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미국의 어느 한 유명 국공립대에서 한 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철학과에 재학중이던 학생으로 입학성적은 물론이고 학기학점도 우수했다.
자살한 학생들의 사건을 처리하던 도중 그의 기숙사에서 하나의 문서가 발견되는데
이 문서는 표지와 이름이 없었고
그 내용은
삶과 죽음이 동등하다는 것을 철학적관점에서 증명해놓은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문제는,
이 문서를 보았던 조사관들과 경찰들이 자해를 하거나 자살을 시도하는 일이 일어나게 된것
사태가 심각해지자 미연방경찰청은 이 문서를 기밀문서화 하기까지 하였으며
일각에서는
그런 위험한 문서를 어째서 말소하지 않느냐는 항의까지 들어왔으나
어째서인지 미연방은 기밀화하긴 하겠으나 제거는 하지 않기로 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