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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애가 성폭행 당했는데 참혹하다

일요일에 |2012.06.24 11:53
조회 23,190 |추천 99

피해자는 우리 어머니 친구 딸이야

어렸을 땐 날 오빠라 부르고 따랐던 앤데 지금 고등학생이고..

걔가 몇개월 전에 강간을 당했어. 남자 두명한테

근데 성폭행이라는 게 여자애하고 가족을 무너뜨리는 정말 악마같은 범죄야..

여자애 피해가 너무 심각해

턱뼈가 부러지고 한 쪽 눈 실명되고 경험도 없는 어린 여자애가 그렇게

강제로 당했으니 심적 육체적 피해는 말 할 필요없겠지..

여자애는 학교는 커녕 어디 밖엘 못 돌아 다녀

세상을 무서워 해서..

내가 예전부터 알고 귀여워 하던 여자애가 그렇게 되니까 나도 요즘 우울해서 가끔 미칠 거 같아

뉴스에 짤막하게 나오는 성폭행 기사들..

기사 내용은 짧아도 실제 내용은 간단하게 아니더라. 너무 참혹해

모든 남자가 반성하고 정신 제대로 챙기라고 말한다면 그건 좀 오버겠지만

여자들을 가볍게 보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세상에 없어졌으면 좋겠다. 정말로..

 

추천수99
반대수3
베플tv를왜꺼|2012.06.24 16:42
야동때문에 강력범죄가 일어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네요. 일본이 야동의 왕국이라 불리우죠? 그런데 아시아권에서 강간율 1위가 우리나라라고 하더군요;; 이건 올바른 성교육과 법의 옳지못한 솜방망이식 처벌때문에 벌어지는 폐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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