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관람-ok 추천-ok
날짜-2012.6.16. 토/3시장소-아름다운 극장
런닝타임-110분정도
팜플릿-2천원
간단 내용-조선시대 실화였다는데. 안진사라고 하는 욕심많은 양반의 죽음을 해결하는 암행어사의 활약상을 다룬 서스펜스 스릴러!
우주인형식의 공연포인트- 일단 모든 배우들이 멀티를 해야 하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겹쳐질 만큼 대작이라고 하겠다. 비록 소극장 무대이긴 하지만 상당수의 배우들이 나오면서도 영화한편만큼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기 위해 전 배우들이 다양한 역할을 해주었다.그리고 소재의 특수성? 조선시대의 서스펜스 형사드라마? 그런데다가 실화! 포스터대로 막말 해대는 정조임금님과 어리버리한 기생오래비 스타일의 암행어사! 태견과 굿판에서의 소리 국악기....
마당놀이와 같은 친근함과 반전의 반전 스토리까지...........
연극 좋아하는 1인으로 반가운 잘 된 작품이다. 정말...........
kbs에서 인터뷰까지 했다는.... 나가지 말라는 엄명!
- 우주인형의 별 주기 !-[한개에서 다섯개까지]
웃음-★★★★/재미진 장면들이 상당하다 개새끼를 연발하던 사범 오억춘씨!서당에서 내일까지 정신 차려 오겠다던 또 다른 오억춘씨!
무대-★★★★★/우리나라 극 답게 오태석 연출같은 느낌의 간소하면서도 꽉찬 무대였다. 평상이 나누어져 문이 되기도 하고 옥이 되기도 하고 크지 않은 대소품들이 극을 표현하는데 모자람 없이 그리고 장면전환이 용이하게끔 사용되었지 싶다.
의상-★★★★★/조선시대 평민의 복장과 양반네 한복 그리고 안진사 부인과 딸의 고운 양단 한복까지 ........신경 많이 쓰신듯.
연기-★★★★★/얼굴이 익은 배우들은 아닌 듯 한데 다들 맡은바 연기들을 잘 해주었다. 코믹하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하면서 가볍기도 하고 소박하기도 하면서도 다들 묵직했다. 이 표현은 뭐야?
극몰입도-★★★★★
극진행도-★★★★★
멋진장면-마지막 마을 주민들의 합심? 장면...... 그 마음을 담아 오억춘이 실행에 옮겼다는 것인지 아님 실제는 마음사람 모두 가담했다는 것인지...........
공공기관에 마을 사람들이 그리 많이 침투 가능 했을까나?
마지막보고 토론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