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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예술의전당] 송영훈의 4첼리스트 오늘 마지막할인!- 김동률 기억의습작, 미션

김정우 |2012.06.21 11:06
조회 1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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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과 친구들 공연은 많이들 신청하셨는데 4첼리스트는 와사에서 신청이 좀 적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다시한번 공지합니다.

 

티켓이 안팔려서 공지하는것이냐? 절대 아니고요 지금 티켓 세일즈는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반응도 좋고요!

 

저 개인적으로 첼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첼로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렇게 말씀드리는겁니다.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닮아있는 첼로소리는 정말 가슴을 울릴만큼 애절하며 감성적인 악기입니다.

 

베를린필 12첼리스트는 프로그램이 좀 어려운 곡들이 많은 편인데 4첼리스트 공연은 클래식, 오페라, 탱고, 영화음악, 가요 등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입니다. 편곡자들도 다 세계적인 분들이 참여하셨고요

 

특히 이번에는 미션임파서블의 주제가와 앵콜곡으로 김동률의'기억의 습작'이 연주될 예정이어서 저 역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송영훈씨가 사용하시는 명기인 다비드 테클러 1711년산을 당분간 국내에서는 마지막으로 감상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실 듯 합니다.  다비드 테클러 1711은 참으로 부드러우면서 우아한 깊이감의 음색을 가지고 있는 악기입니다. 마치 생쥴리앙의 와인이나 부르고뉴의 샹볼뮤지니의 그랑크뤼 본마르 같다고나 할까요?

 

다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한번 첼로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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