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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억울해정말 대구 반월당 애견샵 이용하지 마요,,

비글이 |2012.07.04 14:57
조회 3,505 |추천 6

이거 한번도 써본적은 없는데... 너무 억울해서 씀....

정말 강아지를 좋아하는 한사람임...

이제 일도하고 여유도 생겨 강아지를 살까 고양이를 살까 하다가

남친몬꼬셔서 강아지를 삿음ㅎㅎㅎ

이때까진 완전 신낫었음....

대구사는 사람은 알다시피 반월당에 강아지 파는곳이 쫙깔려 있어서 몇번만 둘러보면댐

그래서 한 십분도는데 아 정말 내자식이다 하는 강아지 비글이가 있어서

바로 들어가서 아무소리도 안하고 돌라고 했음

그집 아주머니 신나서 막 강아지 꺼내서 안겨주고 난 쓰담쓰담 했음

남친몬 옆에서 내가 좋아하는거보고 지도 좋아서 웃으면서 잘키우라고하고

내가 이제 내아들이니 계약서를 쓰기시작함

그런데ㅠㅠㅠㅠ제대로 읽어 보지 않고 계약서 쓰고

만약 아프거나하면 어쩌나 했음 그러니 델꼬 오고

큰일이 생김 교환해준다는거임

그말듣고 충격먹었음.....

그런 죽을일이 설마 생기겠나하고 열심히 키움...

그런데 우리집에 온지 하루만에 기침을 하는거임ㅠㅠㅠ

아가가 너무 안쓰러워 이여름에 보일러 틀었음....바닥이 차가워서 그런가하고....

근런데 몇일 안되 설사를하는거임ㅠㅠㅠ

내가 고향에서 키우던 강아지들은 안그랬는데 막당황스러워짐ㅠㅠㅠ

그래서 울 아들 산곳에 전화를하니 델꼬 오라는거임..

난 일하고 그래서 퇴근하고 우리 아기 안아서 다시 왔다 갓다 할려면 택시를 타도 2시간 정도임

그런데 아픈아이를 그렇게 델꼬 다니면 더힘들꺼 같은거임

그래서 일끝나고 내가 찾아갓음....

그러니 화만내며 왜 안데려 오냐는거임.,...

그런데 애견샵을 보니 약병을 그냥 일반 박스 두껑도 없는 박스에 막 담아 놓은거임....

울아빠는 강아지 주사를 작접 놓으셨는데

헐....냉장 보관해야하는데 저렇게 있는거 보고 요기옴 죽겠구나 싶었음...

그기다 맞겨 놓으라는거임 그래서 맞겨놓음 어디에 아기를 내가 올때가지 돌봐주냐하니

일반 강아지 사면 주는 박스있잔슴??거기에 둔다는거임.............

아픈애를.............

그래서 걍 나왔음....

거기서 너무 충격을 먹어서 병원델꼬 갈려고 집왔는데 병원 문이 다닫긴거임ㅠㅠㅠㅠ

다음날임....일 칼퇴근하고 아이 병원델러 갈려고 오빠랑 택시타고 병원 델꼬 가니

설사한다고 검사하고 그러니 콕시듐 이라는거임.....

그래서 다 치료하고 괜찬다 싶었는데ㅠㅠㅠㅠ

병원도 또 델꼬 다녔었음.,....

그런데ㅠㅠㅠㅠㅠ

강아지 산지 22일만에 죽어버렸음.....

나랑 정다들고 우리 개구쟁이 비글이가 죽어버렸음.....

정말 충격때문에 강아지 집에 암말 못하고 있다가....

그래도 아픈 강아지를 팔았으니 우리집 오자마자 아픈거 아닌가 싶어 찾아 갓음ㅠㅠㅠ

근데 지네는 그런강아지 아픈강아지 판적이 없다는거임

님들생각을 해봐요...

강아지는 뭐 밖에 나가자 마자 바로 감기걸릴수도 있데요,...

그런데 아기강아지가

그렇게 기침을 하는데 어떻게 하루만에 감기가 걸려 아픈듣이 기침을해요??

정말 그거부터 콕시듐이라는 기생충은 일반 가정집에서 걸리는것도 아닌데....

지네 강아지샵에 안델꼬 왔다고 꾸짓기만하고....

그런환경에 누가 보내고 싶겠어요....

차란히 내돈 나가는거 낳지...

그런데....정말생각하니 열받는거에요....

다시는 아픈강아지 못팔게 혼자 찾아가서

이 계약서 용지 바꾸라고 병원비 이런거 당신들이 해줘야한다고

그럼 아에 강아지를 팔지말라고

아니면 약이나 이런걸 위생적으로 보관하라고

난 돈 때매 온것 아니다

그냥 따뜻한 위로 한마디였음 댓는데

들어 가자 마자 인사하고 하는말이 아 비글사간애

이럼서 뒤도 돌아 보지도 않고

그러고 강아지 22일 만에 죽었다고...

그거 이야기쫌 할려고 왔다고 하니까...

그제야 손님들있으니 앉으라고 하시고........

아 정말 전 제아기 한테 이런거 저런거 다해줄려고 용품들부터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집에 아직있는 아가 용품 보면서 맨날 슬퍼하고있어요....

그러고 거기서 저 쫒아 냇거든요.......

아져씨랑 말하다가 말이 길어져서.....

전 돈받겠다 강아지 환불받겠다는 말한마디도 안했는데...

아픈강아지 팔지 안겠다. 갠찬냐 강아지 죽어서 이런 한마디면 댓는데

오히려 자기가 잘낫다는듣이 강아지는 하루만에도 죽는데 어쩌할 도리가 있냐면서

아니 그럼 그런강아지 왜팔아서 사람 마음 아프게 내새끼 내 반려견으로 키울려는데.....

강아지를 돈으로 밖에 취급하지 않고.........

계속 얌전히 아픈 강아지 팔지말아 이 계약서는 법으로 하면 효력이 없다..

거기다 제가 그매장 사진을 찍겠다하고 어디 해보래서 찍었어요 되도록 강아지 보는 사람들 피해가면서

그런데 막 끌고 나오는거임 저를 그러더니 두세차례 절 밀고 얼굴 때릴려고 손을 올렸음....

그사람 많이 지나가는곳에서 저본사람 많을꺼임.......

그때서야 아줌마가 나와서 말리더라고요

전 괴씸해서 고대로 경찰서 가서 신고했음...

신고해서 그야져씨 경찰서 오고 저 법으로 하겠다하고 진술서 쓰고 나왔음....

그런데도 아직 사과의 한마디 없음ㅠㅠㅠㅠㅠㅠ

계속 강아지 묻은데 찾아감....

너무 미안해서 병원 델꼬 다닌거외는 해준게 없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억울함 어쩜좋음???

너무 화나서 써서 어떻게 쓴지도 모르겠음ㅠㅠㅠ

알아서 잘읽어 줬음 좋겠음ㅠㅠ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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