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 전에
첫번째글을 마무리하고 한번 읽어내려가보았습니다 ㅎ
너무 두서 없이 써 내려간것 같아 막막 수정 욕구가 차 올랐으나
도저히 건드릴 용기가 안나 그냥 그렇게 두었습니다
이번 편은 구매를 결정한 후 카메라와 나와의 만남이 이제 '시작' 됨에 있어 조언 드리고자 합니다
이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잉여본성에 입각해 쓴것이므로, 아무쪼록 좋은 시선에서 편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 "시작"
이제 카메라를 잘 선택 한 그대,
이제 모든 결정을 다 한것 같지만 아직 선택해야 할것들, 사야 할것들은 아직 산더미같이 있지요 ㅠㅠ
카메라를 산 그대들,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택배 아저씨의 초인종 소리만 기다리고 있지 마세요 ㅎ
1.카메라 점검 및 공부
중고카메라 구입시
일단 중고카메라를 구입했다면 무조건 점검리스트가 필요하다. 그래서 더욱이 중고카메라는 직거래를 추천한다
카메라의 작은 생활기스, 이 카메라의 장단점 등 카메라의 전주인은 블로그에서 볼 수 없고 들을수 없는 이야기들을
해준다. 이때 중고 카메라 거래때의 점검리스트 정도는 준비해가자. 아마 카메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당신에게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정이 택배거래로 중고카메라를 구입하게 된다면, 미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태등을 꼼꼼히 체크하고, 받는 즉시 여러가지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새 카메라 구입시
새로운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이니 체크리스트는 그리 필요하지 않지만 극한의 확률로 나온다는 패키지 구성품이나 렌즈,바디상태등을
테스트 하며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자, 그럼 공부해볼까요? ㅠㅠ
무슨 공부냐 하지만, 사진도 내가 즐기려면 악기를 다루려면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알아야듯 기본적 원리를 알고 있어야
그 카메라를 사용할수 있다. 그냥 비싼 DSLR 사면 좋은 사진이 짠~ 하고 나오는 것 아니니 아주 기본적인 사진의 원리,
노출이나 조리개, 셔터스피드 등의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이 좋다
배우는 방법은 이런 사진클럽의 오프모임에서의 가르침도 있고 블로그, 그리고 책자를 통해서도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블로그 이론을 공부하면서 오프모임때 나오신 회원님께 물어보고 익히는 게 가장 쉬웠던거 같다.
책은 너무 어려워 ㅠㅠ)
2.렌즈선택
(렌즈 선택 부문은 더 앞선 단계에 들어갔어야 하는 건데 쓰다 보니 이리 순서가 되었습니다 ㅠㅠ
부디 이해해 주시길요)
앞선 글에서 만약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구입하기로 한 그대라면 이제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그 수많은 렌즈중에서 어떤 걸 사야 할지 모르겠는데 ㅠ 이 나한테 맞는 렌즈를 알려면 일단 화각에 대한 이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화각등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에 기본적인 팁을 주고자 한다
번들렌즈는 우주최강울트라캡숑슈퍼렌즈다!!
번들렌즈란? 번들킷이라고 하는 카메라를 살때 카메라 회사에서 내놓는 바디+기본렌즈의 조합 패키지 상품에 나오는 렌즈이다
각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에는 번들렌즈가 존재하며, 니콘이나 캐논에서는 애기번들, 아빠번들 같은 번들렌즈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쓰는 보급기에 쓰이는 번들렌즈는 기본화각 (18-55mm) 정도에서 주어지는 최고의 렌즈라
말하고 싶다. 각 회사에서 제짝으로 발표하는 렌즈들은 기본이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한다.
그런 가운데 그 기술력이 들어간 10만원 안쪽의 가장 경제적인 렌즈이며,
아직 화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그대들에게 번들렌즈는 화각의 이해를 도와주는
선생님 같은 렌즈라고 말하고 싶다.
