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정남규에 대해서 썼는데
지워졌어요 ㅡㅡ 네이트에서 강제삭제 ㅡㅡ
저의 판을 좋아해 주시는분들 다시한번 감사 드리구요
저번에 써놓은 김대두 사건으로 대체할게요ㅠㅠ
정남규는 내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대두 : 검거당시 26세에 전과2범 전라남도 영암출생.
학습 능력부족으로 15세때 초등학교졸업.
초등학교를 졸업후 학습능력부진으로 중학교 진학에 실패합니다.
초등학교 졸업후 집안에 농사일을 거들다가 19살때 군대를 가기위해 징병검사를 했으나
허약체질로 떨어지게되고, 이후 부모님과 불화로 가출
광주 목동 등지를 떠돌며 양화점 공장등에서 일하다가 서울로 올라와
성수동 뚝섬등지의 공장을 전전하다 사소한 시비끝에 교도소에 들어가
전과자가되고 나온후 1974년 또 한번의 시비로 교도소에들가게 됩니다.
1975년 7월 교도소에서 출소해 고향으로 돌아가나 주변사람들의 냉대와
가족과 친척들의 멸시로 느껴지는 감정을 이끌로
"나쁜짓을해서라도 돈을벌어 나를무시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생각을 갖는다.
<사건일지>
1975년8월13일(1차) : 전라남도 광산군 임곡면 고룡리의 외딴집에 안모씨(62세)집에 잠입한 뒤
새벽 3시 안씨집 안방에숨어들고, 잠에서 깬 안씨가 도망가자
이를살해하고 안씨의 부인 박모(58세)씨에게 중상을 입힙니다.
그리고 나서 손전등과 손목시계를 훔쳐달아난다.
<1명사망 1명부상>
1975년 9월7일(2차) : 1차범행후 범인은 목포로 가서 순천행 기차를 타고가는중
강간치사 혐의로 5년간 복역하고 1975년 5월에
출소한 김해운(29세)을 만난다. 둘은 교도소 동기로서 같이
범행을 계획하고 가다가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역에서 내린뒤
철길을 따라가면서 범행할만한 곳을 둘러보다가 새벽 2시경 몽탄면
당호리 2구 박모(55세)씨의 집에 침입해 돈을요구.
거절당하자 박씨와 부인 서모(56세)씨 손자(6세)를 살해하고
250원을 들고도주
<3명살해>
1975년9월9일 김해운은 3명이나 살해하고 얻은 돈이 너무적어
김대두와헤어지고 김대두는 이왕할꺼서울에서 하자는 생각으로 서울상경
1975년 9월10일(3차) : 서울로 상경한 김대두는 동대문구 면목동 용마산속 천막집에 침입.
60대 독신남자 최모씨를 면도칼로 베고 돌로 마구내리쳐 살해.
<1명살해>
이후부터 김대두는 면목동 달방에 기거
1975년 9월25일(4차) : 자정쯤 경기도 수원시 송탄읍 가정집에 있던 70세의 최모할머니를 살해.
집에있던 5살 8살난 최모씨의 손자와11살의 손녀도 자기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잔혹하게 살해. 그리고집에있던돈 15.000원과 고추15근 이불을들고 도주.
할머니와 손자2명은 둔기로 머리가 얼굴쪽을 거의 알아볼수없을
정도로 으스러진채 발견. 손녀는 집에서 150미터 떨어진 야산에서
양손이 결박당한체 머리에는 보자기를쓴체 발견,
옆에는 범행에 사용된걸로 추정되는 피묻은 장도리가
손목이 부러진채로 발견 .
<4명살해>
1975년 9월27일(5차) : 경기도 양주군 구리읍 변모(50세)씨집에 친입하여 변씨와
부인 손모(40세)씨 그리고 3살짜리 아들살해
15세 딸과 다른 가족 1명 중상을 입히고 군용 이불과
21.000원을 들고 도주
<3명살해 2명중상>
1975년 9월30일 (6차) : 경기도 시흥군 남면 양모씨의 집에 침입하여 부인윤모(28세)씨,
생후 3개월 여자어린이 살해.
