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요! 난 스물한살 원슝이띠 검정파마머리평균키유학파흔남 리카르도라고해 ㅋㅋㅋ
요...... 첫글이라 쵸금 어색어색 ~.~
여러분 T카페 라는 카페 알아용?
목포에 딱 한군데 있는 케익맛있는 카페인뎅 거기서 일하면서 재밌었던 이야기를 써보려고함!!!
잘봐주세요오오옹~~ ![]()
일단 맨처음 카페에서 일시작하게된건 작년 11월부터 휴학을하고 한국을 와서 두달간 미친듯이
잉여생활을 하다가 몸과 마음까지 잉여가 되버릴것같아서 사랑방......과 인터넷을 섭렵!! 알바자리를
알아보게되공 카페 면접을 두군데를 보게됨!!!
그중에 하나가 T카페 이궁 나머지하나는......... 흠 ㅋㅋ 그냥 말 안할래용
아무튼 처음 면접을 갔을때 느낌은... 와........ 대박 O.O 이었음 ㅋㅋㅋ
목포에 있는 카페중에 가장 큰듯하고 유럽의 고풍스런 느낌과..... 쇼케이스의 알흠다운 케익들 ㅎㅎ
면접보러 왔다니깐 앉아서 기다리래서 기다리는데 안에서 안경쓰신 분이 나옴!!
처음엔 점장? 급인줄 알았었는데 나중에 첫출근하고 보니깐 점주님..... ㅇㅅㅇ 가게오너셨슴!! ㅋㅋ
면접볼때 겁을 막 줘서 살짝 쫄....았었슴ㅋㅋㅋㅋ
막
"드라마에서 보는것같이 룰루랄라 한가하게 있다가 커피만 만들고 하는거 아니에요
쉬운일 하려고 왔으면 잘못찾은거에요. 군 제대하고 알바시작한 사람도 3일만엔가 튀었어요"
이런 말씀을 하는것이었심ㅋㅋㅋㅋㅋㅋ
말씀 하시는거 듣고 개쫄았지만 그렇다고 그만둘순 없으니깐
"열심히 할수있습니다!! 각오하고있습니다!!" 요런소릴 했던거같음 ㅋㅋ 내생에 두번째 면접이라서
그런지 좀 긴장하고해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남 ㅋㅋㅋㅋㅋ
그리고 1월 마지막날..... 대망의 첫출근!!!!
출근하고 나서 맨처음 했던건 일하는분들과 인사와 처음왔어요 잘지내보아요! >.< 하는것! ㅋ 과
커피메뉴 레시피........ㄷㄷㄷㄷ 무슨 레시피만 한 6-7장정도 받고 와..... 이거 뭐지........
이걸 내가 다 외워야 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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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지만 처음 3장이 레시피고 그다음건 할인카드와 이것저것 기타등등 이엇슴ㅋㅋㅋㅋ
그전엔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나 카라멜 마끼아또같은것밖에 몰랐던 나에게
에스프레소 꼰빠냐 라던가
카.라.멜.헤.이.즐.넛.모.카. 같은 긴이름의 커피는 조금 생소했슴.....ㅋㅋ
그리고 이것저것, 화장실 청결 체크라던가 홀 청소같은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고
설거지와 화장실 홀청소등등을 하면서 한가할땐 같이 일하는 형님 누나들과 친해지게 되었슴...ㅋㅋ
아직도 같이 일하고 있는 형님두분과 지금은 공부한다고 필리핀으로 날른 누나,
중간에 합류하셔서 점장직을 맞고 계시는 무려 한국커피연합회와 유럽 바리스타 자격증을 하나씩 소유
하고 계신 초훈훈 품절남 점장형님과 우리가게 케익을 담당하고계신 매력터지는 키친매니저님
그리고 역시 아직같이 일하고 있는 동생 두명과 새로들어온 동생두명, 형님한분.... 와 쓰고보니 많네 ㅋㅋ
그리고 알바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진짜 몇일? 몇주만에 무려 에스프레소!! 를 뽑게됨 ㅋㅋㅋ
서울에선 막 3개월이상 일하거나 아니면 주5일이상 근무자만 커피 뽑는걸 알려준다네 뭐라네해서
속으로 깜짝 놀랬음 ㅋㅋㅋ 와... 난 커피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는데 이래도 되낰ㅋㅋ 하는
그런데 그만한 사정이 있었덨랬지요 ㅋㅋㅋ
하아..... 진짜 무슨일이든 처음....이란게 이렇게 두근두근 하나봐용 ㅋㅋㅋㅋ
알려주신대로 원두가루 내리고 템핑<< 커피가루 다지는거 >> 하고 에스프레소 머신에 끼우고 추출!!
