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현재시각 새벽 1시 51분입니다..
저는 부산에사는 흔하디흔한 슴살 흔녀인데요
제가 알바를 끝나고 나면 항상 새벽에 친구들과 놀다오느라 새벽에 택시타고 집에오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택시공포증이 있던 저에게는 이제 택시공포증이란 물리치고 잘 타고 다니죠..
오늘은 쪼금 일찍 집에 도착했습니다 1시 20분정도에 집에 도착했어요
저희 집은 주공아파트이고 3층에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새벽에 회사를 가셔서 항상 제가 들어올때 부엌에 불 켜지마라고 제방에 불을 켜두고 문을 닫고 주무십니다.
그래서 저는 어김없이 평소처럼 들어왔죠
그래서 컴퓨터를 조금 하고 있었는데
이 새벽에 갑자기 누가 띵똥을 하는 겁니다.
저희집은 지금 동생이 대안학교를 간 상황으로 (친구들도 다알아서 친구들이 새벽에 찾아올 리는 없음 그리고 친구가 찾아오면 항상 동생이름을 부름 초인종 누르지 않음) 집에는 저와 아빠 단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작은방 창문은 여름이라 환기떄문에 열어 놓고 있늗네요..
아 손발이 지금 심장이 아직까지도 떨려서.. 오타가 좀..ㅠ
제가 정확히 상황을 말씀해드릴게요.
1시20분 집도착 - 옷갈아입고 컴퓨터를 킴 (친구랑 카톡하면서)
1시59분경 - 갑자기 띵동벨을 누름 (2~3번)
대화내용:
나 : 누구세요?
이상한사람 : ...
나 : 누구세요? ( 문으로 밖에볼수있는 작은구멍으로 누군지 확인을 해봄)
이상한사람 : 문좀 열어주세요
나 : (그사람의 그림자가 드디어 집앞으로 다가오더니 집앞 정중앙에 얼굴이 나름잘보이도록 서있음) 누구신데요?
이상한사람 : 보여드릴께 있어서 그럽니다
나 : 누구신데 이새벽에 남의집에 찾아오시는겁니까?
이상한사람 : 잠시만 말씀드릴게 있는데 문좀 열ㅇㅓ주세요
나 : 지금 거기서 말씀하세요
이상한사람 : 문좀 열어주세요 보여드릴꺼도 있고 말씀드릴꺼도 있어요
나 : (그때부터 얼굴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음. 손에 무언가 들고있었음 긴 방망이같은거) .....
갑자기 아빠가 화가나서 깻음 새벽에 누가 초인종 누르냐고
나 : 몰라 어떤이상한남자가 자꾸문열어보라고함
아빠 : 누구신데요ㅡㅡ
이상한사람 : 저 보여드릴게 있어서 그런데 문좀 열어주세요
아빠 : 아니 누구신데 이새벽에 찾아오고 그랍니까ㅡㅡ
이상한사람 : ....하더니 말씀드릴게 있어서 요 나와보세요 (계속나와보라고 문열어라고 강조함)
아빠 : (화냄) 아니 누구신데 지금 계속 새벽에 이러시는겁니까ㅡㅡ (문을열어주려고함)
나 : 아빠 문열어주지마라ㅡㅡ 누군지알고 열어주는데 무슨일일줄 알고ㅡㅡ
아빠 : 아진짜누구시냐고요ㅡㅡ(아빠목소리굵고무서움)
나 : 아빠 갓나갓나? 아직있나? 뭐라는데
아빠 : 한명이 아니고 두명인데?
난무서워서 말이떨려서 전화로 말도 못하고 112에 문자를보내서
경찰들이 출동해서 난 경찰들과 이야기를 하고 설명을 해주었다.
근데..........
지금......더.......무서운건.................
경찰들에게 설명을해주고...집에들어와서
판쓰던걸 계속쓰려고 하는데...
금방.....창문을 처다봤는데..........
우리집에 띵똥하던 그남자와....난......눈이마주쳤따.........
그래서 경찰관한테 바로 전화를 했더니
지금 온다면서 해서 한명 경찰관이 올라오더니
호리호리하고 안경낀 이상한사람을 잡았는데 그사람이 맞냐고 물었다
나보고 내려오라고 얼굴확인해보래서 무서워서 못가겟다
그사람맞다고햇다...........
