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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짭조름한 삶은 감자~.

김정현 |2012.06.21 13:16
조회 4,554 |추천 3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짭조름한 삶은 감자~

 

 “아주 간단하게 삶을 수 있어요"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오늘이 하지(夏至)입니다.   이때부터 나오는 감자가 제철이라죠 ^^;   이때 나온 감자는 그냥 삶아 먹어도 맛있어요~   보통 감자 껍질을 벗겨서 삶는데...   저는 그냥 씻어서 통으로 물 넣고 굵은 소금을 넣고  그냥 삶아요 ~   잡조름 한게 정말 맛있어요.   한번 보실래요?  

 

 

 

제가 산건 완전 햇감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감자 표면이 반질반질하게 껍질이 벗겨지지 않았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

 

 

 

 

 

 

물은 감자가 2/3 정도 잠길 양을 넣고

 

감자를 하나 넣고...

 

감자를 두개 넣고...

 

감자를 세개 넣고...

 

총 다섯개를 삶기로 했어요 ^^;

 

 

 

 

 

 

 

 

이제 굵은 소금 한줌을 넣어줍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소금이 들어간다고 절대 짜거나 그러지 않아요.

 

소금의 향균과 소독작용이 있어~ 웬지 더 깔금할 것 같기도 하고요.

 

 

 

 

 

이제 뚜껑을 덮고 불을 키고~

 

그냥 그다리면 됩니다 ^^;

 

 

 

 

 

어느 정도 끓으면,

 

소금들이 튀기 시작해요.

 

뚜껑에 막 튀면서 탁탁 소리도 나요.

 

냄비에 물이 거의 없어지고 소금들이 난리 날때 불을 꺼주면 됩니다.

 

아래 같이~ 소금들이... 난리가 났어요 ㅠㅠ

 

 

 

 

 

 

 

 

 

뚜껑이 헉!!!~~~

 

설거지 걱정 되시겠지만... 그냥 잘 딱이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

 

 

 

 

 

 

 

 

감자 주변에 소금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

 

이제 껍질을 제거하고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

 

정말 뜨거우니 약간 식을때까지 기다리셨다가 껍질 제거후 드시면 되요~

 

전 성격이 급해서 그냥 막 ~~~

 

그랬더니 저렇게 엉망이 되었네요~

 

 

 

 

 

 

감자가 제철이니~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그냥 입이 심심할때 인스턴트 식품 보다는 감자가 몸에도 좋을것 같아요`

 

일부러 소금 준비해서 찍어 먹지 않아도 되고요~

 

 

 

 

 

 

 

조명 때문에 감자가 썩소를... 헉~!!!

 

미안 감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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