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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흥]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흥동의 중국음식점 [동흥관]

마늘 |2012.07.04 14:09
조회 2,768 |추천 5

 

 

 

 

 

 

 

 

 

 

 

 

 

시흥동에 무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집이 있다고 합니다.

맛은 어떨 지 기대가 됩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찾아가봅니다.

 

 

 

 

 

 

동흥관에 도착합니다.

외관에서부터 중국 음식점의 분위기가 납니다.

 

 

 

 

 

 

 

[강남/시흥]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흥동의 중국음식점 [동흥관]

 

 

 

주소는 서울 금천구 시흥1동 115-10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2-802-0137 입니다.

 

 

 

 

 

 

 

 

TOURIST RESTAURANT 입니다.

 

 

 

 

 

 

문을 밉니다.

문이 열립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중국술과 와인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군침이 납니다.

 

 

 

 

 

 

수정방이 보입니다.

조만간 도전하기로 합니다.

 

 

 

 

 

 

1530 건강혁신이라는 전단이 붙어 있습니다.

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이상 걸으면 왠만한 질병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아래에는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국내산이 꽤 많습니다.

마늘은 중국산입니다.

아쉽습니다.

 

 

 

 

 

 

복도를 따라 들어갑니다.

큰 그림이 보입니다.

크고 작은 방들도 있습니다.

 

 

 

 

 

 

홀 쪽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조개짬뽕과 조개우동이 눈에 들어옵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옵니다.

 

 

 

 

 

 

메뉴는 테이블에 깔려 있습니다.

주류등의 다른 메뉴가 필요하면 따로 달라고 하면 됩니다.

처음 온 중국집입니다.

무리하지 않습니다.

기본메뉴인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을 주문합니다.

 

 

 

 

 

 

기본찬이 나옵니다.

단무지와 양파가 나옵니다.

흰색과 노란색이 잘 어울립니다.

 

 

 

 

 

 

춘장이 나옵니다.

검습니다.

 

 

 

 

 

 

테이블 가운데에는 식초와 간장이 보입니다.

냅킨도 보입니다.

누군가의 영수증도 보입니다.

 

 

 

 

 

 

자스민차가 나옵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미지근합니다.

마시기 좋은 온도입니다.

 

 

 

 

 

 

61년 된 맛집입니다.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집입니다.

 

 

 

 

 

 

벽에 흑백사진이 보입니다.

초창기의 동흥관인듯 합니다.

9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대학로의 진아춘이 생각납니다.

 

 

 

 

 

 

이과두주가 나옵니다.

녹색병에 담겨있습니다.

군침이 넘어옵니다.

 

 

 

 

 

 

이과두주 잔이 나옵니다.

뒤집혀 있습니다.

컵에 돈을 숨기고 마구 섞어 맞추는 도박이 생각납니다.

 

 

 

 

 

 

앞접시를 준비합니다.

 

 

 

 

 

 

잔을 바로합니다.

 

 

 

 

 

 

이과두주를 잔에 채웁니다.

 

 

 

 

 

 

탕수육이 나옵니다.

18,000원입니다.

소스가 부어져 나옵니다.

 

 

 

 

 

 

먹다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건배.

 

 

 

 

 

 

탕수육을 앞접시에 덥니다.

안주로 먹습니다.

새콤달콤합닌다.

 

 

 

 

 

 

짬뽕밥이 나옵니다.

5,500원입니다.

얼큰해 보입니다.

 

 

 

 

 

 

짜장이 나옵니다.

5,000원입니다.

검습니다.

 

 

 

 

 

 

세가지 음식만 주문했습니다.

상이 꽉 차 보입니다.

 

 

 

 

 

 

다시 탕수육을 가져옵니다.

 

 

 

 

 

 

간장소스에 찍어먹습니다.

간장과 식초와 고추가루의 비율이 2:2:1 입니다.

 

 

 

 

 

 

중간중간 자스민차를 마셔줍니다.

기름기를 없애줍니다.

 

 

 

 

 

 

짜장면을 비빕니다.

고추가루도 뿌립니다.

다시 비빕니다.

 

 

 

 

 

 

앞접시에 덥니다.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입술이 검게 변합니다.

 

 

 

 

 

 

양파는 춘장에 찍어먹습니다.

너무 많이 찍어먹으면 짭니다.

 

 

 

 

 

 

검은 장갑이 건배를 제안합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피할 수 없슴을 즐기자 건배.

 

 

 

 

 

 

 

적당히 먹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배가 가장 부른사람이 많이 먹은 것입니다.

배가 가장 부른 사람이 계산을 하기로 합니다.

 

 

 

 

 

 

과연 계산서의 행방은....

 

 

  

 

 

*오늘의허세

- 이과두주야 물대신 마시는 음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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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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