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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풍甲

後폭풍神 |2012.06.19 03:01
조회 581 |추천 2

거의 4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사소한 것들이 기억에 선하다.

 

쿠키쉐이크 여행지 파랜드택틱스 홍시 생일 화분 노래방

첫키스 고등학교 치마 운동장 카페 USB 과제 축제 강의 선배님

동아리 노트 군대 편지 종이꽃 손글씨 바닷가 나비 유리 버스 ...

 

너와 지냈던 모든 단어가 새로운 의미를 가졌다.

 

하나도 기억에서 사라질것 같지 않아서 앞으로도 외로울 것 같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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