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볼거라는 거 아는 데..ㅎㅎ
왜 나는 오빠와 함께했던 순간 중 이 말이 제일 기억에 남을까..?
혼자 토라져서 등돌리고 자는 나에게 오빤,,
ㅇ아 넌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 지 몰라...라고 했지..
그때 나도 말하고 싶었어..
나도 오빠 사랑하는 데 표현을 못할 뿐이야..
오빠도 내가 얼마나 오빠를 사랑하는 지 몰라..ㅎㅎ
이제라도 고치려는 데..
오빠가 고치라는 거 다 고치려는 데 이젠 늦었다는 우리 오빠..
헤어지고 나서 말거는 나에게 이러면 서로 더 힘들다는 오빠,,
소주 두병 먹으면 취하는 우리오빠.. 난 술안좋아해서..
내앞에서 술먹고 혼자 취해서 웃으면서 내게 애교부리던 오빠..
이제 술 그만 먹구 주무세요 우리 오빠님..
헤어진지 2주.. 이제 조금 덤덤해 졌지만..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구나..
내가 오빨 처음 봤을 떄.. 눈이 너무 예뻤어..
내가 말했지.. "꼭 렌즈 낀 것 같아요.." 그정도로 깊고 예쁜 눈..
그 눈이 생글하고 웃으면 오빠는 미운 보조게 라지만..
한쪽에만 보조게가 생기고 눈이 반달이 되는 우리 오빠..
그 눈이 날 볼때면...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어 나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