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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인가여?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눈팅하는 사람인데 제가 이렇게 판을 쓸줄은 몰랏네요 ㅠㅠ

 
지금 너무 힘들어서 제가 겪었던 상황에 대해서 쓰고싶어서 글을 써요. 단지 그냥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혹시나 여러사람들에게 알릴까하면 마음이 편할까 해서요. 이기적이죠.

 
혹시나 그애가 볼까봐 너무 디태일한 지명 같은건 빼겠습니다.

 
저와 그애는 안지 한 3년정도 됬어요. 진짜 그냥 친한 여자동생 이였습니다. 그러던중 그애가 미국으로

 
1년간 유학을 가게 되었죠. 저는 집에서 필리핀에가서 영어공부를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구요. 그

 
때 가끔 카톡을 했어요. 그러던중에 저희집에서 너도 미국으로가면 어떻겠냐 해서 그러면 좋겠다 하고있

 
었고 그애가 1달먼저 출발했죠. 전 아무생각없었구요 어차피 우리둘이 평생볼일은 없겠구나 했어요

 
한국에서도 서로 멀리있었기에 진짜 약속을 잡고 각오를 하지 않는이상 만나기 힘든 거리거든요.

 
그리고 제가 미국을 갔습니다. 물론 다른주로요. 그애는 남자친구가있었고 저는 없었어요. 미국에 도착해

 
서 가끔 페북으로 연락을 했어요 그냥 뭐 시차가 맞아서 연락이 잘닿아서 그리고 서로외로워서 그랬던거

 
같아요 어차피 걔도 원거래 연애라서 한국이랑 시차가 안맞아서 남자친구랑은 잘 연락이 안됬던거 같네

 
요. 뭐그렇게 가끔 1주일에한번 누구나 다하는 대화를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렀어요. 세달정도 지났을

 
때였나 한국에있는 친구가 카톡이오더군요. 물론 이애도 그여자애와는 친분이 있는애였구요. 미국에 놀

 
러오고 싶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그랬죠. 음 그러면 그래라 내가 잘곳정도는 마련해줄수 있을거같다

 
라고했는데 그여자애도 온다네요. 근데 그여자애는 그때 한국에서 사귀던 남친과 헤어지고 중국인남자친

 
구가 있었어요. 어쨋든 그렇게되서 제가 사는곳에 두명이 오기로했습니다. 한명은 한국에서 한명은 미국

 
에서 그런데 카톡 그룹채팅을 하던도중 점점변해서 우리가 딴곳으로 아예여행을 하는것으로 바꼈죠. 그렇

 
게 서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준비를했어요. 그리고 거의 여행시간이 다가올때였을까 그남자아이가

 
사정이 생겨서 오지 못한다는거였어요. 저는 그래서 안가야되나 생각을 하고있던찰나에 그여자아이가 그

 
러더군요 자기는 가야된데요 학기가끝나면 기숙사를 빼야하는데 갈곳이없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알았다

 
그러면 같이 여행을 하자라고 해서 둘이 여행을 했습니다 10일동안했는데 맹세코 아무일도 없었어요. 그

 
냥 여행만했습니다. 재미있었죠. 미국이란 생소한 느낌의 나라를 여행하니 분위기도 이상하고 재미있었습

 
니다. 그리고 그애랑도 잘맞아서 그냥 좋았어요 하지만 그냥 남여사이가 아닌 친오빠 친동생처럼 여행을

 
했죠. 그리고 저는 제가 사는곳으로 돌아오고 그아이는 중국인남자친구가있는 곳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또 저희는 한달정도 연락을 안했어요. 그냥 일부러 안했다기보다 그냥안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렀습니

