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직딩녀입니다.
4년제 대학 졸업 후 공부한다고 2년정도 보내고,, 취직후 직장생활한지 2년이 채 안되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톡커님들한테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7... 여자나이로는 결코 적지도 않는 나이에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이직예정인 분야는 여행사계열인데요.. 정확히는 여행사op직입니다.
예전부터 관광이나 여행에 관심이 많았고, 전공도 어학계열을 선택했는데...
졸업장 외에는 막상 이렇다할 성과를 가진게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스펙이라고 하죠...
이것저것 조사해보니 op직종에 대한 자격증을 전문으로 가르쳐주는 교육원이 있더라구요..
그 외에 제가 알고 있는 정보라고는 여행사op직 초봉이 박봉이라는 점....
여행사op직이 하는 일에 대한 정보 등.....
급여사항이야 둘째라 쳐도,,
전문교육원에서 교육을 수료하고 이직준비를 하면... 27살말경... 늦으면 28살 초반이 되는데..
여행사에 대한 아무런 지식과 경력없는 28살 신입직원...
너무 늦진 않았을런지..... 이게 제일 걱정이네요...
더 늦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지금이라도 도전해볼까 하는데...
신입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는 아닌지 고민되네요..
그리고,,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여행사op직에 대한 정보를 얻기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더욱 더 겁이나기도 하네요..
여행사에 몸담고(?) 계시는 분들이나 저랑 비슷한 나이에 이직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한테 쓴소리 단소리 해주고 싶으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