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디스크 수술후 강화 모 병원으로 옴기셔서 물리치료 받으셨습니다.
4일 입원해 계셧습니다.
21일 새벽 어머니가 갑작스런 오한으로 너무 추우셔서 이불을 머리끝까지 덥고 계셨습니다. 새벽두시가 다되도록 간호사 한분도 와보시지 않았습니다.
원래 새벽에 병실 도시면서 환자들 체크하는게 간호사분들 일과중 하나 아닙니까?
어머니가 겨우겨우 허리에 복대 치고 나오셔서 간호사 데스크 가니까 간호사 한분계셨더군요. 어머니 얼굴 보시면서 하는 말씀이 "어머 얼굴이 왜그러세요?"
"해열제 드릴까요?"
어머니가 병실안돌아보느냐 그랫더니 다 돌아봤답니다.
이불 머리끝까지 올리시고 주무시는줄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어머니는 4일 입원해 계시면서 한번도 이불 머리 끝까지 올리고 잔적 없다.
혹시 모르니 환자 한번 봐야 하는거 아니냐...
이말은 그대로 무시했습니다 그 간호사가..
환자가 아파보여도 해열제 하나 드린단 말로 끝내고 결국 새벽에 어머니 아는분이 오셔서 간호사실에 물어보셨습니다.
이 환자 왜 입원해잇는줄 아냐고 물었습니다.
모르더군요 간호사들.한명도
이게 말이 됩니까? 4일동안 입원해 있는 환자가 왜 왔는지도 몰랏다구요?
차트 안봅니까??
간호사 자격증 있는거 맞나요???
원장님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모른다고도 하셨습니다.
참 자기병원 원장님 언제 나오시는지 모르는 간호사들 대단합니다.
다른거 다 재쳐두더라도 환자 차트는 보면서 간호사일 하시는거 아니였나요?
지금이라도 병원 쫓아가서 간호사님 얼굴좀 보고 싶습니다.
해열제 마다하고 누워계시니 뭐가 좀 타셨나봐요? 그제서야 수액주사 가져와서 놔드린다 했더군요.
필요 없다고 오늘 당장 퇴원하겟다고 하고 퇴원하셨습니다.
소독도 집에서 하시고 그냥 다른병원으로 옴겼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자기네 부모님이 다른병원에 그렇게 계셧어도 간호사들이 그렇게 행동했다면
과연 그 간호사는 기분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