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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이니까 근성충전하고 들어오세요) 저희 회사 대표가 정신병이 있는거 같아요.

대표고자되... |2012.07.03 14:24
조회 153 |추천 0

안냐세요

이미 자주가는 커뮤니티에도 한탄했지만

회사 대표를 더 마니 욕하고 시포요.


저는 지금 나름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한 사무실에 다니고 있어요.

사무실은 그렇게 크지 않은데 회사 대표의 병신성이 엠파이어빌딩급인거 같아요.

제 한탄을 들어봐  listen

 

 

1. 사무실이 이상해요.


주택가쪽에 있는 사무실이긴 한데 일하는 사람은 4명 정도에요.

한분은 재택이라 안오고 한분은 가끔오시긴 해요.

그러나 상주하는건 막내인 저와 다른 막내 그리고 대표 정도에요.


일하는 사람은 총 6정도인데


책상 두개에 다른 파트 분들(이 분들은 데스크가 꼭 필요해요) 데스크 2

총 책상 4개정도고... 사무실에 정수기가 없어요.....

어쨌든 그래서 가끔 재택하는 상사들이오면 회의용 테이블에 앉아서 일을 해야해요.


또, 화장실도 구린데 휴지통이 없어요.........................


외국인도 아니지만 새삼 문화컬쳐 받은건


회사인데 티슈안쓰고 화장실 휴지 올려놓고 써요...


밥은 돈쓰기 싫어서 맨날 레토르트 같은거 먹자고해요...........


이런 환경적인건 열악한건 이해를 할수 있겠어요...

 


2. 월급을 안주려하였어요.

 

전 프리랜서라서 여기서 페이를 nnn만원 받기로 합의하고 왔어요.

제가 지금 일하는건 주당으로 페이가 나오는 일이라

주당 n십씩 해서 n백만원이 되는거예요. 월급이 말이예요.

일한지 3주되서 월급날을 물어보니 아직 멀었는데 왜 묻냐면서


개정색을 하는거예요. 대표새끼가.


그래서 홀로 계산해보았더니 대표말대로 계산하면 두달일하고


3주페이 받는 식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프로젝트를 하면 그게 한달에 3개가 결과물이 나오는데

준비기간이 또 한달이 들어요.


그거 3개를 한주씩으로 쳐서 그렇게 주겠다는 거였어요. 대표년의 말은


황당해서 인수인계해준 전막내급에게 물어보니 그래서 생계가 자기도 많이


곤란했고 자취하는 다른 햏들은 집세도 못냈다는 것이예요!!!!!!!!!!!!!!!!!!!!!!!!!!!!!!!!!!!!!!!!!!!!!!!!


지금도 못받은 돈이있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그런데 제 업계에서 막내는 그렇게 받음 생계가 안되서 주당 얼마 해서


월로 받는답니다. 그걸 협의를 안봐주려는것었어요 이 광대뼈 부자새끼가 말이에요.


제가 오기전에 분명 협의다 끝났다고 들었는데.................................


그건 저를 끌어온 상사님이 합의를 쳐서 원래대로  받기로 하였지만


제대로 줄지 믿음이 가지않아요. ㅜㅜㅜ


얼마전에 일하는데 다른 파트 분은 3개하기로 한게 사정상 프로젝트가 두편으로


끝이 났으니까 3개 페이 못받고 2개페이 받아서 손해를 또 엄청봤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다신 우리 회사 대표랑 일하지 않겠다고 이갈고 있어요 ㅠㅠㅠ


저는 돈을 안주면 바로 노동부랑 1:1전화미팅을 주선할 생각이예요.

이미 한번 신고경험이 있어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비트위의 나그네처럼

고소미를 처먹일것이예요..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젤 짜증나고 힘든건 이 고자같은 대표년의 성격이 이상해요.

 

일례를 들겠어요.

많이 스압이에요.

앞서 들어오기 전

근성을 충전한건 여기서 써야해요.

 

 

*


제가 어제 일을 하는데 쫄쫄 굶고 일을 했어요.

너무바빠서 밥먹을 시간조차 없었어요.

그리고 제 가정사정상 안좋은 일이 있어 밥맛이 없었어요.

대표님이 다른 사원과 나가면서 뭐 사다줄까? 묻기에 괜찮아요. 했어요.

근데 다른 사원과 밥먹고 오면서


"나 진짜 니꺼 안사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강아지야 해야하는것이 사회생활의 예의인가 잠시 고민했어요.

 

*

그렇게 어제 쫄쫄굶고 일하고 다른 분들보다 1시간 늦게 퇴근하는데 전화해서

40분 거리 심부름을 시키려는 거예요.