버튼을 누르니 와....... 아직도 기억함 ㅋㅋㅋㅋ 무려 48초만에 에스프레소 추출이 마무리됨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원래 추출할때 걸리는 시간 두배정도? 걸려서
다른 형누나들이 괜찮아 처음엔 다 그래 그랬지만 속으로 와.... 내가 힘이 좋은건가?
팔뚝이 그리 두꺼운것두 아니궁 그리고 운동하는것두 아닌디? ㅋㅋㅋ 요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리저리 한 두달.......정도 주문하면서 버벅대고 ㅋㅋ 물어봐야할거 까먹고 ㅋㅋㅋㅋ
머그잔이나 테이크아웃잔같은거 물어봐야되는데 안물어보고 머그잔으로 줬다가 테이크아웃잔에 달라고
해서 옮겨담아주기도 하고 ㅋㅋㅋ 손님이 커피 이름 말하면 아.... 그게 어딨지.... 하면서
온 포스화면 두들기면서 찾곸ㅋㅋㅋㅋ 손님들 뒤에 일렬종대로 기다리고있는데
저희 아메리카노가 조금 진한 편인데 괜찮으세요? 연하게 타드릴까요?
아 네에 아 그리고 머그잔 괜찮으신가요?? 모카위에 생크림 올라가는데 올려드릴까요?
이렇게 다 물어보다가 뒤에 손님한테 한소리씩 듣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점주님한테 소리 들었었더랬지요.....
"리카르도야...... 뒤에 손님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면 어느정도 간략하게 물어보거나 생략해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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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피,프라페 레시피도 한참을 못외워서 손님들에게 컴플레인들어오고 했었지요.........
아 프라페는 우리가게에서 판매하는 스무디를 말하는거!!!!!!!!
점주님이랑 같이 일하다가 점주님이
"리카르도야......" 하고 부르면 순간 온몸이 경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은 막 이런저런생각이 가득차고
"아 내가 레시피대로 안하고 실수했나? 뭘 잘못했지????? 내가 뭘잘못한거지??"
요러면서 멘붕상태, 초긴장 상태로 가서 네에? 하면 레시피를 물어보셨더랬지요....
'카라멜 마끼아또 만들때 시럽이 뭐뭐 들어가?? '
요러시면
"이거랑 저거랑 요런거 들어가요..........
"
"근데 왜 이건 이렇게 되있을까....?"
"아악 죄송합니다!! 다시해올게요!!"
요런게 한두번이 아니었슴...............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웃으면서 말하지만
점주님 그땐 죄송했어용......^^
일 시작한지 두달째 그러고있었으니 점주님은 한숨만~ 쉬어~~~~ 였었겠지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점주님 제맘 다 아시죠?! ![]()
그리고 한 두달쯤 일하고 나서 울 매력뽱뽱 훈훈터지는 점장님이 들어오심 ㅋㅋㅋ
전공은 성악이요, 기타도 잘치시고 레슨도 하시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무려 두개나 보유중이신
라떼 아트실력은 감히 목포 최강이라 할만한 우리가게 랭커겸 점장님!!!!!
