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오 ..
나는 27살 흔하디흔한흔남 입니다.
23살 이후 여자친구 한번 없이 솔로 생활 ..
친구가 불쌍했었는지 술을 먹다 소개팅 주선을 해주겟다고 하여
넙죽 소개팅을 받았슴.
그리고 정확히 5일뒤 목요일 소개팅 전에 준비 ....
옷 깔끔하게 입고 미용가서 염색하고 머리 다듬고 (저는 자고로 헤어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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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빼고 광내고 준비해서 6시까지 신촌으로 출발 ..
근데 제가 분당에서 일하다가 서울 온지 얼마 안되서 서울지리가 힘들었음..
신촌 도착해서 카페 찾는데 30분 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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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찍 출발해서 약속시간까지는 세이프 ㅋㅋㅋㅋ 완전 기대반 설렘반 두려움반
정확히 6시 4분쯤 사진으로 본 몽타주 발견 ....
첫인상 완전 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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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랑 실물은 차이가 좀... 있었음
24살이라고하는데 완전 중딩인지 알았음 ㅋㅋ
여튼 만나서 차마시고 가볍게 맥주 한잔 하러 술집 들어감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보니 공통점도 많고 개념도 챙겨있는거 같고 ... 근데
그건 술이 취하기전 내 생각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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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맥주 500 먹고 그분은 맥주 2000먹음 ..... 그러더니 취해서 친구들을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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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어디서 술을 먹고 왓는지 많이들 취했었음
그러더니 난 완전 찬밥 됨 ...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술 마시고 2명은 실신하고 ...
대략 할말 없었음 ... 그래서 주선한 친구한테 전화함 .. 상황을 얘기해줌...
솔직히 나 완전 빡쳐서 친구한테 개 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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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고 자리 와보니 그 소개팅녀는 집에 처 들어같다고 함 ...
술취하면 집에 들어가는게 버릇이라나 머라나 ...
나 님은 완전 그자리 있는 자체가 짜증이났음 .. 그냥 계산하고 나가려고 하니 ..
그 소개팅녀 친구들이 붙잡음 ?? 친구들 꽐라 댓으니 차있으면 집까지 좀 태워달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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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올려고 하는거 꾹누르고 그냥 집으로 갔음 ..
그후 3일후 그 소개팅년한테 연락 옴 ...
추천 많으면 후기 올릴게요 ㅋㅋ 근데 난 글쓰는데는 잼병인듯 ..ㅋㅋ
어쩜 이렇게 글을 못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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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