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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두고 그지근성이라 하는건가요?

맨붕몬 |2012.06.25 03:27
조회 321 |추천 3

안녕하세요 글 자꾸 올려서 죄송한데 톡좀 올려주세요.

그 새키랑 합의하에 익명으로 글 올려보기로 했거든요 누구잘못인지

근데 댓글들이 너무 적어서 차마 보여줄수가 없네요.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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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맨붕주의) 공익은 평생 현역 뒷바라지 하면서 살아야되나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고딩때 115를 돌파하고 대학생때 109로 줄었다가 신검 2달전에 다시 116을 찍고 4급받고 공익, 지금은 90 후반대를 유지하며 나름 평화롭게 알바하고, 공익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지내고 있음.

그런데 어느날 이었음

 

현역갔다왔다고 돈 바치라는 친구 - 0 으로 부르겠음

 

고등학교때 그냥 알고 지내던 0이라는 애가 있는데 어느날 전역하고 연락옴

이런 저런 사는 얘기 하다가 어느날 밥 먹자고 햇음

그래서 다른친구 1명과 같이 밥을 먹음

고기뷔페 갔는데 회비 15000원씩 갖고오라했는데 0이 10000원 갖고옴

???

'뭐지?' 생각했음

근데 내가 알바도 하니까.. 얼마 안되니까..라 생각하고 내가 차액 다 냈음

피시방도 내가 시켜줌

근데 나중에 자기는 나한테 뭔가를 받은적이 없다고함....

 

그리고 셋이 카톡방을 열어서 대화를 종종 하곤 했는데

0이 자기한테 이것저것 사달라고함

한두번이 아님

내가 누구랑 뭐 먹는다고 하면 자긴왜 안사주냐함

같이 카톡하는 친구가 나한테 빚진게 있어서 갚으면 자긴 왜 안사주냐함ㅋㅋㅋ

 

계속 이런식이다 보니 사실 나도 뭐 준건 없어도 슬슬 빡치지 않겠음?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당시 난 알바중이었음

근데 고작 해봐야 맥날에서 일해서 한달에 많이벌어야 30정도 범

난 내 미래를 위해 한달에 30씩 적금을 넣고있었음

이 사실을 예전에 0에게 말했었음.

그 때 한 말이 자기가 통장에 100만원 있으면 이사람 저사람한테 조카쏘고 다녔을 거라고 했음

그래서 내 미래를 위해 적금드는거라고 했음

근데 계속 치사하다 쪼잔하다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가 뭐라도 사주고 그런말하라고 했더니 자긴 학생이잖냐고 했음

그런데 너무 어이가 없는게 얘가 예전에 군대전역하고 알바해서 돈 벌었을때 나한테 한푼도 안썻음

그거 얘기했더니 그때 니가 연락 안해서 안썻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그런데0이 계속 나한테 그돈으로 뭘 사달라고 함

사달라고 안사주면 치사하다고 비난하고 욕하기 몇 일 전부터 계속 내가 알바하는걸 "ㅈ도 알바하나 하면서 열심히 사느니 어쩌니 깝친다'라는 식으로 얘기했었음

님들같으면 ㅈ같아서라도 안사주지않겠음?

그래서 내가 왜 사줘야 되냐니까 알바하니까 사달라고함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니가 여자친구랑 모텔가서 떡칠 시간에 나는 주말에도 처박혀서 일했는데 먹고싶으면 니가 그시간 아껴서 일하라 했음

근데 시발 갑자기 하는말이 '넌 여자친구가 없잖아ㅋㅋ'라고 하더니 난 여친이 있어서 돈 쓸 때가 많으니까 니가 사라고 하는거임

하..야마돌아서 다신 안봐야겠다 했는데 다른 친구 1명이 계속 중간에 대화걸고 친하게 지내게 할려고 노력함

그거봐서 그냥 참음

 

근대 또 구걸

계속 구걸

틈만 나면 구걸

구걸구걸구걸

구걸하는게 너무 ㅈ같아서 내가 맥날 알바 꽂아줬음

근대 면접보고나서 안간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랑 놀 시간도 없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 없는 ㅄ이라는 결론이 나옴

 

그 이후 돈얘기 꺼내지 말라고 서로 주고받지 말자고 햇음

근데 또 구걸

구걸

구구구구러럴거거걸

하 진짜 하는말 들어보니 리얼 빨갱이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주의사상가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빡쳐서 그지새끼도 아니고 니돈으로 사처먹으라고 내가 왜사주냐고 했음