이제는 모두들에게 말도 편하게 하시지만 한 석달? 정도는 퇴근하고 모여서 한잔씩 ![]()
하는 사석에서도 알바생들에게까지 말을 낮추지 않으신 우리 점장님은 ㅎㅎ
익숙해질때까지 누구에게든 모르는걸 물어보시고 하셨었음 ㅋㅋㅋ
이제는 친해져서 정말 친형같은 우리 졈장님~~ 사....사....... 좋아함니당 ㅋㅋㅋㅋㅋ
그리고 울 매니져님!!! 나랑 동갑내기에 나 알바 시작하고 두달? 한달반? 만에
사원에서 매니저느님으로 등극!!! 웃음이 아름답고 매력적에다가 항상 싫은소리 못하는 매력녀임ㅋㅋㅋ
원래는 가게오픈팀! 이었지만 매니저로 올라가시공 마감....타임 으로 들어오셔서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 매니져님!! ㅋㅋ 막 손님 뽱뽱 터질때는 뒤에서 설거지도 하공 주문도 받고 심지어
케익같은것도 옮기고 샌드위치도 데우는..........
여러분 이런 매니저 보셨습니까?? 이런 사람은 본사로 데려가야되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우리 점장님 서운하실꺼같아서 말하는딩 우리 점장님도 너무 좋으심 ㅋㅋ 진짜 바쁠때는
누가 매니저, 점장이고 누가 알바인지도 모르게 다들 열심히 일하심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젠 필리핀으로 날라가서 열심히 공부중인 우리 J누나!! ㅋㅋㅋ
이름공개하면 터질까봐 이니셜로 대체함 ㅋㅋㅋㅋ
아직도 일하고계시는 우리 알바중 최고령자..... G 형님과 같이 항상 웃으면서 뭔가 잘못해도
웃으면서 고쳐주시공...... 이젠 이러면 안된다? 해주신 우리 J 누님!! 보고파여 ㅋㅋㅋㅋ
필리핀으로 날라가버릴까보닷 ㅋㅋㅋㅋㅋㅋㅋ
알바 시작했을땐 뭔가 어려웠던 J 형님... 이젠 어여쁜 애인과 한번씩 카페와서 형님은 출근하고 애인은
빠 바로 앞에서 책펴놓고 공부하다가 형님이 라떼 아트 연습한다고 하트 그려가지고 갖다주면
느무느무 고마워 한다는....... 하아......... 난 언제쯤......![]()
그리고 나 들어온뒤로 들어온 미스터 M!!
얼굴도 작고 오밀조밀 캐훈남에 요즘에 마감팀의 떠오르는 샛별 등극인 따시남 M군!!! ㅋㅋㅋㅋ
얘들어오고나서 역시 우리 카페는 얼굴만 보고 뽑는다고 웃으면서 농담 툭던지니깐
다들.......
"넌 영어실력으로 들어온거야...... 넌 외국손님전용 알바라규........"
요래서 "아핫..... 난 얼굴로 뽑힌게 아니었어요?! 내얼굴정도면 충분한데?!"
요러다 집단구타 경보.....울린적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나 흔남이에요...... 영어잘해서 뽑혔어요........ㅠㅠㅠㅠㅠ
아무튼 M군!! 너는 우리가게 메인모델인거 항상 인식하고!! 잘하자!!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정직원 된 우리카페 여신과 얼굴마담 ^^
M양과 J양!! M양은 귀엽고 매력터지고 J양은 이쁘고 매력터지고 ㅋㅋㅋㅋㅋㅋ
이제 근무시간이 길어져서 자주보고 하시만 전에는 출근하면 없고, 출근하면 바로 퇴근하고 했지만
요즘엔 같이 일하는 시간이 더 길어져서 전보다 훨씬 더 친해짐 ㅋㅋㅋ
M양은 진짜 귀요미!! 머리도 단발?에서 기르는중인데 이것저것 잘 챙겨줌 ㅋㅋㅋㅋ
언제든지 카페가면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M양!!! 막 오빠 이거 먹어요 저거 먹어요
뭔가 있으면 항상 누구에게든 먹일라고 하는 M양 ㅋㅋㅋㅋㅋ 덕분에 살좀찐거같애 ㅋㅋㅋㅋㅋ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양은 진짜....... 우리 카페 에이스 ㅋㅋㅋㅋ J양 볼라고 카페오는 손님도 솔직히 많을거라 예상!!
항상 웃으면서 손님 맞고 주문도 잘받공 ㅋㅋㅋㅋ 친해지고프지만 뭔가.. 나랑은 어색? 하달까 ㅋㅋ
그리고 새로 들어온 주말 알바하는 J양!!