괜히 옆에 사람들 말 듣고 24-70이니 뭐니 무리해서 렌즈를 사는 것 보단 번들렌즈로 카메라를
한걸음부터 알아가는 시간의 발걸음을 추천한다
단렌즈는 나에겐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렌즈
단렌즈는 화각의 변화가 없는 단 하나의 화각을 나타낸다. 주로 30mm, 50mm, 85mm 등이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렌즈이며
이 단렌즈는 렌즈 밝기가 밝으며, 색표현과 선예도가 뛰어나다. 주로 필름카메라에 50mm는 오징어에 땅콩, 콜라의 피자정도의
궁합을 보여준다. 그리고 조리개의 수치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같은 50mm 단렌즈도 1.8 과 1.4 사이에 몇십만원의 차이가
나니 렌즈밝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다. 그리고 여담인데 니콘은 50.8 캐논은 50.4 라는 말이 있다.ㅎ 니콘은 50.8이 뛰어나고
캐논은 50.4가 뛰어나다고 하니 이는 웃거나말거나 ㅎ
그리고 제목에서부터 보이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렌즈라 말한 이유는 처음 SLR카메라를 인수 받을때 단렌즈를
함께 받았었는데 그때는 잘 모를때라 단렌즈의 중요함을 잘 몰랐다. 하지만 사진을 찍으며 단렌즈의 그 풍부한 색감과 능력은
지금까지도 인정하는 바이다
자, 이것 외에 표준화각이라 일컿는 SLR의 경우 24-105, DSLR의 경우 24-70이 있다.
니콘,캐논의 경우 제짝은 백만원이 호가 하나, 앞선 글에서 설명했던 서드파티군 렌즈를 이용할 경우는 50~80만원선에서
구입할수 있다. 자신의 총알이 충분하다면, 하나 사놓고 사진 그만 둘때까지 쓸 렌즈이니, 사도 무방하다 하지만 글 쓰는
나도 아직 구입자금이 없어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 ㅠ
3. 악세사리 구입
자, 아직 살것들이 끝나지 않았으니, 악세사리 두둥~! 악세사리는 정말 끝도 끝도 없지만 가장 기본적인 원칙 하나만
말하자면, 싼 것만 찾지마라~~!!
가방은 내 카메라를 보관할 아주 중요한 장소이며, 내 두어깨에 짊어져야할 짐이다
웬만큼 적은 금액이 아닌 카메라가 충격도 쉽게 받지 말아야 하며,
방수도 어느정도는 되어야 하며,
오래 매도 내 어깨가 별로 아프지 않아야 하며,
디자인도 생각하고,
브랜드도 생각해야 한다
가방이란건, 필수이다. 여기서는 적절한 금액을 할당해야 한다.( 비싼걸 사라는건 아니다 -_-;;)
정말 괴로운 메모리카드의 기억 ㅠㅠ
디지털카메라에 들어가는 메모리카드는 브랜드 없는 걸로 사면, 이미지 프로세싱 과정에 걸리는 시간이나,
망가질 가능성도 커진다. 브랜드인 정품 샌디xx, 트랜x 제품등 사용하자. 당신이 유럽여행 갔을때 저질 메모리카드는
돌아왔을때 사진 ㅇ장의 슬픔을 안길지도 모른다
삼각대는 내 사진을 풍부하게 , 그리고 나와 그대들의 인연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삼각대 하면 딱 떠오르는 것, 타이머샷 해놓고 단체사진 찍는것? 이미 이 이유 하나만으로 당신은 삼각대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삼각대가 필요한 이유는 그대는 삼각대를 가짐으로, 눈으로 볼수 없는 아름다운 야경을 담을수 있고
사진을 좋아함에 있어 몇배가 될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이미 구입예산이 초과 했다면, 삼각대는 가방보다는 2순위로
구입하라. 하지만 구입 제외 대상에서 된다면 그것은 참 슬픈 일일 것이다 ㅠㅠ
-이글은 100% 제가 직접 쓴 글입니다
(오늘도 별내용없이 진짜시간만 ㅠ )
-발찍사 이외의 곳에서 불법펌을 지양합니다
-반응이 괜찮으면 시리즈글이 쓸 용기가 생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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