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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희대의 살인마 3탄★★★★

호랄히요 |2012.06.18 11:03
조회 143,601 |추천 138

안녕하세요 여러분?안녕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신나게 노느라 3탄을 쓰지못했어요ㅠㅠ

 

우선 3탄을 쓰기전 1,2탄에 남겨주신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저의 글을 좋아해주시고 3탄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글쓴이 아무거나 대충 막갔다붙이네,맞춤법에 신경좀써라하는 댓글이종종 있더라구요ㅠㅠ

 

맞춤법은 저 나름대로 신경쓴다고 매번확인하고

수정하지만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지적해주시면 바로바로 고치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글을 대충막갔다붙이지는 않습니다. 저나름대로 조사하고 틀린게없나

확인 또 확인하며 글을올리기전 몇번이고 다시봅니다.

어떤사건은 잘못알려진 부분이 있을수도있고 제가 그시대에 태어나 본 사건이 아니기때문에

사람마다 알고있는게 조금씩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알수없지만

 이런사건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으로 글을적는 것입니다.

저의글이 대충적는것으로 느껴졌다면 죄송하지만 절대 대충적는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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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3탄GOGO

 

영화 그놈목소리,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중 하나인

이형호군 유괴 살인사건.

 

 

1991년 1월29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놀이터에서

 동네에사는 박모어린이가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슈퍼에 가면서

놀이터 그네에 앉아있는 이형호군을 목격.  왜 집에 안가냐고 물었더니

집에가면 엄마한테 혼난다고 대답.당시 이형호군이 앉아있는 그네에서

 대각선으로 20M정도되는 놀이터벤치에 20대의 한남자가

 담배를 피우면서 있었다고 함(마지막 목격)

그날 이형호군은 돌아오지 않고 경찰에 신고하게됨.

같은날밤 11시30분 협박범에게 전화가 걸려옴.내가 형호를 대리고있다.

이틀안에 현금 7천만원과 카폰을 준비해라고 지시함.

 

 

 

1991년 1월30일 오후 3시32분 유괴3일째 두번째협박전화

 (범인이 말한 실제 통화내용)

 

"돈을 비닐백에다 넣으셔가지고요,지금바로 내려가셔가지고요.

정확하게 지금 34분정도 됐으니까 40분뒤에 트렁크를 좀열어주십시오.

바로 공항 국내선으로 오십시오.공항 국내선 주차장에다가 주차를 시켜주십시오.

그리고 전화다시 드리겠습니다."

 

그후 형호군 아버지는 실제 공항으로가서 차를 주차시키지만

연락이 오지않고 이형호군 아버지가 공항에서 연락을 기다리는동안

집으로 전화가 옴.이형호군 어머니가 전화를 받았고

범인이 말한 실제 통화내용↓

 

"너무하십니다. 분명차안에 누가 타고 있었어요"

자꾸 그러시면 우린 그냥 잠적해버리겠습니다.

제가 돈을 회수할때까지 애 식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그러고요 아저씨 오시면 그차를 외딴구석에 주차시켜놓고

뒤에 사람을 태우면 어떡하냐고 전해주십시요.다시 연락드리죠"

 

<1991년 1월 31일밤 10시30분 유괴 4일째 협박전화>

 

돈을가지고 충무로 대한극장앞에 차를 세워두고 키는꼽아두고 문도

열어둔채, 그앞에 있는  케익하우스라는 빵집에 들어가서 대기하라고

전화가오지만, 역시 범인은 나타나지않고 형호아버지가 대한극장쪽에 있을때

범인이  집으로 전화해서 케익하우스란 빵집이 닫았으니 좀더

아래내려가치킨집에 들어가 있으라고 전화가옴

범인은 역시 나타나지않음.

 

이날 범인을 기다리다가 좀도둑이 차에있는 현금가방을 들고가는

바람에경찰이 좀도둑을 쫓는 일도일어남

그리고나서 다음 저녁까지 16차례의 협박전화가 옴.

 

1991년 2월4일 유괴 7일째 협박전화

그동안 이형호군의 10번째 생일이 지나감

 

범인과 이형호군 어머니의 실제통화내용

 

 이형호군 어머니 : 형호는 잘있죠?

범인 : 그건 걱정하지 마시라니까요

이형호군 어머니 :  어제 그저께 형호생일 이었어요

범인 : 그저께요? 저도 형호 얼굴을 못봐서 잘모르겠습니다.

이형호군 어머니 :  그럼 누가 대리고 있는거에요?

범인 : 진짜 나쁜사람들이 대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때부터 메모를 사용해서 지시하기 시작함

 

1991년 2월 5일 유괴 8일째

범인은 메모를 이용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입금하라고 시키지만

그은행에는 결국 나타나지않음.

