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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팬님들아 이건 아니지 않나요?

스크왕 |2012.07.02 10:53
조회 19,656 |추천 46

롯팬님들아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

 

다른건 다 양보해도

 

3루수 황재균 vs 최정

지명타자 홍성흔 vs 이승엽

 

이게 말이 됨?

차라리 정근우도 빨리 밀려나서 10명 모두 롯데로 장식했으면...

 

 

아래 기사 참조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702n05506

 

이번 5차 집계에서도 이스턴 올스타(삼성, SK, 롯데, 두산) 포수 부문 롯데 강민호가 727,063표를 획득하며 5주 연속 최다 득표 선두를 지켰다. 지난 시즌 역대 최다 득표수로 올스타에 선정된 이대호(전 롯데)의 837,088표 경신이 유력하다. 이스턴 외야수 부문 롯데 전준우가 1위와 27,139표차인 699,924표를 얻어 4차 집계까지 2위를 지켰던 웨스턴 투수 부문 류현진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687,558표를 획득한 류현진은 이스턴 1루수 부문 롯데 박종윤(691,336표)에 이어 4위로 밀려났다.

최대 접전을 벌이고 있는 포지션은 이스턴 지명타자 부문이다. 577,368표를 얻은 롯데 홍성흔이 4차 집계까지 줄곧 1위를 지켰던 삼성 이승엽(560,394표)을 일주일 새 16,974표차로 따돌리며 1위로 올라섰다.

이스턴 3루수 부문과 외야수 부문도 선두가 바뀌었다. 4차 집계까지 3루수 부문 1위 최정과 2,148표차로 좁히며 역전을 노렸던 롯데 황재균이 5차 집계에서는 586,464표를 획득해, SK 최정(544,944표)을 무려 41,520표차로 제치며 1위를 차지했다. 외야수 부문의 롯데 손아섭도 584,201표를 얻어 4차 집계까지 선두를 지켰던 두산 김현수(555,227표)를 28,974표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5차 집계 현재, 롯데는 총 9명의 선수가 1위에 올랐고, KIA와 LG가 각각 3명, 한화, 넥센이 각각 2명, 그리고 SK는 정근우가 홀로 선전하고 있다.

추천수46
반대수70
베플전영훈|2012.07.03 12:45
아직도 이러나??? 각팀 팬들이 동등한 조건으로 투표하는거 아닌가요??? 똑같이 하루에 한번 한표행사.. 성적을 계속 기준으로 삼는데..그러면 투표는 뭐할라고 하나요??? 올스타전은 그야말로 팬심으로 뽑은 선수들로 하는 경기입니다. 제발 더 이상 논란조 만들지마세요... 롯데팬이 많은건 어쩔수 없잖아요?!
베플롯팬아님|2012.07.03 08:31
솔직히 올스타전은 인기투표로 뽑는 건데 저도 롯데선수가 대부분이라는 거에 맘은 안들지만 긴 투표기간동안 투표도 않고 관심도 안 주다가 뉴스 한번 났다고 롯데팬들만 까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실력이 어떻고 깔려면 차라리 타율, 타점 순위대로 올스타전 하지, 이벤트성 게임이니 인기투표로 하는 건데 정작 투표안한 저희가 잘못인듯...////// 베플되서 하나 더쓰는데 10구단반대의 여파로 올스타전이 무산될 수도 있다던데 그렇게되면 KBO에서 관련 선수들은 전부 징계때린답니다. 롯데 주전 몽땅 징계받게 될 위기가 될 수 있을 텐데 오로지 까기 바쁜 타팀팬 여러분은 이제 기분좀 좋습니까? 글쎄요.. 정작 올스타전 투표 참여도 안해놓고선 기분 좋아한다면 비매너라고 늘 욕먹는 몇몇 롯데팬들과 우리도 다름없어 보입니다. 성숙한 팬문화를 만들어갑시다.
베플느린손|2012.07.03 11:56
9구단에 이어서 10구단까지 격렬하게 반대하는 구단과 도를 넘어선 자기팀 선수만 싸고도는 팬들의 성향이 너무 비슷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런 성향이 '순혈주의'로 흘러서 발전을 가로막아 저조한 역대성적의 팀이 되게 했다는 생각은 안 드는지. . 저런 모습이 야구나 스포츠에만 국한될 것 같지 않아서 걱정스러울 정도. 과거엔 몰라도 현재는 지역주의 폐해가 높으신 정치인들 탓만이 아닐 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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