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가 낮아진 느낌이 왜이렇게 들지.
아니, 내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야
처음 들어왔을 20살 무렵에도 판에 20대 중후반 엄청 많았었는데
그리고 그 맛에 들어왔었는데. 내가 겪지 못한 어른들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엿보면서 나름 간접경험과 희열을 느끼기도 했었고.
베플들 보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또 수백개의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웃기도 울기도 했었었는데.
근데 지금은 글쎄, 너무나 허접한 글들이 판에 판치고 있고
그리고 베플들은 이상한 짤들로 올라와 있는 경우가 대다수.
예전에 활기 넘치고 재밌었던 판이 그립다.
다 어디로 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