 
다. 그아이는 다시 학교로 돌아왔고 학기가 시작하기전이라서 시간이 많았어요. 우리는 그때부터 많이 대

 
화를했습니다. 걔도 쿼터가 시작하기전이고 저도 시작하기전이니까 시간이 많았어요 그래서 페북으로 거

 
의 하루종일 채팅도하고 그랬죠. 정말 이런저런애기를 많이했고 또 정말 서슴없이 대화하는 그런사이였어

 
요. 예전남자친구 이야기 뭐 전 예전여자친구 이야기 이런것들도 많이했죠. 그러던중에 그아이가 중국인

 
남친 과 헤어지겟다는겁니다. 저랑여행을끝내고 돌아갔는데 정이떨어졌데요 잘씻지도 않고, 근데 전 이때

 
까지 아무런 느낌이 없었기에 니맘대로 해라 라고했고 그애는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똑같은 일상이 흘

 
렀어요 그렇게 1주일인가있었는데 이애가 여자로 보이는겁니다. 아무래도 여행을 하면서 좋은 감정과 그

 
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왔나봐요. 전 정체성에 혼란이왔어요. 왜냐하면 진짜 그냥 동생으로 밖에 보이지 않

 
던애였거든요. 그렇게 삼일정도 생각하고 제가 말을했습니다. 나너를 좋아하는 것같다. 그애는 웃더니 자

 
기는 그런게 아니래요 오빠를 그런걸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내가 정리할때까지 시간

 
을 달라고했어요 정리되면 연락한다고 했죠. 그리고 저는 정리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가 지났을때 새벽에 카톡이 오더군요 우리가 싸우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지내는건 아닌거 같다고. 처음엔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아침에 제가 전화를했어요. 그러면 나 너좋아해도되냐고 말이죠. 그

 
애는 그러래요 근데 사귀진 않겠다는군요 자기는 원거래 연애가 싫데요. 알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희는

 
페이스타임도 많이하고 카톡도 많이했어요. 사실 사귀는 사이에서나 하는 그런것들이죠. 하지만 전 마음

 
한켠으론 불편했어요. 어쨋든 연인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애한

 
테 룸메이트가있는데 이여자아이가 파티도 잘가고 그런아이였는데 그애를 그런곳에 자주 대려갔어요. 근

 
데 그애도 노는걸좋아하고 술을 좋아해서 그런데 가는걸 정말로 좋아해요 그래서 주말만되면 연락이 끊기

 
고 파티가고 클럽가고 그랬어요. 하지만 전 막진 않았어요. 저는 원래 한국서 연애할때 나름 쿨하다면 쿨

 
한애였고 솔직히 제가 막아봐야 찾아가볼 수도 없고, 막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막아도 거짓말치면 다

 
할수 있는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부탁을했습니다. 집에왔을때 연락만달라고 하지만 잘 못지키더군요.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그냥 쓰러져서 잠들었다 이런것들이 일상다반사였습니다. 정말 이런것들로 스트레

 
스를 받았는데 이중적인스트레스였어요. 여자친구가 파티나 클럽을 가서 연락이 안될때의 스트레스와 내

 
가 이애한테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야되나 하는 스트레스요 연인사인 아니니까요. 그리고 연락이 안되

 
면 정말 너무나도 불안해서 연락을 하면서 밤을 샌적도 있어요 네 맞아요 집착인가 싶을정도로요 저도 이

 
런 제가 믿어지지 않더군요 원래 안이랬거든요 하지만 미국이 새벽에 돌아다니기 위험하고 너무 걱정이

 
되더군요 정말 이점은 제가 잘못한거 같아요 그냥 신경쓰지말고 자야했는데.. 어쨋든 하지만 그애도 정말

 
연인처럼 대해주었고 우린 연인처럼 놀았어요 이상했어요 하지만 사귈순없다는거였죠. 네 그렇게 전 진짜

 
힘든 시간들을보냈습니다. 또한가지 이유가있는데 그애가 아이팟을 가지고있어요 그리고 전 연락을 하려

 
면 그애가 무조건 와이파이존에 들어가있을때나 가능했죠 그래서 하고싶을때 못하고 오직 와이파이가 되

 
야만 우리는 연락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던중 그애가 봄방학때 제가 사는곳에 놀러오고싶데요. 그래서 저

 
는 너무 설레였어요. 진짜 너무 사랑했죠 제가 이때까지 사랑한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지금도 그마음이 남

