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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도움을 준사람에게 누명을 씌웁니다 도와주세여

야매경찰ㅡㅡ |2012.07.04 20:15
조회 135 |추천 1

안녕하세요. 진해에 살고 있는 한 여학생입니다. 법을 알고 계신 분들 도와주세요

 

정말 어이없고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이 일은 제가 아니라 바로 제 남자친구의 일입니다 

 

저도 들어본 결과, 정말 어처구니 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지도 못합니다

 

민중의 지팡이인 한 경찰이 경찰 인맥을 동원해서 도와준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게 말이 됩니까? 

 

이글 남자친구 몰래 올리는건데요 남자친구는 사연을 올리지 말라고 하네요

 

혹시 남자친구 아버님이 더 힘들어 하실까봐...일이 더 커질까봐.. 정말 눈물 납니다....

 

 

제가 들어본 이야기를 토대로 말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가 듣기만 해서 구체적인 지명, 날짜, 시간을 못말하겠어요 대충 간략하게 적어본니다  

 

제 남자친구와 전 700일 다가가는 한 커플이고요

 

제 남자친구는 현재 대구에 누나와 같이 살고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허리가 많이 아파 병원에 다녀서 현재 무직이고요

 

누나분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는 농촌에 살고 있어요 남자친구 말로는 가난한 농부래요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있었어요

 

그러던 몇 일전,

 

남친에게 큰일났다는 라인이 왔더라고요

 

사건이 아버님께서 차를 몰고 가시는 도중에 어느 할아버지께서 술이 취하신체로 도로위에 누워져 계신걸 봤대요 

그래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태우고 병원에 가셨나봐요 그리곤 아들이 왔는데

(아들이 그 문제의 경찰입니다) 

아버님께 진술을 "술을 안먹었다"고  진술 하랬나봐요(그뒤 이야긴 잘모르겠습니다 ;;간략히 듣기만해서) 

 

그래서 경찰서 가서 처음 진술을 경찰이 시킨대로 했답니다.

 

그렇게 경찰서에 나오고 몇 일 뒤 인가 갑자기 경찰서로 오랍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할아버지가 중환자실에 있다고 치료비를 물려달랍니다

 

경찰이 사람을 살려야 일단 치료부터 받아야하지 않겠냐고 해서 아버님은 알겠다고 받아들였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경찰이 본색을 드러내서 합의금 내놔라는 이야기를 꺼냅니다

 

 

아니 사람을 치지도 않고 도와준 사람한테 합의금 요구라뇨?

(할아버지가 워낙 연세가 많거든요...그래서 중환자실에 계시는듯...더 황당한건 연세가 워낙 많아 돌아가실수있답니다..)

 

술 드시고 걸어가는데 차가 지나가 놀라서 혼자 자빠지셧거나 하는 가능성이 큽니다

 

근데 그걸가지고 사람을 치어서 이지경 거리로 만들다니요

 

완전 억울합니다

 

 

아버님께선 한 일은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길에서 엎어지신 할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그경찰이 말하는대로 잘못된 진술을 하고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결과는 할아버지 중태에 빠지시고 그 아들경찰은 너가 치었으니 합의금 몇천만원 물어달라 너가 잘못된 진술을 했으니 몇천만원 물어달라 이런식입니다

 

아니 오히려 자기 경찰인맥을 동원해서 오히려 협박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처음 잘못된 진술만 들을뿐

누나랑 이모가 가도 나머지 진술을 들어주지 않아요 대충 설렁설렁 할뿐만이랍니다

 

 

 

도대체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야합니까  이 대한민국의 민중의 지팡이가 오히려 권력을 이용해

지팡이로 민중을 휘두릅니다 죄인 취급이라뇨...

제발 도와주세요 제 남자친구 집안이 박살 날꺼같습니다

사람 한명 구해주려고 도와준건데 엄청난 빚덩이를 안게 되겠습니다

가난한 농부에게 몇천만원이 껌입니까 

당장이라도 제가 가서 맞서고 싶지만 전 아직 학생이고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전 지식도 없고 힘도 없고 권력도 없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마찬가집니다

억울하게 당할수만 없습니다 정말 불쌍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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