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달정도 된남친이 있습니다.전 학생이고 남친은 직장인
처음부터 남친이 제게 표현도 많이하고 절많이 좋아해주고 그래서만나게 됬어요.
처음엔 남친이 너무잘해줘서 만난거였는데 지금은 저도 남친을 많이 좋아하게됬구요..
그런데 한달전쯤 남친에게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생겼는데.. 그것때문에 남친이 제게 말은안하지만
많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졌어요
남친이 너무힘들어하는데 제가 해줄수있는게 그냥 힘내라는 말뿐이여서 너무 속상하구..
그리고 요즘들어서 회사일도 매일너무 늦게끝나고
못만난지도 꽤 됬어요.. (열흘쯤.. 보고싶은데ㅠㅠ)
근데 그이후로 남친의 연락이 점점 뜸해지고..
매일 아침마다 오던문자나 자기전문자같은것도 안오구.. 연락도 제가 먼저하면 답장도 겨우오고..
그냥 요즘너무 일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만 하고 힘들다구..
처음엔 너무 섭섭하고 속상하고그랬는데..
남친이 너무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만나고싶은데 만나자고도 먼저 말도 못꺼내겠더라구요
안그래도 너무 바빠보여서......
처음엔 저도 별별생각이 다들면서 혹시 내가 싫어진건지..뭐이런저런 생각들이 다들더라구요
연락이 뜸해지고 말투?같은거나..
근데 일이늦게끝나고 그래서 힘들면 당연히 집에가서 쉬고싶고 그런거겠죠?..
남자들은 일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거나 힘들면 자기만의 동굴속에 들어간다고 그러잖아요..
지금 제남친이 그런걸까요? 저랑 딱히 싸우고 그런것도 아닌데..
지금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연락하고 그러면 너무 귀찮아할것같아서 지금은 연락도 못하겠고..
지금은 제가 너무 남친이 좋아져버려서 잘못해서 헤어지기라도 할까봐 너무무서워요..
남친이 동굴에서 나올때까지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 생각할 시간들이 필요한거겠죠?
정말 힘드네요 마음도아프고
혹시다른분들중에 이런적있나요? 그냥 기다리고만 있으면 연락이 올까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연락을안했다가
그냥 이렇게 끝나버릴까봐 무서운데
이런경험있으신분들이나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