발견당시 윤모씨는 벌거벗겨진채로 강간당한후 둔기로
무수히 가격당하고 칼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당한채발견
생후3개월 여아이는 둔기로 얻어맞고 발로 짓밞혀 내장이 다
손상된 채로 발견. 현금 1500원과 타월 로션 화장품 비누등
생필품을가지고 도주
<2명살해>
1975년10월2일(7차) :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 칫골산 근처 노모씨(38)의
독립가옥에 침입하여 노모씨와 부인김모씨(37)살해 노모씨는
집에서 둔기와 칼에 여러차례 공격당한채로 발견 김모씨는
집에서 100m 떨어진곳에서 나무에 양손이 결박당한채로
둔기와 칼에 무수히 공격 당한채로 발견.사건현장인근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가방발견 6차사건대 없어졌던
생필품도 사건현장인근에서 발견 그리고 이날
김대두는 지나가다 42살 아주머니와 어깨를 부딪치는데 실랑이끝에
가방을들고 도주한다. 이가방도 사건현장근처에서 발견
<2명살해>
1975년 10월 2일(8차) 강간및 살인미수 : 저녁6시쯤 경기도 성남시 낙생동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일하는 21살 이모씨를 퇴근길에 납치
칼로위협하고 인근 야산에 묶어 강간하려다 갑자기 비치는 헤드라이트
불빛에 피해자가 소리치자 김대두는 그대로 자기
가방을 두고 도방가 버린다. 이가방에는 살인을 할때쓰일 망치
칼 등이 들어있었다. 1450원 탈취, 성남경찰서는 문책을 피하기위해
이사건을 쉬쉬해 버리지만 몇일후 수원경찰서 조사팀에 의해
이사건을 확인하고 피해자와 연락해서 이번 연쇄살인의
용의자 몽타주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현상금 100만원을 내건다.
1975년10월7일 : 출소한 수원교도소에서 감방동기였던 23살의 이모씨를 만나서
자신의 친척형집에서 술을사주고
범행을 같이 하자고 제의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친척형이 돈을
가지고 도망가버려 다음날 붙잡은뒤 도봉구 우이산
야산으로 끌고가 암매장 후 그 청년의 청바지를 가지고 도주
<1명살해>
1975년 10월8일 : 오전 8시30분 서울 동대문구 전 농동에있는 한 세탁소에
김대두가 들어가서 입고있던 청바지를 벗으며세탁을해주라고 한다.
주인은 추운날씨에 바지를 벗은 청년을 이상하게 생각했고,김대두는 추워서
바지를 한개더 입은것이라고말함. 주인은 바지에 피가 묻어잇는것을발견.
김대두는 코피가 흘려 그런것이라고 말하며 오후2시정도에 찾으로
온다고 하고 나간다. 세탁소 주인은 평송 이상한 세탁물을
받으면 바로신고하라는 경찰의 말에 바로 청량리 경차러에 신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홍모순경은 청바지에 무릎부분에 피가 한방울 정도
묻어잇는것을 확인.그리대수롭지안게생각하였으나 혹시나
하는생각에 세탁소에 잠복한결과 4시가 넘어서 바지를 찾으러온
김대두 검거,바지의 피에대해 묻자 김대두는 사촌누나와 싸운것이라고 하지만
사촌누나는 싸운적이없다고 진술. 그러자 김대두는 사촌누나
집근처 불량배들과 싸웠다고 하지만 역시 거짓이었다.
홍순경과 김대두는 그렇게 실랑이를하다가
갑자기 김대두가 어제부터 3끼를 굶었다고 호소. 결국저녁쯤에
중국집에가 탕수육을 사준다.
그리고 나서 김대두는 형사에게 "제가 누구를 까벼렸습니다"
하고말한다. 그리고 그후 어제살인에대해 진술
그렇게 김대두의 살인행각은 밝혀진다.
<당시현장검증사진>
현장검증내내 죄책감보다는 껌을씹거나
담배를 핀다거나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않음
태연하게 살인당시를 재연
17명살인 3명중상해 1명살인미수
절도금액 : 26800원 고추 15근
1976년 12월29일 김대두는 사형집행
2차사건 공범자 김해운은 재판에서 20년형선고를 받고
지금은 서울에 거주 결혼해서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