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이예요 오빠랑은 나이차가 많이납니다.
오빠가 엄마한테 결혼전에도 후에도 제생각에는 요구를 너무많이 하는거같아서 이글 을씁니다.
오빠는 그냥 기업에 다니고 새언니도 그냥 기업에서 일합니다.
저희집 집안형편이 그렇게 좋지못한편이예요 그래서 엄마가 오빠 집얻는데 돈을 못보태어 줬어요 .
엄마는 오빠에게 많이 미안해 하고 있구요 오빠앞에서도 미안하다고 우시면서 말씀하셧구요.
그래서 결혼전에 오빠가 해달라는 결혼에관련된 비용을 일체 다 엄마가 내주었습니다. 결혼사진, 우리집식구들예단,(이건 신부측에서 상의해서 둘다안하기로해서 엄마께서 다 알아서 하셨어요. 저희집이 식구가 많아서 돈이 좀 많이 들었구요) 신혼여행비 결혼식장비(음식도 포함해서) 결혼후 생활비 집들이비 패물 등등 여러가지 다 엄마께서 다 알아서 돈을 내주셨습니다.
저는 왜 이것도 엄마가 부담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축의금도 오빠가 달라고해 다가져갔습니다. 오빠이름으로 된 축의금만요.
그리고 양쪽집안께 얘기해서 용돈도 안드립니다. 오빠가 말하기를 주위에 아는분들이 부모님께 용돈드리지 않는다고 한답니다.
결혼한후 오빠가 저랑 엄마 와서 신혼집청소 도와달라고해서
청소도와주고 밥 반찬 국 같은것도 해다 받쳤구요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3달 ? 정도 되었는데 언니가 임신을 햇어요 .
임신을 하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을하는데 엄마가 축하한다는 말을 하자마자
새언니 뭐를 좋아한다 뭐 좋아하니까 사오고
사골좋아하니까 사골해오고
나 뭐 먹고싶으니까 뭐해오고 뭐또 해오고 ........
엄마가 연세가 좀 있으셔서 이제 집안일이 하기가 힘드십니다.
그걸 아는데도 결혼후에 매주 엄마를 만날때 마다 저러니 엄마도 스트레스받고 저도 이해가 안가고 ........
그리고 또 집에 놀러올때 아무것도 안가지고 오면서
동생인 저한테 맨날 피자 치킨 뭐뭐머뭐 사달라고합니다.
물론 제가 오빠랑 새언니한테 사줄수도 있죠 하지만 가는게있으면 오는게 있는게 맞지않습니까 ?
저는 학생이고 언니랑 오빠는 다 직장인인데
집에 올때 아무것도 안가지고 오고 집에 뭐있으면 가져갈라고하고 ... 뺏기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오빠한테 한소리하고 싶습니다. 근데 오빠가 저를 나이가 어리다고 항상 무시해왓고
오빠가 크게한번 저를 때린적이있어서 오빠한테 말하기가 겁납니다.
무시당한다는거는 어떻게 아냐고 물으시면
몰랐는데 새언니가 저한테 알려줫어요 .. 아가씨 그거 아냐고 하면서 .......
제가 시누이 텃세부리는건가요 ?? 저도 어쩔수 없는 시누인가요 ?
말을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의견을 물어보고싶어서 판에 올립니다.
제가 나쁜생각을 하고잇는거라면 고치게 판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수정 아 맞다 엄마는 지금 오빠가 먹고싶다는 음식 만드신다고하네요
제가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엄마한테 하지말라고 말을해놧는데
자식새끼 먹고싶다는거 해줘야지 하면서 하실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