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회하고 싶다면 더이상 매달리지 마세요. !!!

햇살 |2012.06.22 00:24
조회 21,926 |추천 38

 

자존심 바닥으로 내려가선

지금도 그 사람 생각하며 잡고있다면..

그만하세요. 정말 아닌건 아닌거에요ㅠ.ㅠ

이런 글 남기는 저 또한 헤어진 이후 안잡은거 아니지만..

제가 후회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이별한 분들에게

저처럼 후회되는 시간 보내지 마시라고 당부하는거에요.

 

저와 사귄 전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자꾸 잡을수록 너랑 나 사이는 점점 멀어진다고.

처음에 전화했을 땐 웃어줬어요. 재회의 희망적인 말도 많이 해줬구요.

두번째 전화했을 때도 절 달래줬어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세번째부터는 제가 무섭데요. 왜 내가 힘든데 자기까지 힘들어야 되냐며

그 이후로 연락할 땐 그만하래요 정말 . 저랑 더이상 잘될 마음이 죽어도 없고

저와의 추억이 모두 싫어질만큼 제가 싫고 질린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연락을 하면 할수록

할 때는 몰라요. 왠지 재회할 수 있을것만 같고

상대방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면서

분석적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

연락이 끊긴 후에

아 또 내가 잘못했구나.. 후회된다

반복일 뿐이에요.ㅠㅠ

 

그만하고 우리 삶 찾아야죠!!!

 

 

 

후폭풍이 올까 제일 궁금하실텐데..

내가 연락하지 않는 만큼 더 빨리 그 사람한테 연락와요.

입장 바꿔서 만약 내가 사귀던 사람에게 마음이 떠나

그만 만나자고 헤어짐을 고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계속 매달리고 울며불며 연락이 온다면

귀찮고 부담스럽고 했던 경험 한번 쯤 있으시죠?

우리도 똑같이 싫었잖아요. 그런데 시간 좀 지나고 나니까..

아 그 때 그아인 날 되게 많이 생각해주고 좋아해줬는데..

내가 왜 그런앨.. 하면서 후회도 해보고 그 아이는 뭐하며 지낼까? 궁금하기도 하잖아요.

 

그러니깐.. 우린 헤어진 전 사람들에게 시간을 주는거에요.

우리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좀 느껴보라고

시간을 줘봐요..

굽혀 들어가지 말고 그 사람 위로 올라가요.

지금은 그 사람이 우리 위에 우쭐되며 서있겠지만

버텨낼수록 우린 점점 그사람들 치고 올라갈수 있을거에요.

뭐 누가 이기냐 지냐의 싸움도 아니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 다 너무 힘들고 연락이 안올까 핸드폰만 쳐다보게 되고

보이는 상황들이 다 똑같아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될지 방향을 제시해줄 뿐인거에요.

저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찬사람 차인사람 누구나 이별은 힘든거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너나 할거 없이

행복했던 날을 뒤돌아보게 되요.

분명 연락은 오니깐 걱정하지마시고

상대방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고 기다려봐요!!

혹시 모르죠. 기다리다가 그 사람과 재회를 할 수도 있고

혹은 그 사람 보다 더 멋진 사람이 내앞에 나타날수도 있을지

아무도 모를일이지만!!

지금은 이별을 받아들이고 조금만 힘들어 합시다.

내가 힘들어하는 시간을 겪어야지

고생을 해봐야지

그만큼의 댓가를 조금 뒤에 충분히 보상 받을 수 있는 것이에요.

 

 

너무 슬플 땐 그냥 울어버리세요.

울면서 나오는 호르몬이 마음을 되게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만든데요.

울고나면 한결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아지시죠?

전 요새 기분이 너무 안좋다 할 때면 일부러 엄청 슬픈 노래나 영상을 보면서

울어버리곤 하는데 그게 되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파이팅합시다!!!!!!!!!!!!!!!!!!!!!!!!!!!

우리의 멋진 앞날을 위해!!!!!!!!!!!!!!!!!!!!

추천수38
반대수1
베플bss|2012.06.22 16:10
찬 사람은 초반엔 아파도 금방 회복합니다.차인 사람은 초반에 세상을 다 잃은듯한 아픔과 상실감때문에 모든게 무기력해지죠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차인사람은 서서히 정리를 해갑니다. 특히나 후회없이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은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른한 추억으로 그 시간들을 마음속에 간직하죠.못되게 굴었던 사람들은 조금 더 후회합니다. 좀더 잘해줄껄 이거 해줄껄 이런식으로요.하지만 이 사람들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면 체념을 하게되고 그때부터 마음의 정리를해간다고 합니다. 찬사람들은 시간이 지나, 그동안의 해방감이나 혹은 다른 썸녀/남에 의한 설레임이 점차가라앉을때쯤, 전 인연이 생각난다고 합니다.특히나 잘해줬던 자신만을 바라봐줬던 그 사람과의 추억이 그때부터 가슴을 찌른다고 합니다.가슴을 찌르고 보고싶고 하지만 미안하고 용기는 없고 매일매일 지독한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산다고 합니다. 잘해줬다가 상대방의 잘못에 의해서 헤어진 경우에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 그 잘못도 희석이되고어느정도 그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연락은 케바케 이므로 다 다르고요. 매달리는 사람 그리고 매달리지 않는 사람.이 두가지로 말하는건 그렇고요 매달리는 정도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되네요.극단적으로 매달리지 않는 사람한테는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긴 했었나라는 의아증과, 그리고배신감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찬 사람이 그런 생각 가진다는것 자체가 그 상대방을 시험하려했다는 이유이니 그 스스로 받아드려야겠죠.어느정도 한두번 난 진심으로 널 놓치기 싫다라는 뉘앙스의 적당한 매달림은..아 그래도 이사람은 날 사랑했구나 정도의 생각을 가지게 해줄수 있습니다.하지만 너무 극도의 매달림, 1달 2달 3달 수십통의 카톡 부재중 통화는 한때 사랑했던사람의 다른 모습과 함께 스토커같은 집착, 그리고 집요함에 정이 떨어져 나가져.나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데, 당장에는 사귈마음이 없는데 자꾸 매달리게 되면점차 당장에.. 라는 생각에서 난 저사람하고는 다신 사귀고 싶지 않아 이런식의변화를 가져옵니다.잘생각하세요. 시간을 준다는 의미는 헤어지자는 의미가 아닙니다.그 사람이 내 빈자리를 그리고 둘이 가졌던 그 추억을 다시 한번 스스로가 느끼고꺼져가는 사랑이라는 마음을 다시한번 불타오르게 만들수 있는 한번의 기회임을요.만약 그렇게 시간이 가고도 안돌아온다면,그 사람에게 나는 그정도의 사람이였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다독거리고마음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활을 살아가면 됩니다.자신을 좋아해주지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과의 연애가 과연 순조로울까요그 인연이 당장에는 인생의 전부라 생각이 들겠지만..시간이 지나고 자신의 위치가 한발자국 그사람에게서 멀어지면아마도 다른 상황을 대면할수 있게 될껍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