근데 여기서 경찰이 너무 어이가 없는게
처음에는 스토커가아니냐 아는사람이아니냐 아가씨를 좋아하는사람아니냐 자꾸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그냥 대충넘기려고하는데 난 엄청난공포감과 수취심을 느꼇는데ㅡㅡ
자꾸 너무 대수롭지 않게 말을함 ㅠㅠㅠ그러더니 그사람 잡고난뒤에 다시 전화 왔는데 신상정보는 대충 파악했다고 1단지 산다고 그랬음 참고로 1단지는 우리집이랑 걸어서 20~25분 거리아파트임.....
애가 자기들이보기엔 그냥 정상이 아닌거같다고 범죄 저지를 사람은 아닌거같다고함
세상에 범죄저지를사람이 따로잇ㅆ음???????ㅡㅡ
너무무섭다..진짜 이밤에.....아니 이새벽에 왜 이렇게...........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진짜..무서워서지금
손발뿐만아니라 온몸이 떨리네요....
문단속 꼭 잘하세요 여름이라도 창문열어놓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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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후
이렇게해서 아침에 해뜨는거보고 무서워서 겨우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이런 소름끼치는 일이 다있습니까?
저희집은 어머니가 안계셔서 가끔청소해주고 밥해주는 이모처럼 지내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제가 아침에 잠을자서 너무 잠에 취해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죠.
아줌마가 우리집 대청소하고 화장실청소하고 왁스냄새가 나고 그래서 현관문과 내방문 그리고
내방 창문을 열어놓고 환기를 시키고 계셨습니다.
이그림은 위에 그림은 원래 제방 창문 크기라고 가정햇을경우,
제방이 좁아서 2층침대와 책상이랑 가려서 방안을 볼수 있는 창문 크기가 빨간색으로 표시한 만큼입니다...
아니 근데 아줌마가 일어나더니 잘잤냐면서 아까 이상한사람이 창문으로 니 자는거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그러는겁니다ㅡㅡ
그래서 네?????????????? 이랬더니
이상한사람 : ( 내자는것을 지켜보고있음 )
아줌마 : ( 그이상한사람을 발견함 날지켜보고 있는것을) 지금 누군데 남의집 훔쳐보시는건데요?
이상한사람 : 죄송합니다 (이러고 후다닥 달려나갔다고함)
만약 아줌마가 내방에 와서 내창문을 보지 않았더라면 정말 난 계속 지켜 봐지고 있겟다라는
생각이 엄청나게 드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혹시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냐고 물었습니다.
나 : 아줌마 혹시 그사람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요/
아줌마 : 안경끼고 호리하게 생겼뜨라
나 : ...................어제그사람이랑 똑같은사람이다............
아줌마 : 왜 누군데 ?
나 : 주절주절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음............
이제 그러더니 아빠가옴
나 : 아빠 어제 그사람 오늘 내 자는거 또봣데.......
아빠 : 그새끼뭐고 그거 어제 내가 베란다로 나가는거보니까 아빠차있는쪽으로 해서 골목 들어가드만 차3칸뛰어넘고 다시 그골목으로 나오드라ㅡㅡ
우리집이랑 연관된 사람아니가 할짓없이 계속 주위 빙빙빙 돌아댕기드만은 ㅡㅡ
나 : 그런 나이또래 사람을 내가 우째아는데 딱봐도 어른인데
라고 말했음
발그림 ㅈㅅ...
저게 제방 구조인데요
딱 오늘 아침상황은 이랬다고합니다.
분홍색 동그라미가 아줌마고
검은색 동그라미가 그 이상한사람입니다.
2층침대라는곳에서 제가 자고있었고
저런상황으로 아줌마랑 이상한사람이랑 이야기를 햇다고하네요ㅡㅡ
창문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이 창문중에서도 집안을 볼수있는 정도의 폭입니다.
발그림이라 그렇지 실제로는 자로 제보니까 16~17cm 정도로 작은 공간으로 저를 훔쳐보고 있던단 것입니다.
솔직히 물증증거도없는거 압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름 끼치는일이 잇는데 잠을 제대로나 잘수나 있겠습니까?
이글을 수정하는 지금 이시간,
어제 그일이 있었던 시간이라 무서워서 창문을 꼬옥 닫고있습니다.ㅡㅡ
닫아놓은 창문까지 열어보는건 아니겠쬬
여러분 정말 이글을 읽으셨다면...... 길고 지루구하고 그렇겠지만은
정말 문단속 잘하세요 위험해요
안소름끼칠줄은 모르겠는데 저는 정말 심장이뛰고 손발이 벌벌벌떨리면서 엄청 소름끼쳤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