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시승을 할 건덕지가 없나 고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죠.
여러가지 차량들을 많이 시승을 해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몇몇 차들을 뽑아 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이탈리아의 명품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
그릉~거리는 엔진소리 하며~
무엇하나 빠질 데가 없는 최고의 차였죠.
그리고 최근에 타본 차 중에는
현대/기아의 산타페였습니다.
신형 싼타페를 타보면서 저음으로 쫘악 깔리는 사운드가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유독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차를 타면서 자동차에서 무슨 음악이 나오든지
듣는 둥 마는 둥 이었는데,
산타페의 오디오에서 나오는 멋진 음악은 제 귀에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놈은,, 도대체 무엇일까 하고,,
스르륵 알아보기 시작했죠.
아래는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수집한 액튠 정보들입니다.
(액튠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았는데, 현대모비스 기술로 탄생된 녀석이더라구요.)
현대모비스의 기술력으로 탄생된 <액튠>은
현대/기아차에만 공급되는 프리미엄 사운드로서
국내 연구진과 해외 음향전문가들 및 지역별 엔지니어,
관련 종사자들에게 그 성능을 검증 받은 오디오 시스템.
현대모비스는 자체기술력으로
프리미엄 사운드를 개발하기 위한 아낌없는 투자를 한 결과
<액튠>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특히, 세계 어느 곳에서도 빠지지 않을
최고의 설비를 갖추고
그에 맞는 프리미엄 사운드 구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액튠>의 프리미엄 사운드가 시작되는 곳으로,
일명 레퍼런스룸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소리가 반사되는 것을 최대한 고려하여 디자인 된 방으로
가장 순수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액튠> 사운드의 기준이 되는 소리를 듣는 곳입니다.
그만큼 <액튠>사운드 디테일 기술의 핵심이 되는 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완전 무향실로
외부 노이즈를 완전히 차단 시킨 후
순수하게 <액튠> 시스템의 노이즈만 들을 수 있게 만들어진 방입니다.
<액튠> 시스템이 설치 된 차량이 이 방에 들어와
외부에서 마이크로 폰으로 <액튠> 시스템의 노이즈를 체크하고
이를 제어하여 <액튠>이 지향하는 완벽한 사운드를 만들기 위한 방입니다.
이 방은 완전 무향실과 비슷하지만 다른 방으로
반 무향실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무향실과 다른 점은 바닥면을 실제 노면과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어
고속 주행시 발생하는 노이즈를 체크하여
속도가 올라갈수록 어느 정도로 소리를 보상할 것인지에 대한 것을
측정, 평가, 개발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적화 시킨 오디오 시스템 <액튠>!!
지금까지 자동차의 디자인과 성능만을 살펴보던 저는
<액튠>을 접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액튠>의 사운드를 즐기기 위해
현대/기아차로 바꿔야 할지 심각히 고민중인데,
산타페와 K9외에 또 어떤 차에 <액튠>이 장착되어 나올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