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의 남자입니다..
몇일전에 300일정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되었어요,,,
여자친구가 연락와서..너무힘들다..오빠만나고 너무 울어서..이젠 눈물도안나온다고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여태 만난 사람 중에서.. 제일마니 사랑하고 정이많이갔다.,,
이렇게말하는데..절 잊을 수있게 도와달라고하더라고요
힘들겠지만..잊게 도와달라고, 어딜가나 추억이 많아서 힘들겠지만
나랑 미운정많이 쌓여서 더힘들것같더라고..
자기자신과 싸우고 견딜꺼라고..도와달라고...휴..
노력한다고하더라고요...
근데전지금..이순간도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네요...
술을먹으면 더 보고싶고,전화하고싶어서,,
꾹참으면서....
그저눈물만 흘리네요...원래 전 피도눈물도없는 남자인데..
이여자만나서 애교도많아지고,감정도많이변하고 그랬는데..
서로 사소한걸로 싸우다가보니깐 여기까지온것같애요...
항상 정말 남들이보기엔 이런걸로 싸우나..?싶을정도로,,.서로 이해하는 부분이 있었죠
참 그여자애가 정말 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싶은데..
죽을것같아요..
붙잡고싶은데...
정말 사랑이란 사랑한다 백번 천번 외쳐도 헤어지자 한소리면 끝인것같아요..
휴.......다시 오길 기도 하고싶네요
가만히 멍하니 있다가 그여자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고...
어제 전화해서 울면서 이야기했는데.
내가그럴수도록 더힘드니깐 그냥 놔주래요...잊을수있게 도와달래요.....
전 이렇게 여자친구때문에 울어본게 처음이에요..
시간이약이라고하지만........
죽을것 같이 아파요...어떻게든 잡고싶어요............
사랑하는 여자...
카톡이나 문자하면 답장도 안오고요...전화하면 그냥 넘겨버리고......
지금 모든 시간들이 멈춰버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