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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유명 비보이한테 쌍욕을 들었어요★★

아빡쳐ㅡㅡ |2012.07.04 13:59
조회 3,182 |추천 9

 

 

안녕하세요

나이, 성별, 다 밝히지 않겠습니다.

평소 행실이 워낙에 좀 그런 사람이라 무섭거든요

 

 

 

어쨌든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

 

 

 

 

 

 

 

그 비보이는 우리 동네에 삼

참고로 아파트가 아니라 주택임

주택이긴 하지만 마을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 마을 사람들은 다 서로 알고 친하게 지냄

 

문제는 이 비보이가 이사를 들어오고 나서 부터임

 

 

 

각 집 앞에는 차를 두 대 정도 댈 수 있는 개인 주차장이 있음

두 대 이상이거나 또는 주차장을 막고 마당을 넓힌 사람들은 길 가에

 

다른 주민들이 다니는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알아서 잘 주차를 해 놓으면 됨

 

 

이 비보이는 차가 대 여섯대 정도 됨

 

두 대는 개인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나머지는 길 가에 대 놓는데

문제는 이 차임

 

 

 

아랫 동네는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저 길을 지나가야 마을을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음

 

근데 꼭 저 길에다가 주차를 해 놈

 

그것도 완전 삐딱 하게ㅋ

 

 

아빠가 어제 나가려다가 너무 삐딱하게 세워놔서

클락션을 빵빵 울렸다고 함

 

차 좀 빼 달라고

 

 

근데 이 비보이가 나와서는 우리 아빠한테 쌍욕을 함

 

 

"이 씨X 내가 왜 차를 빼야돼"

라면서

 

검색해보니까 79년생이던데

나이 한참 차이나는 울 아빠한테 욕함

 

 

 

상식적으로 생각 해 봤을 때

주차장이 아닌 다른 곳에 차를 대 놨으면

차 빼달라는 요청 또는 부탁이 들어왔으면

미안하다는 말부터 하는게 정상 아님?

 

 

 

 

 

 

 

이 비보이의 상욕은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님

 

작년 겨울에도 있었음

 

타겟은 울 동네 경비 아저씨.

 

 

 

(보통 경비아저씨가 다 그렇듯 우리 동네 경비아저씨도 연세가 좀 있으심)

 

 

 

겨울이라 눈도 많이 와서 길 미끄러운데 차를 계속 그렇게 세워둬서

 

경비아저씨한테 그 비보이네 보면 차좀 제대로 주차 해 달라고 말 좀 해달라고 부탁함

 

 

그래서 경비아저씨가 그 비보이한테 말함

 

그 때는 쌍욕과 삿대질의 투콤보였음

 

 

씨X 내가 내 집 앞에 내 차 세워두겠다는데 니가 무슨상관이야

 

이런식으로

 

 

 

 

아니 거긴 집 앞이 아니라 집 옆이고 사람 차 다니는 길이고 그 비보이네 소유가 아닌데도 그렇게 말함

 

 

 

 

 

 

아니

일단

차고 뭐고 다 떠나서

자기보다 나이 한참 많은 어른한테 저런 식으로 화부터 내고 그러는건 좀 아니지 않음?

 

 

평화로웠는데 어디서 이런 몰상식한 사람이 굴러들어와서 물 흐리는지 원;;

 

 

 

 

 

 

 

 

정말

화나

 

 

판? 톡?

암튼 이거 처음 써 보는데

이런 일로 쓸 줄은 몰랐네요

 

 

아 정말 화나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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