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호나이스 정수기를 쓰다가 억울한 일이 있어
그냥 넘어갈래도 도저히 넘어갈수 없어 판에서나마 하소연을 하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저희 아버지께서 A4용지에 쓴것을 딸인 제가 옮겨 적은것입니다
내용이 길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어주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년 11월 말일경 이사준비를 하여 정수기를 렌탈로 썼기 때문에 이사 전날
인천지사 담당자와 통화하여 이사당일 철거기사가 오기로 하였으나
오지 않아 마지막 이삿짐을 싣고 (오후 5시 30분쯤) 기사와 통화하였습니다 .
철거기사는 그럼 출입문을 잠그고 출입문 열쇠를 집주인에게
인계하고 이사를 가라고 하여서 열쇠를 인계하고 이사를 왔습니다 .
오후 8시쯤 전 집주인이 이사하며 집대문의 경첩이 떨어져서 고쳐달라고 하여
전 집으로 방문하여 대문을 고쳐주고 집주인에게 출입문 열쇠를 빌려 2층 원래 살던곳으로
가서 정수기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집주인에게 출입문 열쇠를 인계하며 정수기 철거기사가
올 것이라고 재차 통보하고 이사한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1주일쯤 지나 인천지사 청호 나이스에서 정수기를 어떻게 하였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집주인에게 출입문 열쇠를 인계하고 왔다고 하였으나 그 담당자가 사용자 계약기간이 2014년까지
이므로 사용료를 내라고 하더군요...너무 억울하여 집주인에게 확인하였더니 철거기사가
제가 이사간지 3일만에 왔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 현재 제가 살던 경찰 지구대에 도난신고를
한 상태이고 그 이후로 인천지사 담당자랑 통화를 여러분 하였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
첫번째로 의문이 가는것은 정수기,비데를 사용할때도 그랬지만 필터청소나 비데 청소
철거 하기전에 집에 방문하기 전날이나 몇일전에 전화 예약을 하고 집으로 방문하게
되는데 이런 모든 상황을 청호 나이스 측에서는 예약한 기사가 없다고 부인하고 있으며
저에게 렌탈료를 낼것을 종용하고 있으며 하물며 그동안 밀린 렌탈료를 납부하라고 핸드폰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저는 80년대 초반에 군대를 다녀오셨습니다
그때는 컴퓨터가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기로 기록하였다 합니다 .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군대 다녀오신 분들께서는 잘 아실겁니다. 위병소 출입에 어느 누구가
또는 차량이 몇시에 나갔으며 몇시에 들어왔다고 기록을 하였습니다 . 저희 집은 식당을
하고 있는데 주류배달기사님이나 가스배달기사님들도 PDA로 기록하십니다.
그런데 21세기에 그것도 유명 정수기 회사에서 아무도 저하고 예약한 기사도 없다고 하니
기가 막히고 억울합니다 . 그럼 는 도데체 누구랑 통화를 한것입니까 ?
본사 관리 팀장과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처음에는 본사 콜센터에서도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사정사정하여 전화번호를 알게되어 관리팀장과 통화가 되어 처음에는 사정을 알아보고 알려주겠다
하여 기다리고 있는 중에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면책 사유가 되니까 처리해주겠다고
염려말라고 하여 다 해결이 되었는 줄 알았으나 2012.6.27 관리팀장에게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윗사람한테 결재가 먼저 되었기 때문에 면책사유가 안되어서 랜탈료를 2014년도까지
납부하라고 합니다 . 너무너무 억울하여 대한민국 인터넷에 청호나이스 정말 못된 악덕한 회사를
고발합니다 ...
요약하자면 정수기 렌탈을 해서 쓰다가 이사를 가게 되어서
청호나이스 철거기사와 철거 예약을 하였고 이사 당일날 까지 기사가 오지않아
현관문을 열쇠로 잠그고 열쇠는 집주인에게 양도하고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1주일후 청호나이스 측에서 정수기를 어떻게 하였냐고 전화가 왔고
지금 현재 청호나이스 측에서는 철거 예약을 한 기록이 없으며 저랑 통화한 기사도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계약기간이 2014년도 까지인데 2년 이상을 썼기 때문에 위약금은 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고
청호나이스 측에서 정수기만 철거 해가면 되는 상황이였는데 정수기를 쓰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도
2014년도까지 사용료를 지불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비자 고발원과도 통화를 하였지만 해결이 나지 않은 상태이고
청호나이스 측 본사와 통화를 해보았지만 다 한통속입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힘들게 장사하시면서 이 일로 너무 원통하고 억울하여
두다리 뻗고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계신 상태이며 딸인 제가 할수 있는건 인터넷에
저희집의 억울한 사정을 알리는 것 밖엔 없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