제가 가족이 아파서 바로 병원에 가봐야 한다. 하였어요.

그럼 알았다. 보통 이렇게 나오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가족이 아파서 가야했어요.

누가 아프냐고 꼬치꼬치 묻는거예요.

그래서 가족이요 ㅡㅡ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병원어디냐 묻고 반대방향인거 알고서야 절 보내줬어요.


저에게 시키려던 심부름을 할 사람이 없던 것도 아니었어요.......ㅋ

병원에서 병원균을 훔쳐와서 병원균으로 싸대기를 때려주고 싶었어요.

 

 

*


제가 업무가 많아서 맞추기 위해 몇주 전 밤을 샜어요.

그리고 밤새고 그날 아침 본사회의까지 들어갔어요.

본사회의에서 다른 분들이 밤새서 어떻게 하냐 고생했다 이렇게 절 위로 하였어요.

앞에 앉은 대표년이 주둥이를 오픈했어요.


"나도 그간 일하면서 밤 많이 샜어."


어쩌란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정적 속 시선을 대표의 시선을 피할때

저도 어이가 없어 함께 피했어요.

 

 

*


하루는 제가 쓰레기를 좀 많이 버렸어요.


코감기에 걸려서 코푼 휴지 버리느라 그랬어요.


한 5분 쯤 뒤인가 갑자기 대표실에서


(대표실은 유리로 되어있고 밖 사무실이 보여요.)


대표가 자기 방에서 나오더니 쓰레기통 뚜껑 열어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받아드려야 올바른 행동일까요?


쓰레기통 열어볼때 제가 대표님 궁댕이를 까버릴껄 그랬어요.

 

 

*


제가 또 저번 주에 밤을 새고 점심먹으러가는데


제가  밤샜으니까 상사께서  저더러 메뉴를 고르라고 하지 뭐예요?

밤을 새면 가스가차요.


속이 느끼해요.


그래서


매콤한거 먹을까요?


하니까 대표새끼님께서


 매콤한거 비싸


이러면서 제 머리를 쥐어박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기분나빠도 되는거 맞죠?


대표년님의 콧구멍을 하나로 통일시켜버리고 싶어요.

 

*


어쨌든 매콤한거 먹으러 쭈꾸미집에 왔어요.

전 쭈꾸미를 못먹는데 타이밍을 놓쳐 말을 몬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다른 메뉴 시켜 먹었어오.

그러니까 너때무네 왔는데 왜 못먹냐 하여서

쭈꾸미 잘 못먹어서요... 했더니 자꾸 왜 못먹냐며 꼬치꼬치 물었어요.

짜증이나서 솔직하게  (그날 나온건 오징어 낙지처럼 큰 쭈꾸미였어요)

작은 쭈꾸미는 왠지 벌레같아서 못먹겠어요..

이러니까 고등어는 왜먹어?

걔는 고래에 비하면 바다의 벌레인데

이러면서 계속 이런식으로 절 공격했어요.


제가 그만 공격하세여 대표님ㅋㅋㅋ


이러니까싫어 계속할꺼야


이러면서 계속면박을 풍성하게 주었어요.


제 상사가 말려서야 닥쳤어요.


제가 다른 메뉴시키니까 다먹으라고


밥 자주남긴다고 뭐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밥이 참 맛있었어요. 밥은 역시 눈칫밥 구박밥이예요.

 

 

*


대표년과 이러니 밥먹는게 싫어서


오늘은 점시을

안먹는다하였어요.


제 옆의 동료도 안먹겠다고 하였어요.


그랬더니 제 책상위의 과자를 집어들더니


(제가 어제 쫄쫄굶고 일해서 곡물이야기 다이어트용 과자를 사다놨어요.


그거 사오고도 바빠서 못먹었초ㅑ )


꼭 살찐애들이 이런거 먹더라


그래서 네. 살쪄서 먹어요


이러니까


유지할라고?


이렇게 조동이를 지껄였어요.


네 더찔라고요 ㅡㅡ


이렇게 답변했어요.


하참...


이라며 대표님이 대답했어요.

 

무례하고 유치한건 알지만 이런식으로 공격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도저히 참을 수 없었어요.


고기라도 한점사주고 말하면 모를까.


생고기로 뺨때려서 기절시키고 싶었어요.

 

*


저번에도 밥먹을 때 전 국 잘 안먹는다고 하니까


(국먹음 소화가 잘 안되서 안먹어요.)


그러면 살안찌던데 왜그럴까?


이러면서 저를 그 무례한 눈알로 훑었어요.