 

1991년 2월13일 저녁 유괴 16일째 협박전화

이형호군 어머니와 범인의 대화내용

 

이형호군 어머니 :  "형호는 어떻게 됐어요?"

범인 : "형호를 위하시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형호군 어머니 : "여보세요? 형호는 잘있어요..?"

범인 : "형호가 죽기를 바라죠?

오늘이 마지막인줄 아십시오. 여의도를 지나시면 서울교라고 다리가있습니다. "

 

서울교를 지나 양화대교쪽으로 가라고 지시. 다리 아래를지나 가로등아래

철제배전판위에 돈을 두고 가라는 쪽지대로 검은색 비닐봉지를 두고옴.

이검은색 비닐봉지는 돈이 아니라 혹시나 큰 돈을 잃어버릴까해서

쓰레기가 담긴 검은 봉지를 올려둡니다. 그주위에는 형사 12명과

이형호군 아버지가 잠복햇으나 3시간이 지나도 범인은 나타나지 않았고

검은 비닐봉지도 그대로 있어 잠복 3시간만에 이형호군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오게됩니다.

그런데 경찰 12명이 잠복하고있는 상태에서 나중에  비닐봉지가 사라지게되죠

 

1991년 2월14일 오후 3시5분쯤 유괴17일째 협박전화

 

범인은 어이없다는듯 웃으면서 나를 희롱하느냐 쓰레기를 가지고 돈이라고 하느냐면서

 전화해서 이형호군 아버지에게 대치동 은마아파트 앞

횡단보도 오른쪽 쓰레기통에 적혀져있는대로 행동해라고 말한후

연락두절

 

1991년 2월19일 유괴 22일째

 

범인은 돈이 급했는지 상업은행 상계지점에서 현금 700만원 인출시도

햇으나 경찰측에서 이미 계좌동결 그걸보고 은행직원이 당황하는사이

사라짐.지문이나 어떤 흔적도 남기진않음.

이게 마지막 범인의 모습이었고 , 이후범인은 어떤 연락도 해오지 않음

 

1991년 3월13일 오전 11시15분경 유괴44일째

 

서울 송파구 잠실2동 88도로와 체육공원사이 한강고수부지 시민공원

일명 토끼굴 하수구안에서 한강시민공원 청원경찰이 발견

사체발견당시 스카프와 나일론끈으로 손이 뒤로 묶여있는 상태였고

약각 부패되어 하수구 끝에서 안으로 1m정도 들어가서 옆으로

누운상태로 발견. 복장은 실종당시 입고있던 밤색점퍼와 인조가죽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입과눈은 테이프로 막혀있었고

사체의 오른쪽 바지주머니엔 천백원과 만보기가 들어있었다.

 

 

<수사진행 >

1991년 3월 15일 오전 이형호군 외가친척쪽 29세이모씨를 용의자로 보고

연행조사.국립수사연구소는 범인의 성문분석과 피해자의 주변인

그리고 동일 전과자400명을 상대로 성문대조 결과, 이형호군의 외가족 삼촌인 이모씨가

목소리 기본주파수와 공명주파수, 억양, 진폭등이 거의 범인과 일치.

하지만 그날 다른지역에서 여관에 있었다는 알리바이가 확실하였고

이씨의 집을 압수수색결과 통장이나 도장등 증거가 될만한것을 찾지못함.

거짓말탐기기 상대로도 별다른 사항없는것으로

그날 오후 6시 귀가시킴

 

범인은 44일간 80여차례의 협박전화를함

그중 46건은 집으로해서 녹음이됐고 나머지건은 이형호군 아버지의

카폰등으로 온것으로 녹음하지못함.

집으로한46건중 45건은 서울시내 공중전화 1건은

 경기도 지역으로 밝혀짐.

 

범인은 2월 5일과 13일 돈을 받기위한 통장을 만들기위해 은행두곳에서

각각 통장을 만듦.

 

사체 부검결과 직접적인사인은 코와입에 붙어있던 테이프로 인한

질식사이고, 실종날 친구집에서 점심으로 먹었던 숙주와 오곡밥등이

위에서 발견됨에따라 실종직후 1일이내에 사망했을것으로 추측

 

 

<몽타주>

 몽타주는 실제로 직접범인을 만난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범인의 얼굴을 정확히 본사람은 모두 4명

2월5일과 13일에 통장을 만들때 은행직원2명과

통장에 필요한 도장을 팔때 도장을 파준 주인 1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700만원 인출시에 은행여직원1명

 

10만명이 넘는인원동원과

 400명이 넘는 용의자검거및 수사

 

2006년1월 29일 살인 공소시효

 15년 만료

추천수138
반대수12
베플너의용감함...|2012.06.18 16:36
2006년1월 29일 살인 공소시효 15년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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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오|2012.06.18 21:12
제발 우리나라 법좀바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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