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1일 친구들과 같이 우정사진을 촬영하러 다녀왔다.
싱가폴 대학원으로 유학을 가는 고은언니덕분에 우리끼리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면서, 사진도 얻을 수 있었던 일석이조의 촬영시간! >_<
우정사진을 찍기 위해 우리가 했던 노력들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1. 사진관 정하기
학교 내 사진관도 있고, 프로필촬영을 해주는 곳들도 있지만, 뭐 물론 집에서도 찍을 수 있지만, 확실히 오랫동안 간직하기엔 스튜디오를 빌리는게 최고인듯하다.
우리는 여러가지 상의를 해봤지만, 가격과 거리대비 최고의 장소로 홍대 <김성식포토에세이>로 정했다. (혹시 가실분들은 미리미리 연락하세요~~~ 티켓몬스터나 쿠팡같은데서 구매가능합니다^^)
이 곳에서 우정사진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터라 저렴한 가격에 신나는 촬영을 할 수 있었다.
게다가 우리들의 분위기가 좋아서였는지 촬영감독님도 덩달아 신나서 즐겁게 임해주셨다! ㅎㅎ 게다가 사진이 출고될 때 엄청나게 편집을 요하는 작업들로 사진을 인화해줘서 감동까지! ㅎㅎ
2. 의상정하기
촬영일자를 정한 후 우리는 2가지 컨셉으로 갔다. 우리들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컬러풀한 의상과 우정을 나타낼 수 있는 단체의상....
컬러풀한 의상은, 사실 우리들 각자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평소의 모습이기도 했다. >_<
메인사진으로 셀렉된 건 당연히 흰티+청바지 컨셉이였지만, 그 속에서도 다들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의상으로 매치했다. 가지고 있는 옷들로 이용하다보니 돈도 절약하고,! ㅎㅎ
게다가 악세서리를 좀 더 챙겨가서 활용해보면 좋다!
-> 이 포즈를 10분정도 취하느라 다리에 쥐나는 줄 알았다....사실 나는 배에 힘주느라...식은땀을....ㅎㅎㅎ
-> 영은아, 뭐해? ㅋㅋ
-> 인자한 고은엄마와 아이들 ㅋㅋ
3. 포즈연구
물론 처음 찍는 사람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각자 약간 하고 싶은 컨셉을 미리 정해보면 좋을 거 같다. 우리는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컨셉과 웃긴컨셉으로 나눠서 찍자는 의견이 강해서 처음엔 자연스럽게 웃고 활~~짝 치아를 벌리고 찍는 연습을 많이 했다.
그리고 웃기게 찍는 촬영에서는, 선글라스를 이용해서 연출했다. 선글라스를 전부다 챙겨가서 맨인블랙패러디도 해보고 찍었는데, 사실 올리기엔 너무 파장이 클 것 같아서....얌전한거로만 보여드릴게요^^;;;
-> Yo! Man in Black
-> 다리 들고 있느라...후덜덜
-> 박소영과 아이들......ㅋㅋㅋㅋㅋ 같이 찍은건데, 나만 합성한거 같어....
이렇게 많은 스타일로 사진도 주니까 기분도 좋고,! 액자에다가 살포시 끼워넣어 책상에 올려놓으니까 힘들때마다 힘이 나고!!!! 우정사진 정말 최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