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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로디우스 유로 시판…2399만원부터

김주용 |2012.07.03 07:52
조회 9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최첨단 주행 안전 시스템 적용, 하이패스 룸미러 등 신규·확대 적용

쌍용자동차가 2일부터 프리미엄 다목적 차량(MPV)인 '로디우스 유로'를 판매한다.

국내 MPV인 로디우스는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지난 1월 생산이 중단됐다가 이번에 친환경 엔진들 달고 새로 태어났다.

e-XDi200 LET 한국형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155마력, 최대 토크 3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이륜구동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2.0km/ℓ(복합연비)이다.

대형세단인 '체어맨'에 적용된 서스펜션과 탁월한 안정성의 벤츠 5단 E-Tronic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승차감이 좋아졌다.

또 최첨단 주행 안전 시스템(ESP&ARP&BAS)을 적용했고 에코 크루즈 컨트롤, 블루투스 핸즈프리, 이모빌라이저(차량 도난방지 장치), 하이패스 룸미러 등이 신규·확대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RD400 2,399~2,783 만원 △RD500 2,868~3,038 만원 △플래티넘 3,129~3,299만원 등이다.

이번달에 구매 고객에게 천연 가죽시트와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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