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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고민)야이!! 아오

동생아안뇽 |2012.07.02 15:14
조회 4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고등학교 잘다니고 있는 안녕하세요 애청자 여고생입니다. 아 진짜 동생때문에 미쳐버릴꺼같아요. 동생은 14살 중1, 저는 17살 고1이니까 3살차이잖아요? 근데 얘는 지랑 저랑 친구인줄 아나봐요. 요즘 흔히 싸우는 이유가 집에 있는 먹는거가지고 싸우는거에요.. 아좀 부끄럽네요>< 솔직히!! 솔직히 제가 요즘 많이 먹긴 먹어요.. 아니근데 치사하게 먹을거가지고 뭐라그러는건 너무 한거아니에요?? 그쵸 영자언니ㅠㅠ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살살살 건드리다가 요즘은 아예 대놓고 건드리네요..

예를들면

"야!!! 니 공부 안할꺼면 절로가라 시끄럽다"

"싫은데ㅡㅡ 시끄러우면 언니야가 가면 되겠네"

뭐 대충 이런식에요 막상 쓰려고 하니까 제대로 생각나는게 없어서 지어냈어요ㅋㅋㅋㅋ 대충 이런식이에요. 그리고 동생이 귀여워서 한번씩 툭툭 건드릴수 있잖아요?? 얘는 또 그게 짜증난다고 저한테 똑같이해요. 제가 뺨을 톡톡치면 얘는 짝짝쳐요. 아파요ㅠㅠㅠ

언제는 제가 부모님께 동생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더니 부모님께서는 맏이가 이해하라고 하세요 자꾸.. 언제까지 제가 이해해야합니까 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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