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자소머리국밥 - 곤지암 소머리국밥의 원조(경기도 곤지암)
원래 사골국이라 불렀던 소머리국밥이 오늘날 곤지암의 명물이 된 것은 최미자씨가 약 25년간의 노력 끝에 이뤄 낸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도자기 지역이라는 특성을 살려 옹기그릇에 담아 나오는 신선한 겉절이 배추김치와 잘 익힌 깍두기김치가 국밥의 감칠맛을 더해준다.
빠르고 든든한 한끼 식사로는 안성맞춤인 메뉴이며 찐하지 않은 국물이 불만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은 기름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입맛까지도 사로잡는 맛이다. 국밥과 수육의 단순한 메뉴구성이 변치않고 일관된 맛을 유지하는 비결이 아닐까 한다.
그 유명세로 인해 관과 10분 거리에 2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맛의 차이는 없으니 편한 곳을 찾으면 될 것이다.
- 메뉴 : 소머리국밥(9천원), 수육 (사진 참조)
- 위치 : (1관 031-764-6155)곤지암IC에서 나와서 LG아파트 방향, (2관 031-764-0527)곤지암 다리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