 
아 있는것 같구요. 그래서 손꼽아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애가 왔고 우린진짜 연인처럼 여행했어요. 참 웃

 
긴일이죠. 저번여행은 그냥오빠동생인데 이번엔 연인처럼 여행했어요.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애도

 
그랬구요. 그리고 여행이 끝나고 그애가 다시돌아가고 똑같이 일상이 흘렀죠. 하지만 우린 더 자주싸웠어

 
요. 이유는 위에말했던 저 이유에서요. 정말많이싸웠습니다. 너무힘들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했어

 
요. 그만할까 라고 말이죠 하지만 그만이라고 말하는것도 웃긴게 우린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어요 그때도.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그애가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그애보다 한달뒤에 가는거였구요. 그렇게 한

 
국으로 돌아가서 시간을 보냈어요. 또 일상적인 대화였죠 빨리한국서보자 너무 기대된다 이런말들이였습

 
니다. 그렇게 대화하던도중 이런말을 하더군요 자기는 여기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오빠한테 말할수

 
있을것 같다구요 저는 순간 너무 화가났어요. 제가 아직 가려면 한달이라는 시간이있는데 저말은 마치 딴

 
사람을 만날께와 같은 소리였어요. 그래서 저는 그날 우리사이를 확정짓길 원했어요. 그애한테 말했어요

 
사귀든지 연락하지말자. 그러니까 그애는 저말이 실수였다고 자기는 그럴의도 없다고 정말 미안하데요.

 
하지만 저는 불안했어요 정말 그래서 확정을 지을라고했죠. 하지만 그애는 날 좋아하긴하지만 아직 사귈

 
정돈아니다 한국에서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싫다고햇습니다. 지금 결정해달라고 했

 
어요. 근데 끝까지 모르겠데요.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녁에 그애한테 문자가 하나왔어요 잘자~

 
이렇게 왔더군요 그냥 저는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그담날 오후 전화를 하니까 애가완전히 차가워져있더군

 
요. 하지만 또 전 그차가운모습을보자 또 후회를했어요. 아그냥 내가참을껄..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카톡

 
을해서 알았다 내가 기다릴께 라고하니까 그애는 날이제 좋아하지않는데요 그냥 오빠지 아무것도 아니래

 
요. 그래서 그러지말고 기회를 한번만줘라 다시는 이런일 없게할께 라고해서 다시 그냥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었죠. 그리고 그담날 영상통화를했습니다. 진짜 차갑더군요 자기는 변했데요. 저는 그러지말라고 하

 
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시간저녁엔가 전화를 하니까 일부러안받아서 카톡으로 뭐하냐니까 영화본다

 
고 하더군요. 그래잘봐 라고하고 세시간이 지났을까 다시전화를하니까 안받는겁니다 그렇게 한 세번하니

 
까 전화기를 끄더군요.. 그리고 10분후쯤 다시 전화를하니까 받아서 저한테 미쳤냐고 눈치없냐고 화를 냈

 
습니다. 솔직히 전 이해가 되지않았어요 영화를 세시간을 넘게 하는것도 드믈고 저한테 그렇게 밀어부치

 
니 저도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만하자고 하고 끊었습니다. 잘지내라고 하고 그리고 카톡을 조금 하

 
다가 정리하기로했죠. 그리고 연락을안했는데 전 아직도 그애를 너무 좋아하나봅니다. 세번정도 잡을려고

 
시도를했어요 사실 잡는다는 표현도 웃기죠 그냥 한번만 만나달라고했습니다. 완강히 거절을 하더군요..

 
정말 현재 저는 너무 힘듭니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였어서 추억을 간직하자니 그것도아니고 안사귀는 사

 
이도 아니고 정말 이상한 관계죠.. 정말힘이드네요. 그애를 욕하고 싶은건 아니예요 단지 그애는 남자친구

 
가 끊이지 않고 있는타입이라서 지금도 만나고 있을수도 있죠. 전 그애를 너무 잘알아요. 그래서 떨어져

 
있으면서 불안했던걸수도있고요. 그냥 너무 힘들어서 판에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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