어라 J양이 두명이넼ㅋㅋㅋ J2양!!!!! 항상 조용조용하고 해서 다들 처음 들어왔을땐 걱정했지만
잘 적응하고 일하는게 벌써 한달이 넘기공 ㅋㅋㅋ 늦었지만 첫월급? 축하해 ㅋㅋ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려면 힘들텐데 싫은소리도 안하고 일하는게 너무 대견함 ㅋㅋ
그리고 T형님!! J2양과 함께 주말알바를 맞고계신 T형님!! ㅋㅋㅋ 우리가게 최장신 ㅎㅎ
제대하고 오셔서 면접보고 알바시작하고보니 J형님과 초등학교 동창이었다던....ㅋㅋㅋㅋ
항상 의욕적이고 뭐든 나서서 하려고하는 T형님!!!
와...... 이제 소개 끝났나? ㅋㅋㅋㅋ 진짜 시작하려니깐 벌써 글 한시간 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가게 소속은 이렇게 나, 점주님, 점장님, 키친매니저님 ,매니저님, J양, M양, G형, J형, M군, J2양,T형님 해서
다합하면.... 흠....12명인가? 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12명이 한 가게에서 지지고 볶고 하는거임 ㅋㅋㅋ
가게에 들어오고나서 지금까지 쭈욱 들어온 소리........
"리카르도야 너는 주문받을때 외국인이면 굉장히 말이 많아진다?"
하는 것...... ㅋㅋㅋㅋ 으힝힝 근데 그렇게 되드라구요 ㅋㅋㅋㅋ 거의 대부분 외쿡 손님들오면
기본 5명넘게 올때가 태반이니....ㅋㅋㅋ 항상 주문받을때 이것저것 이분은 요거고 저분은 저거고 ㅋㅋ
아 이거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드시고가세요?
음료만 주문했는데 케익은 어떠세요? 우리 가게 케익이 우왕ㅋ굳ㅋ 임 드셔보세요 후회안함 ㅋㅋ
요러고 케익은 뭐가 맛있어요? 하면 추천들어가곸ㅋㅋㅋ
이러다보면 길어져요......... 근데 한국사람들한테도 그럴수있구나...하는걸 지금 쓰면서 느낌ㅋㅋㅋ
아...... 나란 남자...... 편애심한남자.....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건 써도될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여자사람들만 손님으로 올때면 귀염귀염 할때도 있어요 ㅋㅋㅋ
손 반짝반짝하면서 무릎 굽히면서 ~ 주문 도와드릴까요? ^^ 요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울까페 오는 손님들 ㅋㅋㅋ 놀라지마세여 ㅋㅋㅋㅋㅋ 저 원래 잘 들이대요 ㅋㅋㅋㅋ
한번씩 손님들이 "꺄악!" 하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엄마미소를 지을때가 있는데
그러면 나도 웃으면서 주문받고 ㅋㅋㅋㅋ
아..... 이 얘기도 써야겠다 ㅋㅋㅋㅋㅋ
한번은 한 여자손님이 어른두분? 가족인듯한 분과 같이 오셨었음
그때 딱 보고 와.......... 하고 퐁당! 빠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저 금사빠에요 ㅋㅋㅋㅋㅋㅋ 하아.... 나란남자 쉬운남자......ㅋㅋㅋㅋㅋㅋ
그때 주문받고 아주 난리가 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나 어떻하지? 번호를 따볼까? 카톡을 물어볼까? 뭔가 써비스 주면 너무 티날까?
으헝헝헝헝 하고 있을때 벌써 다먹고 수다떨다가 나가버림......