전 키작고 통통해요 인정해요


그래서 술과 고기여 ㅡㅡ


이러니까 그렇지? 살찌는덴 다 이유가 있어


라며 또 절 공격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점심이 새우튀김이었는데 새우처럼 눈알 튀어나올때까지 때려주고 싶었었어요.


저는 을이니까 참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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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니 이만해야겠어요.


읽는 사람들이 다 지치겠어요.


대충 예를 든게 이정도예요.


전 원래 누가 놀려도 잘 모를정돈데 최근 일한 한달동안 맘에 담아둔거


몇개 꺼낸게 이정도예요.


제가 성격이 이상하고 담아두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새끼가 정녕 병신인 걸까요?


옆 막내는 어제 화이트를 왜그렇게 많이 썼냐며 타박받았고


허구헌날


일하고 있음 뒤에서 모니터 훑고가요 너무 기분이 나빠요.


굳이 안그래도 바쁠땐 밥도 못먹고 밤새고 일해요.


이 대표때문에 태어나 최초로 네이트 판에 글을 올렸어요.


이 대표년과는 쉽게 헤어질 수도 없어요 ㅠㅠ


제 상사께서 절 끌어온거라 상사분께서 일할때까진 일해야해요 ㅠㅠㅠㅠ


근데 상사님은 재택을 주로하고 맨날 고자대표랑 마주쳐야하는데


어케 이 난국을 해쳐 나가는 것이 옳을까요?


대표를 볼때마다 얼굴에 난 구멍을 다 통일시켜주고 싶은 마음뿐이예요 ㅠㅠㅠㅠㅠ


저새끼는 기질성 인격장애가 있다.


뇌자체가 병신이라 그럴것이다 마인드 컨트롤을 해봐도


왜  21세기에 제가 인권사각지대에 놓여야하나 빡치기만 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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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제 직장동료가 추가로 쓴거에요.

 

제가 쓴건 40%정도 밖에 안된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다이어리에 일정을 잘못써서 1cm씩 두 번 2cm도안썼는데 뭘 그렇게 많이 틀렸어?? 왜이렇게 많이써? 이러면 서 다가옴....

오늘 나 화이트가져왔음 조카 쫙쫙그을거임 시바 더럽고 치사함.

그렇다고 회사비품이 많은것이 아님 가위 칼 마카펜 화이트 이게 하나씩밖에 없음. 4명이서 같이씀





2. 커피 먹고 곽 회사휴지통에 버리지말고 앞에 화단에 던지라고함. 지 쓰레기 버리기 귀찮아서..

그리고 또 다른 직원 아이가 쓰레기 버리는데 뭐버리나 쓰레기통 뚜껑 열어봄 진짜 미친듯....

열받아서 우리가 종량제 봉투사와서 버릴까도 생각함






3. 여의도 근처에 갈 일이 있었음. 점심시간이어서 싼거 먹으러 갈까? 비싼거 먹으러 갈까?

하길래 비싼거 먹자고하면 복어 먹자고 하려고 함. 제가 전에 회사가 여의도에 있어서 맛집 많이 앎.

조카 인심쓰면서 그래! 까짓것 비싼거 먹으러가자!! 이러더니만 낙지집감.

복어먹자고했었으면 큰일날뻔...

꼴랑 1인 만원하는거 4명사주고 조카 생색냄............ ㅇ ㅏ 오 진짜 더러워서 안먹고 말지... 시바








그리고 이 업종 다 주5일인데... 조카 생색냄 너희들 주말에 쉴수있는걸 감사하라고 우리회사밖에 없을거라고..

근데 1년경력있는 내 선임이 “아닌데요 다른데 다 주5일이에요. 주5일아닌게 어딨어요?”라고 반문하니

지때는 그랬다고 세상좋아졌다고함 ㅋㅋㅋㅋ 내 참...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일 더시키려고 난리임.

머리굴리는거 다보임 기계만지는일은 엔지니어 고용해야하는데.

'가만히있어봐.. 익순씨 기계 잘만져? 내가 가르쳐줄수있는데... '막이럼 병신이

그리고 어제는 '익순씨 전에 했던 일이랑 경리일이랑은 다른건가?'

지 장부정리하면서 이렇게 말함. 속이 훤히 보임 강아지







그리고 직원들앞에서 돈꾼이야기를함.. 우리 점심은 대표가 사주는데

돈 재촉전화 받더니

지금 돈꾼놈은 8천우너짜리 식사하고

돈꿔준놈은 회사에서 밥해먹고(밥해먹자는 뉘앙스인듯).. 라고함.

100만원꿨는데 본인포함 4명 보노보노부페 갔다고 또 푸념함 아오진짜 가뜩이나 계약서도 안썼는데

말 바뀔까봐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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