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16살 여자임 오늘 재수 터지는 일 당하고 와서글 써적 써적하겠음
오늘 파리바게트를 가서 남자친구 생일이라서 케익 시트를 사려고 했음
그래서 친구랑 파리바게트를 가서 초코시트를 할까 치즈시트를 할까 고르고 있었음.
근데 초딩..음...한 8~10명?이 들어와서 케익을 고르더라고요..
친구한테 '야이년아 니 생일인데 니가 골라 니들 다 꺼져봐 오늘 니들 생일이냐 미친것들아'
이렇게 말하는거임..아니.....좀 싸가지? 없게 말하는거임...솔직히 저기까진 괜찮았음..
왜냐면 초딩들이 욕할수도 있고.. 좀 싸가지 없게 대할수도 있으니까요
아니 근데 대체 왜...
이짓꺼리를
그 욕하던 아이가 돌아다니다가 막 생 으로 파는 (포장이 안되있는것들)을 만지면서 조금씩
떼어서 먹는거임...
그래서 그 아줌마가
'어어- 학생 그거 뜯으면 안되 뜯어먹으면 돈으로 물어내야되~'
나긋나긋하고 착하게 말하셨음 근데 초딩은 띠꺼운 표정하면서
'아..시ㅂ..좀 띠어먹었다고 ㅈㄹ한다...; 아 사면 되잖아요 왜 지랄이야 시ㅂ..'
이런식으로 욕을 퍼붓는거임..근데 거기 아줌마는 초딩들이기도 하고 손님이니까 나긋나긋하게
말해줬음 다시
'아니~그렇다구~아줌마가 이번엔 봐줄테니까 그러면 안되~'
'아이 씨ㅂ좀 먹으면 안되나 ㅋ 아줌마 산다니까요?제가 그지처럼 보이세요?아오 시ㅂ'
'학생~가게에서 욕하면 안되~거기 학생들~ 케이크 골랐어?'
'아 조카띠껍다;; 야 여기서 사지마 사지마'
간댕이가 부엇나봄 진심;; 아 내가 다 짜증날 지경이었음
그 아이가 꼴에 일진놀이 한다고 틴트 꺼내면서 '야 조카 이쁘지'이러면서 나가는데
정말..; 꼴불견이었음 근데 ㅠㅠ되게 죄송한게..그 싸움을 말리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참 죄송함..그때 한마디 했으면 찍소리 않고 나갔을텐데 그것도 못한
내가 참 죄송했음...진짜왜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음.. 아줌마가 한숨을 쉬시면서
다른 아줌마와 교대를 하시고 안에 주방에 들어가시는듯 했음
참 안쓰러웠음;; 초딩들 좀 제대로 살았으면 좋겠음
부천역앞에에 사는 니년들^^밖에서 니들 부모님이 보고있던데 창피하지도 않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