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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친구가 소년원에서 나옵니다

이무른덕 |2012.06.25 00:53
조회 389 |추천 1

안녕하세요 19살 경상남도 남자백성입니다

제친구가 보호관찰 위반으로 재판에서 9호를 받고 소년원에 들어갔엇습니다

그때가 작년 12월 26일이네여 어느새 6개월 만기 채우고 오늘 나온답니다

진짜 많이 기다렸습니다 가출을하고 돈이없어도 잘곳이없어도 항상 같이

있어준 제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게 어느새 2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친구를 기다린다는것은 정말 느리더군요

지금 제가 19년 살면서 처음으로 소설비슷한 글을 쓰고있지만 친구를 위해서

쓰고잇습니다.한때는 같이 말싸움도하고 싸워도 보고 그랬지만 애인이고 머고간에

밀고 당기기는 누구든 간에 다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전 애인이 없습니다.

6개월동안이여 친구가 소년원에 가있는데 저혼자서 먼맛으로 살겠습니까

머 저도 합의금때문에 저 스스로 돈벌어서 줘야 했기 때문에 애인사귈 시간이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새롭게 변할려고 이글을 씁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바끼면 이글을 읽고

지금 이 상태로는 있지말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할겁니다.백문의불여일견이라 하지않습니까

직접 경험해봐야 알수있지 않겠습니까 직점 다 경험해보고 지금 있는게 접니다.

할짓 못할짓 다해봣지만 이젠 할짓만 골라서 할 생각입니다.이글읽고 빠개는 사람도 잇을테고

쪼개는 사람도 잇을테지만 진짜 진정한 친구를 가진 사람은 이글을 제대로 읽을거라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의리로 살고 의리로 안죽습니까 떄려도 같이때리고 맞아도 같이맞고 울어도 같이 울고

전 제 진정한 친구8명이 잇습니다. 이8명 친구들은 전부다 학교를 다니지 않습니다 딱 3명만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중에 3명은 사회로 나가서 조선소에서 일을하고 2명은 저랑 소년원에 오늘 나오는 제친구 이렇게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사회로 나가는 사람이 생길테고 같이 의리로 먹고살고 지내는 친구들도 잇을겁니다 머 이건 나이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저도 아직 확실한건 모르곗습니다 자세한말을 생략하고

친구가 있어야 삶의 의미가 있다는걸 명심해라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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