 말했어요..
후배가 왜 집이냐고 왜 벌써가버렸냐고..
저 그냥 암말안하고 끊었거든요..ㅎㅎ
집에서 한 11시쯤인가? 전화가 다시 왔어요!! ㅎㅎ.. 걔가 오늘 만나자는거에요 ..ㅎ
그때도 약간 화나있었고... 맥주 몇잔 걸친때라 약간 헤롱한상태였거든여ㅎㅎ;
걔한테 왜 연락도없엇냐고 걱정햇다고 그것때문에 누나 화났었다고 이런식으로 막 말했죠
알고보니깐 제친구가 걔폰 가지고있었고 친구들이 밖으로 내보내주지도 않았던거에요ㅋㅋ;
그때 화 다 풀려서 오늘 만나기로 했거든요?
근데 새벽까지 카카오톡하다가.. 제가 걔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렸어요..ㅎ; 이미 엎질러진물;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근데 후배가 제 친구랑 사겼었거든요ㅠㅠ.. 친구한테미안해서 너 못좋아하겟다
그랬는데.. 후배가 그냥 웃기만하고ㅠㅠㅠ 답답해서 미칠지경에; 제가 머리아프다고 보내니깐
머리안아프려면 얼른자라고 내일보자고..ㅠ 그래서 저 그냥 잣고요
오늘 아침에 카톡 와있는거 보니깐 오늘 꼭 나오라고 왔더라고요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새벽 일때문에 못나갈것 같기도하고ㅠㅠ 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