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곧 결혼앞둔 예신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예비시어머니께서 제키가 너무작다고 결혼반대하고계세요ㅠㅠ
예랑이랑 저랑 친구소개로만나 2년동안만났고
예랑이 너무너무착해요ㅠㅠ 사소한걸로 다툰적은 있지만 크게 싸운적도 없고
저는 웹디자인관련일하고있구 예랑인 대기업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참이에요
저랑예랑 동갑이구요..
저희집도 예랑이집도 그럭저럭 중산층이고 저랑예랑이 월급도 비슷비슷해서
각자 집 도움없이 집반반(공동명의) 하기로하고 혼수나 이런것에선 아무런문제없이 착착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상견례때 저의 전신을 보신 예비시어머니가 예랑이에게 **(저) 키 너무작은것아니냐..
하면서 키작은며느리는 안된다하신데요ㅠㅠ 직접적으로 저에게말씀하신것은 아니고
예랑이말에의하면 예랑이도 별로안큰데 며느리까지 작으면 손주키가 작을것이아니냐는..그런걱정을 하신데요;;(참고로 예랑이키는 172..저는152에요) 자식 키가 유전되는 건 알지만 요즘엔 음식잘먹고 하면 엄마아빠보다 키 더 클 수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거 말해도 소용없다네요..
ㅠㅠ...왠지 괜히 저 마음에 안드는걸 키를 빌미로 반대하는 것인지...
예비시어머니만 설득하면문제없을 것 같은데 어쩌죠?ㅠㅠ
제가어떻게해야 현명한선택일까요ㅠㅠ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