절망....... 하고 ㅋㅋㅋㅋ 형 저손님 또 올까요? ㅋㅋㅋ 왜? ㅋㅋ 다시오면 용기라도 날껏같애? ㅋㅋ
요러면서 후회만 하고 있는데 그다음날? 다다음날? 또 오심 ㅋㅋㅋ 그때도 아주그냥 내맘속 하트비트는
쿵쿵쿵쿵! 쿵더덕쿵덕쿵 아주그냥 파뤼롹이스 인더 하우스 투나있~~~ 이었슴 ㅋㅋㅋㅋㅋㅋㅋ
쪽지를 쓸까 번호만 줄까 그냥 들이댈까 막 고민을 하다가 시골 소심한 남자 시소남인 나따위가
어떻게 대쉬를 함? ㅋㅋㅋㅋ 그래서 막 같이 일하던 형님들한테 ㅋㅋㅋㅋㅋ
형님 부탁드립니다! 뭐든 하겟습니다!! 했었는디
형님들이..." 니가 좋은데 왜 내가 대신 대쉬를해 ㅋㅋㅋㅋ" 하는 말씀을 듣고 어쩌지어쩌지하다가
에이 한번 더오면 삼세번!! 이니깐 그때 나도 들이대자!! 함
참.... 언제 다시올지도 모르면서 다시오면 고백하자닠ㅋㅋㅋㅋ
이런쪽에는 자기합리화가 쩌는 남자입니다....
그래요! 나 원래 이런남자에요!! 그니깐 먼저 들이대주세요오.........ㅋㅋㅋ
그리고 몇일후? 대망의 삼세번이 오고야 말았음!!!
그때도 그냥 허망하게 보내버렸지요........ㅋㅋㅋ
갈색 머리의 사투리가 매력적이었던 분.... 이제는 가슴에 묻으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회식때도 우리 카페는 일품입니당 ㅋㅋㅋㅋㅋㅋ
일단 고기고기고기♡ 일차는 무조건 고기♡ 고기 머그면서 다들 하고싶었던 이야기라던가!!
이것저것 상의같은것도 하고 ㅋㅋ 재밋었던일같은것도 이야기하면서
일단 고기흡입+_+ 회식때는 J형님과 G형님 옆자리가 최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J형님은 고기 구울때 혼신의 힘을다해서 구우심 ㅋㅋㅋㅋㅋㅋ
옆에있으면 막 챙겨주고 더익으면 맛없다고 개접... 개인접시에 막 쌓아올리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형님... 존경합니다........
나도 고기 잘굽고파......♡
그리고 약간의 음주가무에서 가무는 빼고 음주와 야식....ㅋㅋ을 즐기고!!
<카페 닫는시간이 12시고 청소마무리까지하면 열두시반쯤?>
2차~를 감 ㅋㅋㅋ 노래방~ 카라오퀘~~ 씽어쏭 베이붸~~ 하러 노래방에 갑니다 ㅋㅋㅋ
들어가면 1차에서 음주만 즐겼다고 2차에서 가무만 즐기냐!! 아니죠 ㅋㅋㅋㅋㅋ
2차에서 진정한 음주가무를 즐깁니다 ㅋㅋㅋㅋㅋ
모두다 직급을 던져버리고 에헤라디야~ ㅋㅋㅋㅋㅋ
케익만드는 키친 매니저님도~ 오늘은 빵칼을 버리고~ !!
커피와 음료 재료들을 주문하는 점장님, 매니저님도 오늘은 발주를 멈추고~~!!
주문받고 커피를 만드는 알바들도~ 지금은 추출을 멈추고~~!!!
전부다 가수로 직업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회식때는 뭣도 모르고 누가 노래만 부르면 옆에서 열창을 하는 바람에
첫회식때 얻은 타이틀이 "도전천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안그래요 ㅋㅋ 다시 인사드려요 노래방에서 코러스를 맞고 있는 리카르도입니다 ㅋㅋㅋㅋ
2차까지 마무리되면 해가떠요 ㅇㅅㅇ 4시반에서 5시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다들 귀가를 하고
오픈팀들은 다시 9시까지 출근.....ㄷㄷㄷ 마감인 저는 한 3시까지 잡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들 회식하고 난 다음날은 출근때부터 의욕넘치게 ㅋㅋㅋㅋ 빵끗빵긋 웃으면서!!! ㅋㅋㅋ
흠.........ㅋㅋㅋ 더 쓰고싶지만..... 곧 출근이네요 ㅋㅋㅋㅋ 일단 마무리해봅니다!!
2탄고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