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바닥으로 내려가선
지금도 그 사람 생각하며 잡고있다면..
그만하세요. 정말 아닌건 아닌거에요ㅠ.ㅠ
이런 글 남기는 저 또한 헤어진 이후 안잡은거 아니지만..
제가 후회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이별한 분들에게
저처럼 후회되는 시간 보내지 마시라고 당부하는거에요.
저와 사귄 전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자꾸 잡을수록 너랑 나 사이는 점점 멀어진다고.
처음에 전화했을 땐 웃어줬어요. 재회의 희망적인 말도 많이 해줬구요.
두번째 전화했을 때도 절 달래줬어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세번째부터는 제가 무섭데요. 왜 내가 힘든데 자기까지 힘들어야 되냐며
그 이후로 연락할 땐 그만하래요 정말 . 저랑 더이상 잘될 마음이 죽어도 없고
저와의 추억이 모두 싫어질만큼 제가 싫고 질린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연락을 하면 할수록
할 때는 몰라요. 왠지 재회할 수 있을것만 같고
상대방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면서
분석적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
연락이 끊긴 후에
아 또 내가 잘못했구나.. 후회된다
반복일 뿐이에요.ㅠㅠ
그만하고 우리 삶 찾아야죠!!!
후폭풍이 올까 제일 궁금하실텐데..
내가 연락하지 않는 만큼 더 빨리 그 사람한테 연락와요.
입장 바꿔서 만약 내가 사귀던 사람에게 마음이 떠나
그만 만나자고 헤어짐을 고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계속 매달리고 울며불며 연락이 온다면
귀찮고 부담스럽고 했던 경험 한번 쯤 있으시죠?
우리도 똑같이 싫었잖아요. 그런데 시간 좀 지나고 나니까..
아 그 때 그아인 날 되게 많이 생각해주고 좋아해줬는데..
내가 왜 그런앨.. 하면서 후회도 해보고 그 아이는 뭐하며 지낼까? 궁금하기도 하잖아요.
그러니깐.. 우린 헤어진 전 사람들에게 시간을 주는거에요.
우리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좀 느껴보라고
시간을 줘봐요..
굽혀 들어가지 말고 그 사람 위로 올라가요.
지금은 그 사람이 우리 위에 우쭐되며 서있겠지만
버텨낼수록 우린 점점 그사람들 치고 올라갈수 있을거에요.
뭐 누가 이기냐 지냐의 싸움도 아니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 다 너무 힘들고 연락이 안올까 핸드폰만 쳐다보게 되고
보이는 상황들이 다 똑같아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될지 방향을 제시해줄 뿐인거에요.
저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찬사람 차인사람 누구나 이별은 힘든거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너나 할거 없이
행복했던 날을 뒤돌아보게 되요.
분명 연락은 오니깐 걱정하지마시고
상대방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고 기다려봐요!!
혹시 모르죠. 기다리다가 그 사람과 재회를 할 수도 있고
혹은 그 사람 보다 더 멋진 사람이 내앞에 나타날수도 있을지
아무도 모를일이지만!!
지금은 이별을 받아들이고 조금만 힘들어 합시다.
내가 힘들어하는 시간을 겪어야지
고생을 해봐야지
그만큼의 댓가를 조금 뒤에 충분히 보상 받을 수 있는 것이에요.
너무 슬플 땐 그냥 울어버리세요.
울면서 나오는 호르몬이 마음을 되게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만든데요.
울고나면 한결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아지시죠?
전 요새 기분이 너무 안좋다 할 때면 일부러 엄청 슬픈 노래나 영상을 보면서
울어버리곤 하는데 그게 되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파이팅합시다!!!!!!!!!!!!!!!!!!!!!!!!!!!
우리의 멋진 앞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