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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학생 버스안에서

양보좀하자 |2012.07.05 13:31
조회 14,814 |추천 29

오늘 버스를 탓습니다

버스는 만석이엿죠  연세 80세 정도 보이시는 할머니한분이 버스를 타시더라구여

시간은 하교길이라서

학생들로 꽉차잇엇구여

보통 이제 할머니,할아버지가 버스에 타시면 자리가없으실떄 경로석 젊은사람이 양보해주는게

당연한거아닌가여 ?

근데 오늘경로석에 학생이 한명 앉아잇더라구여 전 당연히 비켜줄꺼라고 생각햇습니다

할머니도 그렇게 생각하셧는지 바로앞에 서잇으시더라구여 서잇으면서  "아이구 힘들다" 라는

말씀을 하셧어요

근데  앉아잇던 학생이  한번보더니 다시 폰을 만지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저기요 할머니 힘들어보이시는데 비켜주시면감사해요" 라고 말 을 햇죠 (저두학생이에요)

그런데 그 앉아잇던 학생이  " 먼저 앉앗으니깐  내가앉는거지 ㅡㅡ "  라고 말하는거에여

순간 저도 흥분해서 "그게 노인분들이나 임산부를 위한 자리지 그게 니자리니? "

이러니깐  자기도 잠깐 무안하더니  "경로석이나 그냥좌석이나 똑같지" 하는거에여 

옆에 계신 할머니가 "나는 괜찮아..." 라고 말씀하시길래 그만두긴 햇지만

 

그 앉아잇던학생

몇마디만 할게

니가 편안히 좌석에 앉아잇을떈

할머니는 무릎이 아프실수도 잇다

너같은 개념없는 학생이

잇다는것도 알앗다

같은 학생으로써

부끄럽다

다음부터는 그러지말자

양보좀 하고 살자 잉 ??

 

 

 

 

오늘 화나서  함 적어봣습니다 ..

추천수29
반대수26
베플그냥|2012.07.05 18:48
앞에 앉아있었던 학생이 안비켜주었던 것도 잘못이긴 하지만 앞에 있던 학생이 안일어났으면 님이 일어나셔두 되는 일 아닌가요??ㅋㅋ 기분이 나쁘라고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다음에 님이 비켜드렸으면 제가 할말은 없지만 글 중에 님이 비켜드렸단 소리가 없는거 보니 님도 끝까지 앉아계셨던거 같아서요..
베플S의06|2012.07.06 00:09
'노약자'석은... 늙고, 약한, 사람 들을 위한 좌석입니다. 나이가 많은 어르신, 나이가 너무 적은 어린이, 그 외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좌석입니다. 노약자가 없으면, 앉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노약자의 위해 만들어 놓은 좌석이므로, 그 자리에 앉는 사람들은 노약자를 위해 '꼭' 비켜줄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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