그랬더니 하는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공익이잖아 ㅋㅋㅋㅋ

나였으면 공익된거 매일매일 감사하면서 봉사하고 지내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나 학생답게 살라고 봉사활동도 좀 다니고 나서 그런말 하라했더니 자기는 여자친구 만나느라 시간이 없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공익이지만 내주위 현역친구들중에 저런 ㅈ같은말 한사람 단 한명도 없음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인간다운애들만 있었나봄

'각자의 위치가 힘든거지 너도 너나름대로의 힘든점이 있겠지 힘내라' 라는 식의 긍정적인 말만 들어오다가 저런말을 처음 들으니 맨붕이 왔음

 

하......야마돌아서 쏴댐

조카 쏴댐

그지새끼도 아니고 그냥 니돈주고 사처먹으라고 했더니, 공익이 불만이 뭐이리 많냐면서 페이스북에 글 올려보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글 올리겠다고 선언한 뒤 지혼자 올렸음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내 친한 친구들 페북안함

그냥 만들어놓고 친추와서 친구추가 해논게 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맘대로 페북에 글을 올림

올린다 라고 선언 하고 가버렸길래 내가 카톡으로

"ㅇㅋ 올려 근대 니가 나한테 했던 말들 다 적어서 올려라" 라고 했음

그랬더니 올린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익이면 세상에 감사하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공익님께서 자꾸 불평하십니다"

"공익이면 세상에 감사하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공익님께서 자꾸 불평하십니다"

"공익이면 세상에 감사하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공익님께서 자꾸 불평하십니다"

이렇게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자기유리하게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써서 욕안먹는게 신기하다고 햇더니 그게 진실이고 맞는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한 얘기는 니사정이니까 니가올리라고 내알바 아니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꼬추달고 남자라고 저러는게 너무 쪽팔렸음ㅋㅋㅋㅋㅋ

그렇게 글쓴이는 2차 맨붕

 

후 그런데 더 어이가 없는건 댓글들이 달리는데, 거기에 0이 다는 답변들임

어떤 애가 공익이 왜 감사하며 살아야 하냐고 하니까, 0이 하는말이 글쓴이(나)가 살 일부로 찌워서 공익 안갔어도? 라고 반문함

명예회손감임

난 그런 일이 없음

초중고 생활기록부 봐도 쭉 돼지였고 고3 당시 114인가 그랬음

물론 대학교 2학년쯔음 농구에 빠져서 109로 빠졋었음.

그리고 공익 기준 알아보고 116까지 7키로 찌움

근데 사실 나 116까지 안찌우고 걍 112부터 4급 판정 나오는 기준이었음

찌울 필요도 없었음

그냥 내 생에 가장 편하게 놀고먹어보자 라고 마음먹고 즐겼음

졸라 노력해서 살찌우고 그딴거 없었음

님들 요요암?

그냥 운동 몇일안하고 평소처럼 먹으니 다시 그몸무계가 된거임

그걸 가장 잘 아는애가 0임

왜냐하면 고등학교동창이고 바로옆반이고 우리반 자주 놀러와서..

근데 저렇게 말했음.........

내가 병역비리를 저질렀다는 얘기임

 

게다가 내가 알바 하는거, 사실 우리집 형편 좋지 않음.

그래서 알바 해서 30적금들고 좀 오바되는거 부모님 드림.

겸직허가서 정식으로 받았음.

0도 이 사실 다 암.

근데 내가 불법으로 알바 한다고 어떤애가 댓글 달았는데 거기에 불법이라고 댓글달았음ㅋㅋㅋㅋㅋㅋ

나 병역비리 저지르고 불법으로 알바하는 인간스레기 됨

 

너무 빡쳐서 명예회손 법 찾아봄

불특정 다수에게 명예를회손할만한 사실 (허위사실이든, 사실이든)을 유포하여, 심각한 정신적, 물리적 피해를 입은 경우 고소 가능함.

아......내가 고교동창을 상대로 고소까지 해야되나

 

하아..그래 안보면 됨..

결심함 이새끼 또라이 다신 안보기로

안보면 안보는건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페북에 댓글이 조카게 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글 보고 열폭 안 할 사람이 있을까 싶음ㅋㅋㅋㅋ

 

휴 월요일날 명예회손으로 고소하러 갈 생각임

일단 전 병역비리를 저지른 적이 없으며, 공개적으로 저런걸 공개한 사람으로 인해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미 상담 했고 월요일에 고소장쓰러 가려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톡되면 저 장본인의 카톡과 페이스북 캡쳐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  진짜 현역 다녀온 분들 다들 좋아요

내친구들 나 뺴고 다 현역.

선후배들도 현역이 대부분.

군대가서 힘든것도 잘 알고,, 존경까진 아니지만 참 고생한다 생각하고있어요.

근데 공익이니까 평생 시다바리나 하고 살라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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