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많은 충고 부탁합니다
남친이는 29살 입니다
저는 23살 이구요
둘다 직장인입니다, ,
사건
거리에 옷집 있잖아요 거기서 옷을 삿어요 약 한달 반 전 일입니다.
옷을 하나 삿어요!
그런데 마음에 들지 않아 교환,반품을 하러 갔습니다.
옷집에서 교환만된답니다.
교환을 해서 차액이(천단위)가 발생하여 영수증을 끊어주더라구요
"이 영수증은 언제든지 가지고오시면 현금처럼 쓸수있어요" 라구요
처음에 제가 그냥 카드 취소하고 다시 가격으로 긁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알바생이 귀찮았는지 저희 가게는 그럴수 없다구 하더군요, 저는 뭐 다음에 와서 사면되지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겼어요
엊그제 있었던 일이에요, 지갑에 영수증을 반으로 접고 넣어놨는데
글쎄.. 색이 다 발해져있더라구요 그리고 하필이면 가격부분에서 아예 숫자를 찾아볼수가 없었지요,
친구가 옷을 산다기에 영수증을 내밀었어요 ,, "이거,, xx원짜린데요, 가격이 지워졌네요^^;" 라구요
그랬더니 제말을 확 잘르더니 "손님 저희는 가격이 없으면 취급을 못해드려요"
제가
"그런게 어디있느냐고 혹시 장부라도,, 아니면 카드로 긁었으니 카드 매출전표를 확인해주세요"
알바생분이(그때 제가 처음 살때 그분이었어요,, 옆에는 사장님두 계시더라구요,, 두분이서 똑같이,,)
"아예 확인이 안돼요"
라고 하셔서 너무 화가 났지만 그러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나왔지요,
저는 사실.. 뭐 그 돈 받고자 그랬던게 아니었습니다.. 태도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찾아보는 척이라도, 연락처라도 남기고 가시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것 뿐입니다.. 정말 얼마 되지 않는 돈이라,, 넘겨버릴수도 있었던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일을 자초지종 오늘하루 있었던 일을 전화로 남자친구한테 설명하였습니다..
설명을 하는 제가, "오빠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었더니,
저보고 잘못했답니다.. 아예 보이지도 않는 영수증을 가지구 가서는 말도안되는 영수증을 가지고가서는
뭐라고 말을 한다는게 말이 되냐고요,,
맞습니다. 제가 말도안되는 영수증을 가지고 간것은 맞아요, 하지만 저에게 끊어준 영수증을 한부 더 가지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장부 정리가 되어있을거라 생각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한테 위로를 받고 싶었던것 뿐이었어요,,
웃으면서 "에이~ 내가 ㅇㅇ원 줄게 ,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등등
제가 듣고 싶었던것은 이해가아닌 제말을 공감해주고 들어주고 위로해주는것을 바랬지요,
그리고 난뒤에 내생각은 이러이러하다,, 조금만 더 너가 생각을 해보지 그랬느냐 라는 소리는 들을수 있어요,,
이 문제로 서로가 지금까지 쌓인거 가지고 엄청 싸웟습니다.. 큰소리까지 내면서요,,
제가 잘못하건가요?,,, 제가 생각을 물어봐놓고 위로를 바랬던 제가.,.. 잘못한건가요??
물론 이 하나의 사건때문에 제가 이러는게 아닙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문제로 싸운적도 무수히많기에 고민으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항상 제 말에 "너는 너는 날 위로해주었느냐.. 너도 나 힘들때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
이럽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저도 남친을 위로 못해주었습니다.. 뭐라고 다그치기만했죠,,
이렇게 사소한 말다툼때문에 서로로 지금까지 쌓인 감정을 폭발한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만약 제가 잘못했다면
뭐가 잘못된건지 말좀해주세요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두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