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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도] 제주산 보리로 세계3대 맥주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맥주 맛집 [보리스브루어리]

마늘 |2012.06.29 18:04
조회 256 |추천 0

 

 

 

 

 

 

 

 

 

 

 

 

 

우연하게 알게 된 오뎅씨가 제주도 맛집을 추천해 줍니다.

맥주가 맛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맥주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찾아가 봅니다.

 

 

 

 

 

 

 

보리스 브루어리.

독특한 이름의 호프입니다.

2층입니다.

계단을 올라갑니다.

 

 

 

 

 

[제주/이도] 제주산 보리로 세계3대 맥주대회에서 은매달을 수상한 맥주 맛집 [보리스브루어리]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동 382-14 입니다.

전화번호는 064-726-4141입니다.

 

맥주가 빨리 마시고 싶습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남작의 가슴에 뜨거운 건배를.

 

 

 

 

 

 

 

 

통제구역은 더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비상구가 보입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미리 확인합니다.

 

 

 

 

 

 

 

한옥인테리어입니다.

독특합니다.

 

 

 

 

 

 

문도 한국식입니다.

 

 

 

 

 

 

작은 구멍이 보입니다.

자세히 봅니다.

 

 

 

 

 

 

누군가 구멍을 뚫어놨습니다.

왠지 설레입니다.

안을 들여다 봅니다.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기대가 컸습니다.

실망도 큽니다.

 

 

 

 

 

 

안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보리스 브루어리.

2011년 호주 국제 맥주 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세계 3대 맥주 대회인 2011년 유러피언 비어스타에서는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종류는 네가지 입니다.

j-boris와 필스너,흑맥주를 주문합니다.

 

 

 

 

 

 

 

보리스씨가 등장합니다.

맥주를 따라줍니다.

감격입니다.

보리스씨의 풀 네임은 보리스 데 메조네스 입니다.

스페인 출신의 제주 헤드 브루마스터 입니다.

맥주 맛은 철저히 손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리스 브루어리는 보리를 기계로 볶아내어 전자동 맥주설비로 맥주를 만들어 내는 것과는 달리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제조방식 때문에 대량생산은 불가능합니다.

소량을 생산해 내지만 철저히 맥주 맛과 향, 품질을 우선시 한다고 보리스씨가 말해줍니다.

 

 

 

 

 

설레입니다.

 

 

 

 

 

 

맥주가 등장합니다.

j-boris입니다.

100% 제주 보리 맥주입니다.

제주 할머니가 보리를 가내에서 재래식으로 볶은 제주산 보리를 가지고 유럽 브루마스터가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450cc 잔에 담겨옵니다.

5,000원입니다.

알콜도수는 4,5% 입니다.

망고와 레몬향이 납니다.

맑은 노란색입니다.

 

 

 

 

 

 

필스너도 함께 옵니다.

역시 5,000원입니다.

알콜도수는 5%입니다.

망고와 레몬,솔향이 납니다.

얀간 쓴맛입니다.

진한 노란색입니다.

 

 

 

 

 

 

흑맥주도 나옵니다.

5,000원입니다.

홉향은 초콜릿과 커피향입니다.

색깔은 검습니다.

 

 

 

 

 

 

 

 

즐거운 인생을 위해 건배

 

 

 

 

 

 

 

 

밖에는 비가 옵니다.

정박사 부대찌개가 보입니다.

 

 

 

 

 

 

안주가 나옵니다.

노가리 입니다.

10,000원입니다.

 

 

 

 

 

 

맥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가위로 자릅니다.

고추장에 찍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질겅질겅.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맥주를 돌려가며 마십니다.

맛만 봅니다.

 

 

 

 

 

 

개인적으로 j-boris 가 마음에 듭니다.

 

 

 

 

 

 

노가리는 점점 줄어듭니다.

이야기 거리도 줄어듭니다.

 

 

 

 

 

 

맥주도 점점 줄어듭니다.

 

 

 

 

 

 

기본 안주로 강냉이가 나옵니다.

털리면 아픕니다.

 

 

 

 

 

 

가볍게 한 잔씩만 마십니다.

 

 

 

 

 

 

아직 보리스씨가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보리스 브루어리를 나섭니다.

 

 

 

 

 

 "다양한 국제 맥주 대회마다 자가생산한 맥주를 출품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고비용도 문제이지만 액체류의 수송, 통관, 보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그럼에도 세계적 수준의 맥주 품질을 유지하려면 꾸준히 국제대회에 참가해 품질을 검증받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신문에 실린 보리스씨의 인터뷰-

 

 

 

*오늘의 허세

-오늘의 허세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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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작년 9월 ,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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